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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사원

도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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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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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금당과 본존
빨간 망토를 쓴 핀도라
사슴 보호 구역

옛 수도의 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나라.
특히 불교가 왕성하게 번영하던 시기였기에 곳곳에 사찰이 많이 남아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도다이지가 가장 으뜸으로 손꼽히는 명소이다.
나라 여행시 반드시 찾아가야 할 곳으로 도다이지는 항상 상위권이다.
한국인에게는 동대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다이지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대불전을 갖고 있는데, 지금의 모습은 1709년에 재건된 모습으로 본래의 2/3 크기라고 한다.
거대한 대불상의 높이는 16미터, 437톤의 청동과 130kg의 금으로 만들어져 방문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확 붙들고있다.
나라의 도다이지 역시 경주처럼 일본 내 수학여행의 주요 방문지로 손꼽히고 있다.

목조건물인 본당은 47미터의 높이로 옛 일본의 수준높은 건축기술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으며, 그 크기도 의미있지만 오래된 일본의 모습을 여전히 보여준다는 것 그 자체에 의미가 크다.

도다이지에서 꼭 해봐야 할 것은, 큰 기둥 구멍사이 밑으로 들어가는 것! 이곳을 통과하면 열반의 세계로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통과를 위해 기다리고 있으니 기회를 잘 노려야 할 것이다.

또한 부처의 16제자 중 한 사람으로 빨간 망토를 쓰고 있는 핀도라 상을 만져보자.모든 고통이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한 번쯤 만져보고 오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나라 공원 내에 위치하여 천연기념물인 사슴과 함께 한가로이 공원과 사찰을 둘러보기에 매우 좋다.
시기별로 운영시간이 다르나 대부분 오후 5시를 기점으로 문을 닫으니 너무 늦게 방문하지 말 것.
나라역 앞 관광안내소에서 한국어 지도를 받아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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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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