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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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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에서 프레몬트 거리의 전구 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죄송하지만 계획이 변경됐습니다. 쓰다 보니 분량이 너무 많아서 우선 화산 쇼와 해적 쇼부터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때문에 불가피하게 프레몬트 거리는 다음 편으로 미뤄졌네요. 본의 아니게 허풍을 치게 된 점을 부디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화산 쇼와 해적 쇼도 볼만하니까 부디 안전띠 꽉 매시고 조심조심 따라오세요~

 

 

 

 

 

 

그 전에 일단 허기부터 달래고 갑시다!  ^^

 

 

 

#10. 맥도날드 in 라스베가스

 

미국 본토에서 만나는 맥도날드~ 패스트 푸드라고 하면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지만 여행하다 보면 이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어디를 가나 맛이 거의 동일하니 적어도 하나의 걱정은 덜 수 있거든요. 음식이 입에 안 맞아 쫄쫄 굶을 일은 없다는 거죠. 또한 해외에서도 여전히 사 먹는 음식 중에서는 가격이 싸니 저처럼 가난한 여행자에겐 없어선 안 됩니다!

 

 

 

 

 

내부는 우리나라와 다를 게 없습니다. 메뉴가 전부 영어라는 것만 빼면 ㅎㅎ

 

여행을 할수록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만큼 서비스가 좋은 곳은 그리 흔하지 않아요. 주문을 한번 받아도 생긋 웃으면서 남심(여심)을 흔드는 직원을 해외에서 보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심지어 명품 매장을 가도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업체의 서비스가 좀 과한 면이 없지 않죠. 그러다 보니 몇몇 몰상식한 사람들은 자기 실수라 해도 목소리 큰 놈이 이김을 몸소 보여주려고 소리나 질러대고... 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해외의 서비스가 정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리의 드골 공항에서는 손님과 당당하게 맞서는 직원도 봤습니다. 자초지종은 모르겠으나 손님이 언성을 높이자 대뜸 "당신 지금 나한테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거냐?"라고 묻더군요. 그러자 이 남자는 거기서 더 땡깡을 부리지 않고 잠잠해졌습니다. -_-;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진풍경이었습니다.

 

 

 

 

 

 

제가 버거킹의 와퍼 다음으로 사랑하는 햄버거인 빅맥입니다.

미국이라 그런가 얘가 왜 이렇게 작아 보이던지... -_-;

 

 

 

 

 

 

 

유럽도 그랬는데 미국도 감자를 참 많이 줍니다.

우리나라보다 1.5배는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감자를 안 좋아합니다. 일부러 감자를 안 먹으려고 햄버거랑 음료만 주문했을 정도에요. 그렇게 주문하면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결코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ㅎㅎ 이랬던 제가 첫 유럽여행에서 180도 달라졌습니다. 여행하다 보니 배가 고파지고, 배가 고파지면 감자고 고구마고 가릴 처지가 아니더군요. 그 이후로 감자까지 모조리 먹어치웁니다. 하지만 이날은 배가 덜 고파서 감자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 역시 사람은 배가 고파봐야... ㅋㅋㅋ

 

 

 

 

 

 

분명 레귤러 사이즈인데 우리나라의 라지 사이즈보다 더 큰 음료수! 햄버거의 부족함을 음료로 때우려는 속셈인가 봅니다 ㅎㅎ 덕분에 콜라에 중독된 저로서는 원없이, 눈치보지 않고 마구 몸속에 축적했습니다. 나올 때도 한가득 담았어요~

 

참, 유럽의 맥도날드나 버거킹 중 다수는 리필이란 개념이 없나 보더군요. 단어를 못 알아듣길래 설명을 해줬더니 안 된다고... 파리에선 직원이 "얘가 날로 먹으려고 별수작을 다 부리네"라는 듯한 표정으로 째려보더이다. -_-; 북유럽에서는 종종 미국처럼 컵만 주고 알아서 떠다 먹는 곳을 보긴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절대 이렇게 안 하죠. 왜일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예전에 한번 사회적으로 리필 문제가 이슈화된 적이 있었죠. 컵을 주워서 씻거나 계속 하나를 보관해뒀다가 음료를 리필하여 먹는 사람 때문에 아예 패스트 푸드 업체에서 리필 제도 자체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11. 미라지 호텔과 화산 쇼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 중 하나로 꼽히는 미라지입니다. 월스트리트의 채권을 사용하여 지어진 최초의 호텔이라고 하는군요. 1989년에 문을 연 미라지 호텔은 현재 총 3,044개의 객실을 보유하여 이 부문 세계 19위에 올라있습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를 테마로 하여 만든 호텔이라 입구에 야자수가 심어져 있군요.

 

미라지 호텔의 건설에는 역사상 최고가의 비용이 투입었습니다. 그 금액이 자그마치 6억 3천만 불, 한화로 약 7,300억 원! 위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미라지 호텔의 창문은 모두 금빛을 띄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금을 입힌 것이라고 하네요. 라스베가스 호텔업계의 제왕 스티브 윈이 야심차게 건설한 호텔답죠. (스티브 윈에 대해서는 차후 설명드리겠습니다)

 

 

 

 

 

 

미라지 호텔에 전대미문의 금액이 투입된 데는 특별한 배경이 있습니다. 호황을 누렸던 라스베가스의 관광업은 미라지 호텔이 건설되기 전인 1970년대부터 차츰 퇴보하던 상황입니다. 아울러 이 무렵에 뉴저지의 아틀란틱 시티가 카지노를 합법화하게 되면서 그 타격을 고스란히 라스베가스가 입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잃어가던 차에 스티브 윈이 다시 한번 나서서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호텔을 건설하게 된 것이죠.

 

현재 미라지 호텔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로비에는 길이 16미터의 대형 수조가 있는가 하면 높이 30미터 이상의 돔 아래에는 아름다운 정원을 갖췄습니다. 그 중에서도 'Secret Garden and Dolphin Habitat'은 라스베가스에서 최고로 꼽힙니다. 밀림을 연상시키는 곳에서 돌고래 쇼도 보고 호랑이, 사자 등의 맹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라지 호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가지!

 

 

 

 

 

 

라스베가스의 3대 무료 쇼 중 하나인 화산 쇼입니다.

 

사진으로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없겠지만 의외로 꽤 웅장합니다. 저는 처음 봤을 때 화력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해서 화들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객석(거리)과 거리를 뒀음에도 열기가 피부에 확 와닿더군요. 화산이라고 하기엔 좀 작지만 생동감 넘치는 음악과 어우러져 불을 뿜는 쇼이니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라스베가스에 언제 갈지 모르겠다! 지금 염장 지르냐!"라고 하실 분들을 위한

동영상 싸비스, 싸비스~

나중에 길을 지나가다가 다시 보고는 반대편에서 급하게 촬영한 거라 좀 아쉽네요.

제 스마트 폰으로 찍어서 화질도... ^^;

 

 

참, 미라지 호텔에서는 태양의 서커스단이 비틀즈의 음악을 테마로 한 'LOVE'를 공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틀즈의 음원에 대한 권리를 가진 애플이 처음으로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열리게 된 공연이라 의의가 깊습니다. 또한 그 유명한 조지 마틴이 이 공연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애플'은 아이폰과 맥으로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 'Apple Corps Ltd' 입니다. 동일한 사명으로 인해 한때 두 회사는 상표권 분쟁이 일기도 했습니다.)

 

 

 

 

 

 

Bonus - Cinephile & Traveller 6.
  

 

영화 '라운더스 (Rounders, 1988)'

 

지금은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스타인 맷 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의 파릇파릇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맷 데이먼은 10대 시절부터 절친인 벤 에플렉과 함께 각본을 쓴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며 파란을 일으킨 직후였습니다. 에드워드 노튼은 '프라이멀 피어'와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로 이제 막 입지를 다지던 시기였네요.

 

'라운더스'의 주인공 마이크 맥더모트는 재미삼아 도박을 하면서 법대 등록금을 마련했습니다. 이쯤에서 관뒀으면 좋았겠지만 도박의 중독성이란 무시무시한 법이죠. 마이크도 결국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자신의 전 재산을 잃은 후에야 정신을 차립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형제와도 같은 친구인 레스터가 감옥에서 출소하게 되자 재차 도박에 손을 대게 됩니다. 레스터가 감옥에 가기 전에 빚진 돈을 갚도록 도와주려던 것이 갈수록 일이 꼬이면서 판이 커집니다. 급기야 마이크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학업에도 소흘하기에 이르고, 레스터를 포함하여 목숨마저 위태로운 지경에 처합니다.

 

이 영화의 초반부와 중반부에 각 한번씩 미라지 호텔이 언급됩니다. 처음에 마이크가 전 재산을 탕진하게 되는 도박판에서 그는 머릿속에 온통 라스베가스와 미라지 호텔에 대한 생각뿐이라고 독백합니다. 상대를 앞에 두고도 오만한 자세로 일관하니 질 수 밖에... 레스터 때문에 다시 도박을 하자 이것을 알게 된 여자친구가 떠난 날에도 미라지 호텔을 떠올립니다. 크게 판을 벌리려고 다른 도시로 향하면서 이렇게 말하죠. "미라지 호텔의 포커 룸은 포커 세계의 중심이다"

 

 

 

 

 

 

 

#12.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과 해적 쇼

 

미라지 호텔과 접해있는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입니다. 앞서 언급한 스티브 윈의 지휘 하에 1993년에 4억 5천만 불의 건설비용을 들여 완성했습니다. 현재 총 객실은 2,885개로 이 부문 22위입니다.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초창기에 이 호텔은 캐리비안, 그 중에서도 해적과 보물섬을 컨셉으로 했습니다. 가족친화적인 성격을 띄기 위해서였는데 2003년에 이 컨셉에서 탈피하여 보다 성인의 취향에 가까운 호텔로 거듭났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갖췄던 비디오 게임 룸과 아동용 수영장 등을 없애고 야외 욕조, 바, 나이트 클럽으로 대체했다고 합니다. 하긴 라스베가스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온 가족이 와서 놀만한 건전한 도시는 아니죠 ^^;

 

 

 

 

왼쪽이 기존의 호텔 싸인, 오른쪽은 변경한 후인 지금의 싸인입니다.

이렇게 봐선 오른쪽이 너무 심심하지 않나요? ㅎㅎ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에서는 태양의 서커스단이 춤, 음악, 서커스 등을 혼합한 코미디인 'Mystère'를 공연하고 있습니다. 스트립에서 MGM-Mirage 그룹 계열이 아닌 호텔로는 유일하게 태양의 서커스단이 공연하는 곳입니다. 그러고 보면 라스베가스의 주요 호텔에서 열리는 공연은 태양의 서커스단이 거의 장악했네요. 왜 세계 최고의 서커스단인지 알겠습니다.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의 입구입니다. 추운 날씨였음에도 이곳에서 공연하는 'Sirens of TI', 일명 해적 쇼를 보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해적 쇼는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 쇼, 미라지 호텔의 화산 쇼와 함께 라스베가스의 3대 무료 쇼로 꼽힙니다. 게다가 해적 쇼는 무려 케니 오르테가가 제작을 맡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BONUS - Cinephile & Traveller 7.
  

 

케니 오르테가?

 

미국의 10대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을 탄생시킨 감독이자 안무연출가입니다. 이 시리즈는 디즈니 채널에서 제작한 영화로는 역사상 최고의 흥행작에 속합니다. 주인공을 연기했던 잭 에프론은 단숨에 스타로 발돋움했죠.본디 티비용 영화였으나 워낙 호응이 좋아 3편은 극장에서도 상영됐습니다. 이 한 편에 제작비 1,100만 불을 투자하여 전 세계적으로 2억 5천만 불을 벌었습니다. 작년에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밖에도 케니 오르테가는 '열정', '더티 댄싱' 등의 영화에서 안무연출을, '호커스 포커스'는 직접 연출도 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는 미국 10대들의 우상 중 한 명인 마일리 사이러스의 콘서트에서는 무대연출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아, 마이클 잭슨의 유작으로 남아버린 '디스 이즈 잇'도 케니 오르테가의 연출작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콘서트를 맡기로 했었는데 마이클 잭슨이 갑작스레 사망하면서 이 다큐멘터리 필름이 그의 작품으로 남게 됐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해적 쇼에 쓰이는 배로 실제 물 위에 떠있습니다. 반대편에도 배가 한 척 더 있어서 쇼가 시작되면 둘이 전투를 벌입니다. 왼쪽의 배에는 여자들이, 오른쪽의 배에는 남자들이 있어서 '여 VS 남'의 성대결 구도를 갖췄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좀 헐벗은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이 성인취향으로 컨셉을 바꾸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이전에는 '해적 VS 영국군'의 대결이었다고 하네요.

 

안타깝지만 해적 쇼도 바람이 많이 부는 바람에 이날은 관람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저 많은 사람들이 한참을 기다리다 허탕을 치고 돌아가야만 했었죠. 하지만 낙담하지 마시라! 라스베가스에 재차 돌아왔을 때는 마침내 해적 쇼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동영상도 찍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또 말하면, "지금 장난쳐!"라며 화내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번엔 그냥 먼저 올립니다 ㅎㅎ

 

케니 오르테가가 제작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뮤지컬 형식에 가깝습니다. 노래도 하고 춤도 추면서 화력전을 선보이는데 제법 화려합니다. 마지막엔 배가 물 밑으로 가라앉기도 해요. 해적 쇼의 대략적인 내용은 사이렌들이 남자를 한 명 생포하고, 그를 구하고자 온 배가 싸움을 걸었다가 끝내 패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이렌 아시죠? 아름다운 여자의 몸을 하고서 배를 타고 가는 선원들을 유혹해 죽였다고 하는...

 

 

 

 

 

 

BONUS - Cinephile & Traveller 8.
 

 
미스 에이전트 2 (Miss Congeniality 2, 2005)

 

 

키아누 리브스와 주연한 '스피드' 한 편으로 스타덤에 오른 산드라 블록의 2005년작입니다. 사실 전 속편이 제작됐다는 걸 알고 좀 놀랐습니다. 제 취향도 아니거니와 전혀 흥행에 성공할 영화로는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러나 관객과 평단의 반응이야 어땠든 간에 미국에서만 1억 불이 넘는 수입을 달성한 덕분에 속편이 제작됐습니다.

 

전편에서 테러리스트를 잡고자 미스 USA 대회에 참여했던 FBI 요원 그레이시 하트. 그녀는 범인을 잡는 것은 물론이고 우정상을 수상하면서 이제 전국적으로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속편에서는 너도 나도 알아보기 시작해 업무가 불가능해진 그레이시를 FBI에서 홍보요원으로 쓰려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함께 대회에 참가했던 미스 USA와 진행자가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에 언론발표를 위해 그레이시는 라스베가스로 향하고, 우여곡절 끝에 사건해결을 위해 그녀가 나섭니다.

 

이 영화에서 미스 USA가 죽기 일보 직전에 구출되는 장소가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호텔의 해적 쇼에 등장하는 배 안에 갇혔다가 그레이시에 의해 구출됩니다. 영화 속에서도 해적 쇼가 펼쳐지는 장면이 잠시 스쳐지나갑니다. 그 와중에 그레이시가 미스 USA를 구하고자 냅다 물속으로 뛰어들죠.

 

 

 

 

 

 

 

 

 

다음 편은 정말 프레몬트 거리의 전구 쇼가 이어집니다. ^^;

그러니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제발~

 

 

 

미국, 어디까지 가봤게?

- 지난 이야기 보러가기! 

 

겟어바웃과 함께 미국여행을 떠납니다!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202

겟어바웃 USA, 프롤로그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6868

This is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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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야경과 호텔 나들이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8721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발없는새 발없는새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고 여행을 꿈꾸는 어느 블로거의 세계입니다. http://blog.naver.com/nofeet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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