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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카드

오이스터 카드 Oyster Card

오이스터 카드는 런던 교통국에서 제공하는 파란색의 스마트 교통카드이다. 충전방식에 따라 버스카드, 트래블 카드, 시즌티켓 등으로 사용되며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이스터 티켓 샵이나 지하철 역의 티켓 머신 혹은 티켓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고 이때 보증금 5 GBP를 지불해야 한다. 그 후 사용할 만큼의 금액을 충전(Top-up)하면 존(ZONE)에 상관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여행이 끝났을 시에는 창구에서 보증금과 함께 돌려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 오이스터 카드를 등록할 경우 카드를 분실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 환불 시 외국인인 경우 신분증을 보여줘야 하니 이를 기억하자.

오이스터 카드는 'pay as you go' 방식과 'Travelcards' 방식이 있다. 'pay as you go'는 사용할 만큼 금액을 자유롭게 충전하는 카드이며, 사용할 때마다 잔액이 표시되어 모자랄 것 같으면 충전하면 된다. 지하철 피크 타임(월~금, 06:30~09:30 / 16:30~19:30 공휴일 제외)때는 요금이 더 비싸니 이 시간을 피해 이용하는 것이 좋다. 타임 적용은 오이스터 카드 터치 기준이며, 버스와 트램은 피크 타임 시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오이스터 카드는 1일 최대 한도 금액을 초과하면 더 이상의 금액이 청구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트래블 카드 Travel Card

트래블 카드는 선불식 정기권으로 존 별로 1일, 7일, 1개월, 1년으로 나뉜다. 그 기간만큼 해당 존에서는 지하철,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트래블 카드를 구입할 때 존을 지정해서 사기 때문에, 존 밖으로 나올 시에는 오이스터 충전식을 병행하며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 주요 관광지는 1-2존에 모여 있기 때문에 시내의 관광지만 본다면 1-2존 트래블 카드를 추천한다. 트래블 카드는 사용 시작하는 날에 구매해야 하며, 미리 사두면 날짜가 차감되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오이스터 카드에 트래블 카드를 충전(Topup)시키면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종이 트래블 카드도 여전히 존재한다. 사용 날짜가 종이에 적혀 있으며, 버스 이용시에는 기사에게 날짜를 보여주면 되고 지하철은 개찰구에 넣으면 자동으로 다시 나온다.원데이 트래블 카드는 종이로밖에 발급이 안되며, 이 또한 피크 타임(월~금, 09:30 이전)에는 금액이 더 많이 나가니 참고하자. 또한 기차역에서 트래블 카드를 구입하면 사용기간 내에 주요 관광지 입장료가 할인된다.

TIP! 2 for 1 할인제도
2 for 1은 런던 탑, 런던 아이, 마담 투소, 런던 동물원, 런던 던전, 크루즈 등 런던 여행 시 가볼만한 150여 개의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우선, 내셔널레일 표시가 있는 트래블카드 혹은 기차 티켓이 있어야 한다. 그다음 티켓이 있는 두 사람이 관광지 매표소에서 할인바우처와 티켓 두 장을 같이 제시하면 입장권을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두 사람이 가면 한 사람이 공짜라고 하여 그 이름도 2 for 1. 할인바우처를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가서 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미리 봐두고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확인한 후 미리 프린트하자.



오이스터 카드와 트래블 카드

구분
오이스터 카드 Oyster Card
트래블 카드 Travel Card
사용법
충전식
선불식 정기권
금액
원하는 금액 만큼 충전 (보증금 5 GBP)
1일 : 12.30 GBP(Zone 1-2 기준)
일주일 : 33.00 GBP
한 달 : 126.80 GBP
사용 가능 교통수단
지하철, 트램, 버스, 국철
지하철, 트램, 버스, 국철
한도
1일 지하철+버스 6.60 GBP, 버스 5.00 GBP
1일 12.30 GBP
환불 여부
가능
불가능(단, 사용을 안 했을 시 가능)
관광지 입장료 할인 여부
불가능
가능(기차역에서 구매했을 시)
장점
처음에 존(zone)을 정하지 않고 이동하기 때문에, 그만한 요금을 충전해 두었다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환불받을 시간이 없는 여행객이나 미성년자의 경우 트래블 카드가 적합하며, 관광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단점
피크 타임에 이용할 경우 추가 요금이 많이 책정된다.
처음부터 존(zone)을 정해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존을 벗어나는 경우 추가 요금뿐 아니라 벌금을 내야 할 수 있다.



교통 카드 사용하기

오이스터 카드는 런던 교통국에서 제공하는 파란색의 스마트 교통카드이다. 충전방식에 따라 버스카드, 트래블 카드, 시즌티켓 등으로 사용되며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이스터 티켓 샵이나 지하철 역의 티켓 머신 혹은 티켓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고 이때 보증금 5 GBP를 지불해야 한다. 그 후 사용할 만큼의 금액을 충전(Top-up)하면 존(ZONE)에 상관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여행이 끝났을 시에는 창구에서 보증금과 함께 돌려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 오이스터 카드를 등록할 경우 카드를 분실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 환불 시 외국인인 경우 신분증을 보여줘야 하니 이를 기억하자.

TIP! Peak and off-peak
런던에서는 바쁜 출퇴근 시간에는 '피크 타임' 제도가 적용된다. 이 시간 동안에는 시내 교통 요금에 추가 요금이 책정된다. 거리에 따라 추가로 책정되는 요금이 달라지므로 자세한 금액은 홈페이지에서 조회해 보자.

- 1존 -> 1존으로 이동 시에는 Peak and off-peak 해당 사항 없음 - 다른 존 -> 1존으로 이동 시에는 06:30~09:30에만 Peak 적용
  • 적용 요일 : 월~금(주말 및 공휴일 제외)
  • 적용 시간 : 06:30~09:30, 16:00~19:00
  • 요금 조회 : tfl.gov.uk/fares-and-payments/fares/single-fare-finder?intcmp=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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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 교통수단

지하철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 지하철(Tube). 런던의 지하철은 1800년에 세계 최초로 지하에 튜브 관을 삽입하여 건설해 이름도 튜브이다. 월~목, 일요일에는 05:00~24:30까지 운행하고, 금~토요일에는 일부 노선은 24시간 운행해서 편리하다. 또한 1~9존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존의 이동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서울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면 런던의 튜브 이용도 거뜬하다! 지하철 내부는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다.
승차권은 역 내부의 자동판매기나 창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야 할 곳이 정해져 있다면 트래블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니고 싶다면 충전식 오이스터 카드를 구입해서 여행하는 것을 권한다. 트래블 카드는 구입한 승차권에 해당하는 존을 벗어났을 경우 추가 요금 외에 벌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자.

  • 홈페이지 tfl.gov.uk

TIP 나이트 튜브 서비스(Night Tube Service)
버스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지하철까지 24시간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 금, 토요일에는 Central & Victoria & Jubilee & Northern & Piccadilly lines을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TIP 런던의 교통수단
런던의 대중 교통수단은 크게 지하철(튜브, 언더그라운드), 버스, 기차, 오버그라운드, 코치 다섯 가지로 나뉜다. 시내이동에 주로 사용하는 지하철과 버스만 알면 충분하다. 이 중에 눈여겨 보아야 할 마크가 있는데, 세번째 기차 표시! 지하철 역에서 연결되어 가장 자주 보게 되는 마크이다. 오이스터 카드를 이용하다 보면 지하철 역에서 다른 역으로 환승하다가 한순간 실수로 기차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들어갈 땐 마음대로지만 다시 뒤돌아 지하철역으로 나오려면 추가 요금이 계산되어버린다. 세번째 마크 기차역 마크를 꼭 확인해 실수로 기차역으로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하자.

런던의 지하철은 공사중?
가장 오래된 지하철 역사를 자랑하는 런던의 지하철은 그만큼 보수 공사도 빈번하다. 문제는 주로 주말에 공사한다는 점이다. 역내에 공사 안내문을 붙여 공사 사실을 알릴 때도 있지만, 안내문 없이 갑작스럽게 공사를 할 때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해당 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운 역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운행한다. 공사 때문에 지하철 이용이 안되더라도 놀라지 말고 차분히 가까운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하자.



버스

이층 버스 The Red Double Decker

런던에는 그다지 넓지 않은 도로 위에 100개 이상의 버스 노선이 있다. 사실 런던의 버스는 튜브보다 훨씬 이용하기 편리하다. 대부분의 버스 정류장에는 알파벳 순으로 목적지가 정렬되어 있고, 그에 해당하는 버스 번호가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또한 버스 번호 옆에는 빨간 동그라미 안에 알파벳이 있는데, 바로 본인이 타야 할 버스 정류장의 표시이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 이름만 알고 있다면 그야말로 버스 타기는 식은 죽 먹기! 버스 정류장 지도 또한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 헷갈릴 염려가 없다. 빨간 이층 버스는 '레드 더블 데커(The Red Double Decker)'라 불리며 런던을 대표하는 교통수단으로 시내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런던 버스 투어 London Bus Tour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빠른 시간에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런던 주요 명소를 여행하고자 한다면 런던 버스 투어를 이용하자. 대표적으로 빅 버스 런던, 오리지널 투어 등이 있다. 시원하게 뚫린 이층 버스를 타고 런던의 공기를 느끼며 달려 보자. 버스 투어는 홉 온 홉 오프(Hop on-Hop off)라는 서비스가 있어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렸다가 관광지를 둘러본 후 다시 다음 버스를 타고 관광을 계속할 수 있다.
런던 시내를 도는 다양한 노선이 있으며, 버스 정류장에 빨간색 점이나 파란색 점으로 표시되어 있어 이용하기 어렵지 않다. 런던의 명소를 모두 지나간다고 해도 무방하니 런던 버스 투어를 통해 알찬 일정을 계획해 보자.




택시

런던하면 생각나는 것들 중 하나인 런던 택시. 흔히 블랙 캡(Black Cab)이라 불린다. 런던 시내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블랙 캡의 운전기사는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서 자격을 얻은 사람들이다. 런던의 블랙 캡은 대략 2만 대 이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한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교통수단이다. 블랙 캡은 말 그대로 검은색의 택시지만 영국 국기인 유니온 기로 디자인된 블랙 캡 등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블랙 캡의 기본요금은 2.60 GBP이며, 카드 결제가 가능한 택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한 택시로 나뉜다.

  • 홈페이지 : tfl.gov.uk/modes/taxis-and-minicabs/taxi-fares



자전거

교통비가 비싸고 교통 체증이 심한 런던에서는 활용하기에 따라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엄청난 빛을 발할 수 있다. 대여소는 시내 곳곳에 위치해 있는데, 대여소 위치가 표시된 안내판이 있어 가까운 대여소를 찾기 어렵지 않다. 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Santander Cycles라는 어플을 꼭 다운받자. 실시간으로 정류장의 대여, 반납 가능 대수를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자전거 대여료는 24시간에 2.00 GBP이다. 단, 자전거를 대여한 시간부터 30분 이내에 반납해야 하는 규칙이 있으므로 유의할 것. 계속 자전거를 대여하고 싶다면 30분마다 반납/대여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30분을 넘겨 반납할 시에는 30분당 2.00 GBP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 홈페이지 : tfl.gov.uk/modes/cycling/santander-cycles



리버 보트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는 템스 강가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버스와 비교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배 위에서 한가롭게 경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 있을 것. 타워 브리지, 런던 탑, 밀레니엄 브리지, 런던 아이, 국회 의사당을 모두 템스 강 위에서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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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오이스터....... 사우스 켄싱턴역에서 구입하여 일주일 동안 잘 사용하고 환불 받으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구입한 사우스 켄싱턴 역이 아닌 바로 옆 역인 나이츠 브릿지 역에서 환불하려고 하니깐, 자기들은 환불을 안해 준다고 합니다.....그래서 걸어서 사우스 켄싱턴 역으로 가서 환불 받았어요....ㅠ.ㅠ
    여행 고수님들 확인 바랍니다. 왜죠...?
    Aegis 2016.08.09 22:36
  • Aegis 티켓 머신에서 바로 환불 가능하시구요 ^^
    데스크에서 환불할 경우는 큰 역에서만 가능할 수도 있어요.
    디아나 2016.08.12 11:29
  • 정말 좋은 정보네요! 런던에서 2박3일 일정뿐이라 제대로 못알아봤는데 정리를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신혜진 2016.06.14 02:27
  •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지하철도 운행을 안한다는 말이 있던데 ㅠㅠㅠ
    진짠가요??
    김도연 2015.01.13 04:11
  • Wow! 여행 준비하면서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다니... (나만 몰랐나) ..다음 여행 시에는 여기서 준비를 시작할 수 있겠군. 발품하는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정보 제공처임에 이의가 있는 사람이 있을꼬?
    굿퓨어맨 2014.08.20 20:26
  • 굿퓨어맨 안녕하세요 굿퓨어맨님~ 특급칭찬이네요~!~! 자주 들러 여행정보도 많이 공유해주시고 또 새로운 정보도 얻어가세요 :)
    투어팁스 2014.08.21 09:21
  • 궁금한게 있는데요..
    오버그라운드는 개찰구가 따로없다고 들었는데 그럼 오이스터 카드를 어디에다가 찍나요???
    임정민 2014.07.07 22:04
  • 임정민 따로 찍지는 않지만 검표원들이 수시로 검문을 합니다 ^^
    투어팁스 2014.07.09 09:49
  • 투어팁스 아 그러면 오버그라운드는 오이스터 카드는 안되고 따로 표를 사야되나요??
    임정민 2014.07.09 15:34
  • 임정민 아니요 오이스터 카드도 이용 가능합니다~ 개찰구가 따로 없지만 실제로 오이스터 카드를 찍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따로 찍지는 않지만~' 이란 표현 보다는 ' Pay as you go 부분에 카드를 찍되, 카드를 안 찍어도 못 들어가게 막는 개찰구가 없을 뿐 실제로는 카드를 찍습니다' 라고 다시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헷갈리게 설명 드렸던 죄송합니다 ㅠㅠ 즉, 우리나라 전철처럼 티켓을 찍지 않으면 아예 못들어가는 게 아니라 안 찍어도 들어갈 수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검표원들이 수시로 검문을 한답니다. 오버그라운드 이용하실일은 별로 없는데 (시내에서는)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가시려고 하는지요?
    투어팁스 2014.07.10 09:48

런던 오픈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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