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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픈 새로운 파타야, 핫플레이스 핵심 투어 

또 가고픈 새로운 파타야, 핫플레이스 핵심 투어 

홍대고양이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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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최고 관광 국가인 태국은 다시 발걸음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중 방콕 인근 파타야(Pattaya)는 해변 낭만 여행지로 손꼽힌다. 한 번쯤은 가본 파타야, 다시 찾아야 할 이유를 찾아 떠났다. 


 


 방콕 & 파타야 맛집, 사보이 레스토랑 
 태국 씨푸드 별미 다 맛보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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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건 재방문 이유 1순위다. 방콕에서 파타야로 떠나기 전 든든하게 식사할 곳부터 찾았다. 태국 사보이 레스토랑(Savoey Restaurant)이다. 태국 대표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 2018년 연속 태국 정부가 인증하는 태국 태들러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꼽혔다. 한마디로 믿고 맛볼 수 있는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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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이 레스토랑은 태국 방콕 시내에는 물론 파타야에도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어 닿기 좋은 곳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에 방문한 수쿰빗 점은 물론, 파타야 최대 쇼핑몰 터미널 21(Terminal 21)에도 자리하고 있다. 어느 지점이나 해산물 요리 전문점다운 인테리어와 쾌적한 실내 분위기가 방문객을 맞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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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싹 씻어주는 태국 맥주 싱하 한 잔으로 목을 축인 다음 메뉴판을 펼쳤다. 군침 흐르게 하는 태국 요리 사진이 이어진다. 태국 요리는 세계적으로 맛나기로 유명하다. 볶음국수인 팟타이, 샐러드인 솜땀, 새콤하며 뜨끈한 국물 요리인 똠얌꿍 등은 물론 해산물을 이용한 맛깔스러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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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채워지기 시작한다. 큼지막한 생선을 통째로 익혀 생마늘과 라임으로 느끼한 맛을 꽉 잡아준 생선요리가 생선 모양 그릇에 담겨 나온다. 우리네 굴전과 비슷하여 입에 무난하게 잘 맞는 전을 비롯해 모닝글로리 볶음, 달착지근하게 볶은 오징어며 새큼하면서도 따끈따끈하게 끓여 온 똠얌꿍 등이 입맛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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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 나서 국화꿀차나 수박차 등으로 달콤한 시간을 조금 더 길게 보냈다. 식후 느긋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니 아이들 생일파티를 하기도 하고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즐기는 테이블도 보인다. 태국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사랑받는다더니 그 말이 맞구나 싶다.
 

INFO. 사보이 레스토랑(Savoey Restaurant) 수쿰빗 점


  • 주소 : 120/ 1/4 Sukhumvit 26 Alley, Klongton Klongtoey Bangkok 10110
  • 전화 : +66 2 020 7462
  • 영업시간 : 11:00-22:00 




 파타야 명소, 카오키여우 오픈 동물원 
 열려 있는 드넓은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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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에서는 방콕에서 파타야로 곧장 달렸지만, 이번 파타야로 향하는 길에는 중간에 잠시 멈췄다. 방콕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카오키여우 오픈 동물원(Khao Kheow Open Zoo)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열린(open)’ 동물원이라는 이름답게 사슴이나 원숭이 등 일부 동물들이 자유롭게 풀어져 있는 동물원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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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물원은 1974년 카오 야이 국립공원(Khao Yai National Park) 안에 200에이커, 즉 24만 평 규모로 시작되었다. 1978년 일반인에게 동물원을 개장한 뒤 지속해서 확장되었다. 현재 환경 교육과 연구 역할까지 아우르며 약 250만 평 규모의 커다란 동물원이 되었다. 지금 이곳에는 3백여 종 이상, 8천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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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둘러볼까! 동물원 지도를 바라본다. 얼룩말, 임팔라 등이 사는 아프리카 사바나(Africa Savanna), 야생동물 신비세계(Wildlife wonderland), 인도와 캄보디아 등지에 사는 사슴 종류가 모여 있는 엘드의 사슴 공원(Eld's Deer park), 여우원숭이 랜드(Lemur Land) 등 볼거리가 많으므로 충분한 시간의 여유를 갖고 돌아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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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물원이 인기인 이유는 동물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코끼리, 기린, 코뿔소 등 초식동물들에게 먹이를 사서 직접 건네줄 수 있다. 능숙하게 울타리 너머 목을 내밀고 풀을 받아 오물오물 먹는 모습은 아이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만든다. 사슴이나 원숭이가 옆구리를 스치며 지나가면 깜짝 놀라면서도 즐거운 웃음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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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는 기린 먹이 주기 체험, 펭귄 퍼레이드, 코끼리 쇼, 플라잉 퍼레이드, 호랑이 리얼리티 쇼, 물개 쇼, 애니멀 프레젠테이션 등 갖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므로 시간을 잘 맞춰 동물들의 색다른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것도 좋다. 참고로 동물원이 넓은 만큼 걸어서 보기보다는 전동카트를 대여하거나 트램, 승용차 등을 이용하여 돌아보는 것이 좋다.
 

INFO. 카오키여우 오픈 동물원(Khao Kheow Open Zoo)


  • 주소 : 235 Moo.7, Bangphra,, Sriracha, Chon Buri 20110, Thailand
  • 전화 : +66 38 318 444
  • 운영시간 : 9:00-18:00 (현재 나이트 사파리는 공사 중) 
  • 입장료 : 성인 250 baht, 어린이 100 baht 
  • 홈페이지 : http://www.khaokheow.zoothailand.org/




 파타야 쉼터, 라 바게트 카페 
 숨어있는 도심 속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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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파타야에서 더위를 잊고 잠시 쉬어갈 만한 곳을 물으니 현지에서 오래 머무른 이가 망설임 없이 추천해 준 카페가 있다. 라 바게트(La Baguette French Bakery)다. 1998년 문 연 라 바게트는 프렌치 베이커리 카페를 표방한다. 여기 파타야에 두 개 지점, 방콕 지점까지 3개 지점을 운영한다. 우드랜드 리조트 옆에 있는 라 바게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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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양지 이미지를 가진 파타야에서 그 이면 같은 곳이다. 하얀 창틀 너머 쏟아지는 햇살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담담하면서도 편안하다. 시원한 실내 소파에 자리 잡는다. 아늑한 분위기랄까, 여행의 쉼표란 이런 곳에 찍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안 그래도 이곳을 권한 이는 브런치 시간에 찾아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애정하는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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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카페로도 손색이 없다더니 쇼 케이스를 바라보면서 그 말에 곧바로 수긍했다. 알록달록 색색의 케이크가 유혹의 손짓을 한다. 이국적이면서 조용한 분위기는 물론, 큼지막하고 맛있는 페이스트리며 달콤한 케이크가 아주 일품이라고. 여기에 식사로 충분한 샌드위치, 라자냐 메뉴는 물론 맥주나 와인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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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파타야의 더위를 잊는다. 그사이 바라보니 꼬마들을 데리고 파타야에 휴양 온 듯한 가족이며 느지막한 오후 간식을 먹으러 온 듯한 노부부 등이 시나브로 카페를 찾는다. 누군가는 큼직한 호밀빵과 바게트를 집어 들고 다른 누군가는 겹겹이 맛있게 구워진 데니시와 크루아상을 포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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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식욕을 잃었어도 케이크 앞이라면 거짓말처럼 포크를 집어 들게 된다. 얇게 부친 프랑스식 밀전병인 크레프를 다양하게 내는 베이커리 카페다. 그래서 일부러 무지개 색깔로 솜씨 좋게 크레프를 만들어 겹겹이 크림을 넣어 만든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를 주문했다. 입으로 먹기 전에 눈으로 맛있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파타야의 맛있는 시간, 단연 여기 라 바게트다.
 

INFO. 파타야 라 바게트(La Baguette French Bakery)


  • 주소 : Pattaya-Naklua,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 전화 : +66 38 421 707
  • 영업시간 : 8:00-23:00




 파타야 명소, 진리의 성전 
 현세에 만들어지는 최고 목조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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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 다시 왔다면 해변이 아닌 해변 사원을 한번 방문해 보라는 말을 들었다. 티켓을 사서 해변으로 가는 길에 바다가 보인다 싶었더니 불쑥 솟은 목조 건물이 보인다. 진리의 성전(The Sanctuary of Truth)이다. 파타야 시내 북쪽 나클라아(Naklua) 해변에 있다. 이 성전을 보면 파타야를 다시 찾아올 이유가 분명하다. 가장 높은 탑이 105m에 달하며 장엄함과 거대함에 있어서 과거 어느 사원에 뒤지지 않는 세계 최대 목조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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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점이 한둘이 아니다. 모든 구조물은 나무를 깎아 만들었다. 특이한 점은 여러 종교가 혼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십자형 구조로 네 면으로 뻗어 나온 사원 한쪽 면은 보살과 부처가 조각되어 있고 다른 면에는 시바 신이 춤추고 있다. 이렇게 여러 종교가 혼합된 양식을 가진 건 렉 위리야판이라는 태국인이 온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면서 여러 종교를 포용하는 성전을 건립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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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을 크게 휘돈다. 인도의 힌두교, 중국의 대승불교, 태국의 소승불교, 크메르의 브라만교가 성전의 네 축에 각각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다.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틀, 인간이 만들어낸 다양한 신의 형상을 여기서 모두 만나는 기분이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떠올리게 하는 조각 앞에서 잠시 멈춰 선다. 힌두교의 탄생신화인 ‘바가바타 푸라나’에서, 바다를 저을 때 거품과 물방울에서 태어났다는 압사라들이 살아 춤추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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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전을 태국어로 ‘빠라삿마이’, 즉 나무 궁전으로 부르는데, 안으로 들어서면 정말 궁전 같다. 성전 내부는 4개 홀로 나뉜다. 힌두교적으로 ‘끝에서 시작’을 그리는 1번째 홀, 태양-달-별의 3명의 창조자로 ‘삶의 방식’을 나타내는 2번째 홀, 대승 불교적으로 ‘인간과 사회의 의무’를 담은 3번째 홀, ‘부모의 순수한 사랑’을 표현한 4번째 홀로 이뤄져 있다. 4홀의 중점은 ‘공허함’이다. 부처의 사리를 통해 공수래공수거의 인간 삶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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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전이 또 하나 남다른 점은 1981년 건축을 시작한 이래 아직도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성전 내부 한쪽을 보면 공사를 위한 지지대가 버티고 선 모습이 고스란히 보인다. 성전에 다다르는 길에는 목수가 끊임없이 기둥과 장식물을 깎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이렇게 못 하나 쓰지 않고 만들면서 강렬한 태양 빛과 강한 파도, 바닷바람을 이겨야 하는 건축학적 숙제를 풀고 있기에 성전은 더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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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전 외부와 내부를 천천히 보자면 한 시간 정도는 금세 지나간다. 인간이 과거에 만들어낸 신화를 오늘날 인간의 솜씨로 다시 지어 올리고 있는 그 현장에 서 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신을 빚어내고 있지만 만드는 손은 분명 인간의 손이다. 저 너머 바다를 향해 뻗어 있는 신의 손에 인간의 손이 맞잡혀 있는 듯싶다. 동시대에 만들어지고 있는 이 미완성의 성전, 그 완성의 정점에 또 한 번 파타야를 찾아야겠다고 다짐했다.
 

INFO. 진리의 성전(The Sanctuary of Truth)


  • 주소 : 206/2 Moo 5, Soi Naklua 12, Naklua, Banglamung, Chonburi
  • 전화 : +66 (0) 3836-7229 
  • 관람요금 : 500 450 bhat (인터넷 예매 시 성인 450 bhat, 어린이 225 bhat)
  • 관람시간 : 7:30-17:30 
  • 홈페이지 : www.sanctuaryoftruth.com




 파타야 전망, 더 스카이 갤러리 파타야 
 파타야 최고 전망을 가진 레스토랑&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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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는 태국을 대표하는 해변 휴양지다. 고운 바다 빛깔과 휴양 시설로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Queen of Asia's Resorts)'이라는 별명도 있다. 이 여왕의 자태를 온전히 내 추억으로 끌어들이는 일, 다시 파타야를 찾는 이유가 되고도 남는다. 과거 왕실 요트클럽이 있던 이곳은 베트남 전쟁 뒤 미군 휴가지로 개발되어 지금까지 휴양지로 지속해서 사랑받고 있다. 이 모든 파타야의 인기는 저기 보이는 저 바다가 불러 모은 것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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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파타야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스카이 갤러리 파타야(The Sky Gallery Pattaya). 파타야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프라땀낙 언덕(Pratamnak Hill)에 넓게 자리하고 있다. 게다가 커피와 알코올음료는 물론, 다양한 식사류까지 갖춰지어 있다. 이렇게 풍경이 좋은 만큼, 먹거리가 다양한 만큼 사람들로 늘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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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이 갤러리 파타야의 전망 좋은 방향 좌석이 붐비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강렬한 남국 햇살에 눈이 너무 부시다면 여유롭고 느긋한 자리에 앉아 시간을 보내도 좋다. 시원한 실내 좌석은 물론 편하게 반쯤 누운 듯 시간을 소요할 수 있는 자리도 고루 갖춰져 있다. 마음에 드는 자리에서 칵테일 기울이는 맛. 휴양지에서의 시간은 한가로움과 편안함으로 채우는 것이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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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쏙 드는 자리를 잡았다. 이곳은 파타야 베이(Pattaya bay)의 석양을 보기에 더할 나위 없다. 해 질 녘 시간 맞춰 찾아든 건 붉은 노을을 보기 위해서였다. 낙조를 기다리며 부드러운 곡선이 이어지는 만을 바라본다. 상큼한 민트향이 달콤하게 넘어오는 모히토 한 잔에 석양빛을 담아 마신다. 분홍빛으로 변해가는 몽글거리는 대기 너머 코란 섬이 검게 어룽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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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한잔 비워지는 사이 시시각각 하늘색이 변한다. 정말 스카이 갤러리라는 이름답게 하늘 미술관이다. 수많은 하늘 그림이 차례로 지나간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 하루라는, 아름다운 아쉬움의 농도만큼 짙어진 붉은빛이 표표히 바닷속으로 낙하한다. 연인들은 기록한다. 오늘의 추억과 저 하늘 갤러리를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한다. 낭만 데이트, 여기만 한 곳이 또 없을 것이다.
 

INFO. 더 스카이 갤러리 파타야(The Sky Gallery Pattaya)






 파타야 숙박, 르네상스 파타야 리조트 앤 스파 
 파타야 낭만을 다 가진 신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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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파타야로 달려오면서 이전에 보지 못한 명소들을 들르고 숨겨진 카페와 파타야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곳까지 두루 지나왔다. 안 왔으면 어쩔 뻔했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순간의 마무리는 르네상스 파타야 리조트 앤 스파(Renaissance Pattaya Resort and SPA)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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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파타야 리조트 앤 스파는 257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규모 있는 리조트다. 패밀리룸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층 침대와 충분한 거실 공간이 있다. 작지만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풀빌라도 갖추고 있다. 객실 중에는 수영장으로 직접 통하는 객실과 자쿠지가 있는 객실 등이 있어 연인 또는 가족 여행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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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레스토랑은 리조트 중앙에 마련되어 있다.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부터 태국식 요리까지 다채로운 식사류가 뷔페로 제공된다. 신선한 샐러드와 여러 종류의 치즈류, 열대 과일을 넉넉하게 넣은 요구르트와 갓 구운 신선한 빵이 정갈하게 담겨 있다. 주문하는 즉시 끓여주는 쌀국수와 방금 볶은 팟타이 등 맛있는 요리가 식욕을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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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로 달걀만 한 것이 또 있을까. 몽글몽글한 스크램블이나 프라이도 좋지만 에그 베네딕트가 있다면 단연 선택은 후자다. 19세기 뉴요커가 다음날 숙취 해소용으로 먹으며 인기 얻은 이 메뉴, 여기서 맛본다. 수란으로 솜씨 좋게 익혀 홀랜다이즈 소스 듬뿍 뿌려 준다. 살짝 달걀을 톡 치면 노른자가 주르륵 흘러내린다.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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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부대시설 또한 휴가를 즐기기에 아쉬움 없다. 2개의 야외수영장, 어린이 수영장이 있으며 키즈 클럽과 고급 스파, 헬스장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해변(Bann Am Por Beach)에 있어 아침저녁 해변을 산책하는 즐거움도 크다. 무엇보다 바다를 향한 수영장이 이곳의 장점이다. 바다와 맞닿은 듯한 수영장에서 파타야에서의 기억을 남기는 일, 파타야를 다시 찾고 싶은 이유를 이 한 장에 담았다.
 

INFO. 르네상스 파타야 리조트 앤 스파
(Renaissance Pattaya Resort and SPA)




* 취재지원 : Get About 트래블웹진


정보제공 GetAbout 트래블웹진
홍대고양이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웹진과학전문기자, 아트센터 객원기자, 경기여행지식인단으로 활동. 지금 하나투어 겟어바웃의 글짓는 여행자이자 소믈리에로 막걸리 빚는 술사랑 여행자. 손그림, 사진, 글로 여행지의 낭만 정보를 전하는 감성 여행자. http://mahasth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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