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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것

호주의 번화한 도시 시드니는 쇼핑할 공간이 비교적 많이 있는 도시이다. 시드니를 방문하면 자연스레 가게 되는 퀸 빅토리아 빌딩(Queen Victoria Building)은 시드니의 대표적인 쇼핑센터라고도 불린다. 1895년 오픈하여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드니의 터줏대감 역할을 해 온 퀸 빅토리아 빌딩. 이곳에는 다양한 의류 브랜드와 액세서리, 기념품샵 등 살거리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달링 하버 중심에 위치한 하버사이드 쇼핑센터에서는 쇼핑뿐만 아니라, 먹거리, 오락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비록 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이지만 의류, 액세서리, 기념품 등 다양한 상점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이곳은 유명한 맛집들이 입점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드니에는 이와 같은 대형 쇼핑센터가 많다는 것이 특징인데 이외에도 시드니 대표 멀티 쇼핑센터인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와 월드 스퀘어 쇼핑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는 대중들과 여행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백화점인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과 마이어 백화점,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와 울월스 등이 입점해 있어 모든 쇼핑을 이곳에서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월드 스퀘어 쇼핑센터 역시 다양한 브랜드들과 대형마트, 드럭스토어 등이 자리하고 있어 한 큐에 끝내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시드니에는 쇼핑센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켓들이 있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록스 마켓, 토요일에만 문을 여는 벼룩시장인 글리브 마켓, 시드니의 동대문이라 불리는 패디스 마켓, 런던의 노팅힐을 연상케 하는 패딩턴 마켓까지. 다양한 마켓들이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호주에서 쇼핑을 한다면 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호주의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술을 팔지 않는다. 술을 사려면 반드시 시내에 고루 있는 보틀 숍(Bottle Shop)을 방문해서 구매해야 한다. 시내의 크고 작은 보틀 숍에서는 와인부터 시작하여 샴페인, 맥주 등 다양한 알콜 음료를 판매하니 참고하자. 대형 슈퍼마켓같은 경우는 한켠에 보틀 숍을 마련해 놓은 곳도 많다. 시드니에서는 이러한 곳들을 방문하며 다양한 물품을 쇼핑할 수 있는데, 이때 물건이 무조건 싸다고 해서 충동구매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시드니에서 꼭 사야 하는, 안 사면 후회하는 쇼핑 품목을 소개하면서 저렴하면서 좋은 질까지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자.


슈퍼마켓


시드니 전역에서는 슈퍼마켓 체인점인 울월스(WoolWorth)와 콜스(Coles)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형마트식으로 된 곳도 있고, 길거리 편의점과 같이 이루어진 곳들도 있어 본인의 위치와 가까운 곳으로 가 쇼핑할 수 있다. 특히, 울월스와 콜스는 시드니의 대표 슈퍼마켓으로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대형 슈퍼마켓에는 세일을 안해도 편의점이나 일반 슈퍼마켓보다 저렴하지만, 세일 기간이나 reduced 제품을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물가가 비싼 시드니도 울월스와 콜스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이점 꼭 기억하자.


탐탐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고 하여 일명 '악마의 과자'로 불리는 팀탐(Tim Tam)은 호주의 대표 초코 과자이다.


베지마이트

무가당&무지방 제품인 베지마이트(Vegemite)는 호주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향토음식이다. 베지마이트는 흔히 우리가 빵에 발라먹는 잼과 비슷하며, 효모 추출물과 비타민B 등 각종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건강식품

대부분 사람들이 믿고 구매한다는 호주의 건강식품은 현지에선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많이 찾는다. 시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울월스나 콜스, 또는 건강식품을 상설할인 판매하는 케미스트(Chemist) 상점이나 드럭 스토어를 방문하면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만날 수 있다. 호주의 대표적인 건강식품 브랜드는 블랙모어스(Blackmores)와 스위스(Swisse)가 있다. 건강식품의 양대산맥이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브랜드이다. 특히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은 블랙모어스의 피쉬 오일(Fish Oil)인데, 호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건강식품으로 불린다. 이 제품은 오메가3에 포함되어 있는 DHA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며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있어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세일기간이나 마트를 방문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블랙모어스에서는 피쉬 오일 외에도 비타민 류도 인기가 좋으니 참고하자. 그 외 스위스(Swisse)의 남성과 여성을 위한 Men's Ultivite, Women's Ultivite 구매율이 높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양태반(Placenta)으로, 양태반과 관련된 크림, 캡슐 등이 인기 만점이다. 양태반은 피부를 활성화 시키고, 피부 재생에 효과적이며 피부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호주의 드넓은 목장에서 자라는 수많은 양들로 인해 양태반 관련 제품으로는 호주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굳이 대형 슈퍼를 가지 않아도 호주의 대부분 상점마다 있다는 양태반 관련 제품들은 잘 알아 보고 구매하는 것을 권한다. 가격과 양태반 함유율이 천차만별이니 브랜드를 잘 살펴 보고 직원의 설명을 들은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건강식품들은 호주에서 직접 구매하면 우리나라보다 많게는 반값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호주에 들렸다면 잊지 말고 구매해 보자. 건강식품도 본인에게 맞는 제품이 있다. 건강식품을 구매하기 전 본인의 건강 상태와 체질에 맞는 건강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드럭 스토어

요즘은 세계 어디를 가나 현지의 드럭 스토어들이 자리하고 있다. 일반적인 화장품 매장이 아닌 약국, 각종 건강식품, 뷰티아이템 등을 판매하는 멀티 스토어인 드럭 스토어는 시드니 전역에도 널리 퍼져있다. 시드니의 대표적인 드럭 스토어로는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이 있다. 프라이스 라인에서는 화장품을 기본으로 헤어, 건강식품, 다이어트 식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시드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꼭 들리는 드럭 스토어이다. 시드니뿐만 아니라 호주 전역에 퍼져있어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일 기간에는 평소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세일 제품을 미리 홈페이지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루카스 포포크림

호주의 가정집의 상비품 혹은 필수품이라고 하는 루카스 포포크림(Lucas' Papaw Ointment). 호주의 대표적인 상처 치료 연고제도 상처를 소독해주고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연고라고 해서 상처에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튼 입술에도 바를 수 있는데,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인 니콜키드먼, 젬마워드 등이 이 제품을 립밤으로 사용한다. 주로 아토피 피부나 벌레 물린 곳, 갈라진 피부, 베인 상처, 땀띠 등에 바르면 효과가 좋다고 소문이 나 있으며 모든 곳에 바를 수 있는 천연 치유 연고제이다. 루카스 포포크림는 파파야가 주성분이며 순수 식물성 천연재료를 사용해 아기들도 바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스라인이나 일반 슈퍼마켓, 마트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세일기간에는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바이오 오일

건조하고 태양 빛이 뜨거운 시드니 날씨에 필수품이 하나 있다면 바로 바이오 오일(Bio-Oil) 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바이오 오일은 우리나라의 유명 연예인인 김남주가 사용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 이제는 대표 오일로 불릴 만큼 인기가 급 상승했다. 건조한 가을철이나 봄철에 촉촉함이 필요하다면 바이오 오일을 추천한다. 바이오 오일은식물성분과 비타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튼 살이나 건조한 피부에 발라주면 효과가 좋다. 특히, 임산부에게 인기가 좋은데 배가 부르면서 트는 살들을 이 바이오 오일로 관리해주면 피부가 매끄러워 진다고 한다. 약용 오일이면서 동시에 미용오일이기도 한 바이오 오일은 얼굴에 바를 시 가볍게 토너로 정리 후 한 방울 내지 두 방울만 얼굴에 발라줘도 촉촉해지며 여드름이 난 피부에는 가급적 피해서 바르는 것을 권한다.


보틀 숍

호주에서 주류를 살 때는 마트나 편의점이 아닌 주류 전문매장 보틀 숍을 이용해야한다. 호주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지정된 주류 매장에서만 술을 살 수 있는데 이곳을 보틀 숍(Bottle Shop) 또는 리커샵(Liquor Shop)이라 부른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점은, 호주에서는 길거리에서 술을 먹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다는 것을 항시 기억해야 한다.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하거나 뚜껑이 열린 술병을 들고 걷기만 해도 벌금이 부여되며, 음주운전 등 술로 인해 벌어지는 사고는 엄격하게 다뤄진다. 그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주류를 팔지 않고 전문 주류 매장을 두는 것이다. 보틀 숍에 가서 술을 사더라도 반드시 신분증을 보여줘야 구매할 수 있다. 보틀 숍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곳 중 한 곳은 댄 머피즈(Dan Murphy's)이다. 대형 슈퍼마켓인 울월스에서 런칭한 대형 주류 전문 매장인 댄 머피즈는 웬만한 종류의 주류는 한 곳에 모여 있으며,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지인에게 선물할 와인이나 샴페인이 사고 싶다면 보틀 숍에서 구매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Tip! 시드니에서 즐기는 맥주 Best 5
포엑스 (XXXX)
호주의 대표 맥주로 자리 잡은 포엑스는 퀸즐랜드 주에서 탄생한 맥주이다. 호주에서 가장 덥고 발달이 늦었던 퀸즐랜드의 사람들이 'Beer'라는 4글자조차 쓸 줄 몰라서 'XXXX'라 이름을 붙였다는 소문이 있다. 전반적으로 특유의 향은 없으나 탄산이 많이 들어있어 차게 마시면 더 맛있으니 참고하자.

빅토리아 비터 (Victorian Bitter)
호주의 옛 수도인 멜버른이 있는 빅토리아 주에서 탄생한 빅토리아 비터는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이다. 황금색을 띠는 빅토리아 비터는 가벼운 향과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흡사 우리나라의 맥주와도 비슷하니, 무난한 맥주를 맛보고 싶다면 빅토리아 비터를 마셔보자.

리틀 크리에이쳐(Little creature)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맥주인 리틀 크리에이쳐는 맥주 원료 이외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은 순수 맥주이다. 리틀 크리에이쳐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상면발효를 거친 것으로 효모를 병 속에 같이 넣어 병 내에서 2차 발효를 시킨 뒤 판매된다. 호주에서 순수 맥주를 마셔볼 여행객에게는 리틀 크리에이쳐를 추천한다.

투헤이즈 (Tooheys)
뉴사우즈웨일즈 주의 투헤이즈는 전형적인 아이리시 스타일의 라거 맥주이다. 호주 맥주를 모른다면 투헤이즈를 맛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투헤이즈는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포스터 (Fosters)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접해보았을 법한 포스터 맥주. 호주의 대표 맥주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맥주이다. 국산 맥주에서 비해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맛을 즐기는 마니아층이 두터운 맥주이다.

최종 업데이트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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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나이스하군요
    이대훈 2016.11.09 01:36
  • 가고 싶은 그 곳
    김소영 2016.06.12 17:59

시드니 오픈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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