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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개요


터키의 국기 사랑

터키에 가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케밥? 차이? 나자르 본주? 터키에 다녀온 적이 있는 여행자라면 입을 모아 '국기'라고 대답할 것이다. 터키인의 국기 사랑은 대단하다. 터키의 국기는 '아이 일디즈 Ay Yildiz' 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붉은 바탕에 그려진 그대로 '달과 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유래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술탄 마흐메트 2세 황제가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을 정복하던 날 떠 있던 밤하늘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유명하다.

이스탄불을 여행하기에 앞서

월드컵 시즌에 어깨동무를 하고 '형제의 나라'라고 먼저 스스럼없이 다가오며 우리의 국기를 자신들의 국기와 함께 자랑스럽게 흔들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터키인'이다. 그 터키의 옛 수도, 역사와 문화가 가장 화려하게 꽃피운 도시가 '이스탄불'이다. 매력적인 도시임은 분명하지만, 이스탄불은 선뜻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기도 했다. 직장인 대부분이 그렇듯 길어봐야 열흘 내외의 여행일정을 가지고 터키를 방문하기에는 여행경비도, 일정도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이었다. 거친 듯 강렬한 색채, 신비로운 자연지형에서 풍기는 터키의 매력이 어느덧 방송, 서적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은근히 퍼져나가 이제는 유럽 다음으로 떠나고 싶은 인기여행지의 반열에 올랐다. 터키 항공을 타고 유럽으로 이동하는 경우 스탑오버로 들를 수도 있고,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저가 항공을 이용해 저렴하고 빠르게 다녀올 수 있는 도시가 되었다. 터키 일주를 떠날 때의 출발점으로, 또는 큰맘 먹고 떠나는 유럽 여행의 중요한 한 경로로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를 조금 더 욕심내 보자!

이스탄불 지역 안내

이스탄불은 유럽 대륙과 아시아 대륙에 걸쳐있는 도시로, 북쪽으로는 흑해, 남쪽으로는 마르마라 해가 닿아 있다. 이 두 바다를 세로로 가로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경계로 동쪽은 아시아, 왼쪽은 유럽 대륙에 속한다. 이스탄불 사람들은 농담으로 '유럽에서 태어났니?', '아시아에서 태어났니?'라는 질문을 서로 주고받기도 한다. 바다에 면한 해안가 곳곳에는 선착장이 있다. 이스탄불의 주요 교통수단 페리를 타면 유럽과 아시아를 15분 만에 오갈 수 있다. 보스포러스 해협 서측의 유럽 지역은 다시 골든 혼(할릭)에 의해 남북으로 갈린다. 골든 혼 북쪽은 신시가지, 남쪽은 구시가지로 나뉜다. 이 남쪽 구시가지는 옛 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의 영토이다. 동시에 구시가지는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되었다. 이스탄불 여행의 중심이 되는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시작해 이스탄불의 지역을 구분해 소개하려고 한다.

‘아야소피아 박물관&그랜드 바자르 주변’의 중심에는 터키 최대의 랜드마크 아야소피아 박물관과 술탄 아흐메트 자미(블루 모스크)가 나란히 마주 보고 있다. 이스탄불 도시의 가장 중심이 되는 동시에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이스탄불을 찾는 이유가 되는 곳이 이 두 곳이다. 해안가와 도시 곳곳에는 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철벽 방어했던 테오도시우스 성벽의 흔적이 남아있다. 테오도시우스 성벽과 챔벌리타쉬 기둥, 아야소피아 박물관 등 비잔틴 제국의 유적과 톱카프 궁전, 블루 모스크, 술탄 마무트 2세의 무덤, 베야지트 자미 등 오스만 제국의 유적으로 나누어 보는 것도 이 지역을 재미있게 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이 지역에는 그랜드 바자르, 헌책방 거리, 쿰카프 해산물 시장, 아라스타 바자르 등 생동감 있는 터키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재래 시장도 모여 있다.

‘갈라타 다리&갈라타 탑 주변’은 이스탄불의 구시가지에서 신시가지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되는 구역이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갈라타 다리가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갈라타 다리 바로 아래쪽의 에미뇌뉘 선착장은 터키의 명물 고등어 케밥으로도 유명한 곳인데, 이 선착장을 눈여겨 봐두자. 보스포러스 해협을 따라 또는 아시아 지역을 향해 페리 또는 크루즈를 타고 떠날 수있는 중요한 선착장이다. 갈라타 다리를 따라 북동쪽으로 올라가면 우뚝 솟아 랜드마크 역할을 해주는 갈라타 탑으로 이동할 수 있다. 갈라타 다리 남쪽에는 로마 시대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발렌스 수도교, 오스만 제국의 거장 건축가 미마르 시난의 걸작 슐레마니에 자미와 그랜드 바자르와 함께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므르스 차르쉬(이집시안 바자르)가 있다.

‘이스티크랄 거리&탁심 광장 주변’에서는 떠오르는 젊은 거리 이스티크랄 거리를 중심으로 갖가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레스토랑과 상점, 호텔이 모여 있는 신흥 중심지 탁심 광장에서부터 이스티크랄 거리를 따라 내려오다보면 이스탄불 젊은이들의 활기찬 분위기를 십분 느낄 수 있다. 흥겨운 분위기와 시원한 맥주가 있는 주점 골목인 네비자데와 소피알르 골목,빈티지한 골동품을 파는 터키의 인사동인 추쿨 주마, 근처만 가도 향기로운 과일향으로 위치를 찾을 수 있다는 톱카프 물담배 카페촌 등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골목들을 탐험 할 수 있다. 이 지역의 카페, 주점 등에서는 각종 공연도 볼 수 있어 진정한 터키쉬 나이트를 체험할 수 있다.

‘군사박물관&오르타쾨이 주변’은 최첨단, 초대형으로 지어지고 있는 쇼핑 스팟 제바히르 백화점, 조를루 센터 등이 위치한 이스탄불 북쪽 지역이다. 유적지 순례를 마친 여행자라면 이 지역으로 눈을 돌려보길 바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가 있는 조용한 마을 베벡, 이스탄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전망대 피에르로티 언덕 등 비교적 유명하지 않지만 이스탄불의 숨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발견할 수 있다.

최종 업데이트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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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기후

이스탄불은 지중해성 기후이긴 하나 흑해의 영향으로 다른 지중해 연안 지역보다 조금 더 온도가 낮은 편이다. 사계절을가져 우리나라의 기후와 거의 비슷하고 조금 더 건조하다고 보면 된다. 4월부터 10월이 여행의 최적기로 꼽힌다. 6~8월여름 시즌에는 덥지만 건조해 그늘이나 실내에 들어가면 서늘해지므로 얇은 겉옷을 항상 챙겨두자. 10월에서 3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비가 자주 내리니 우산을 준비해둘 것.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간
최고기온(℃)
8.7
9.1
11.2
16.5
21.4
26
28.4
28.5
25
20.1
15.3
11.1
18.4
최저기온(℃)
2.9
2.8
3.9
7.7
12
16
18.5
18.7
15.5
12
8.5
5.3
10.3
강수량(mm)
87.3
71.3
63.2
44.9
32.6
25.3
23.7
23.6
44.3
70.7
84.7
106.7
56.3

최종 업데이트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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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생활

표준시간

이스탄불의 시간은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7시간 느리다. 3월부터 10월 사이에는 서머타임이 적용되어 우리나라와 비교해 6시간 느린 것이 된다.

전압

전압은 220V, 50Hz이다. 플러그도 한국과 동일한 2구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60Hz를 사용하고 있어 프리볼트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전원 주파수에 민감한 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도심으로 부터 벗어난 지역으로 가면, 전압이 불안정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에는 호텔에 안정기나 멀티 콘센트를 대여해 이용하는 것이 제품을 보호하는 길이다.

식수

터키 어디서나 물은 식당에서 또는 마트에서 돈을 내고 마셔야 한다. 수돗물은 식수로서 적합하지 않으니 주의할 것, 터키 여행 중에 복통을 일으키는 여행자가 종종 있다. 예민한 편이라면 프랜차이즈 슈퍼나 마트에서 스위스나 프랑스 등 유럽지역의 생수를 사서 마셔보는 것도 방법이다.

성격과 특징

이스탄불 사람들은 대부분 활달하고 쾌활하며 정이 많다. 무엇보다 친절한 동시에 수줍음 없이 적극적이다. 영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이다. 이스탄불은 관광도시로 이스탄불 시내 중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한 편이다. 한국전쟁 당시 함께 피를 흘렸던 역사를 기억하며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 부르며 대부분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그런 만큼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실례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 짧은 단어라도 터키의 인사말 한마디를 건네면 함박웃을을 짓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인심 좋은 사람들이 터키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스탄불은 많은 관광객이 드나드는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매치기나 사기꾼들이 있다. 그들의 친절에는 정중히 답하되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나 혼자 있을 때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선 자리를 피해 불미스러운 일을 피하도록 하자.

최종 업데이트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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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과 축제

명절 및 국가 공휴일
일시
설명
새해 Yilbasi
1월 1일
터키는 90%이상이 이슬람교도 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없다. 대신 새해 첫날은 가장 중요하고 성스러운 날로 크게 기념한다.
국가 주권의 날, 어린이 날 Ulusal Egemenlik ve Cocuk Bayrami
4월 23일
터키의 어린이날은 다른 어느 나라의 어린이날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기념일이다. 전세계 어린이를 초청해 큰 축제를 개최하며 국제적으로 기념한다.
노동자의 날 Isci Bayrami
5월 1일
노동조합 관련한 단체들이 해마다 탁심광장에 모여 집회 및 시위를 하기 때문에 이 날은 탁심광장을 피하도록 하자.
아타튀르크 기념일 및 청소년과 체육의 날 Commemoration of Ataturk, Youth and Sports Day
5월 19일
터키의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 영웅으로 추앙 받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탄생일이다. '아타튀르크'는 '터키인의 아버지'라는 의미로 그의 업적을 기념해 '아타튀르크'라는 성을 수여받았다.
라마단 바이람 Ramazan Bayrami
7월 28일~7월 30일
가장 중요한 종교 행사로 해가 있는 동안엔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금식을 하며 해가 지는 저녁식사엔 친척이나 이웃을 초대해 성대하게 식사를 한다. 여행자는 금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 기간의 대형 쇼핑몰들은 대폭 할인 행사를 한다.
승전 기념일 Zafer Bayrami
8월 30일
1922년 둠루프나르(Dumlupinar)전투에서 그리스에 승리한 날이며 이 날 마지막 한명의 그리스 군인이 바다로 뛰어들어 도망갔다고 한다.
쿠르반 바이람(희생절) Kurban Bayrami
10월 4일~10월 7일
터키의 가장 큰 명절이다. 양을 잡아 많은 피가 흐를수록 자신들의 죄도 씻어진다고 믿는 희생절이다. 이날 무려 2천만마리의 양을 잡는다. 우리의 추석이나 설처럼 고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버스표를 구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공화국 기념일 Cumhuriyet Bayrami
10월 29일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에 의해 터키 공화국이 건국된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해 이스탄불에서 성대한 불꽃축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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