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요리 되는 신선한 재료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런치가 인기 괌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베스트 맛집
데판야끼라고 불리는 일본식 철판 요리를 주로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신선한 고기와 해산물, 채소를 뜨거운 철판에서 요리해 먹는 데판야끼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언제나 인기 있는 메뉴로, 화려한 불쇼는 보너스다. 투몬 샌즈 플라자 안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 후에 허기진 배를 달래기에도 그만. 런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공하는데 디너 메뉴와 가격 차이가 많은 관계로 언제나 붐비는 편이다. 가능하다면 미리 예약해 두도록 하자. 메뉴에 한국어 표기가 되어 있어 고르는 데에 불편함은 없지만, 부가세 10%를 추가 부담하여야 한다.
현지에 가셔서 현지번호로예약하시는방법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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