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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퍼스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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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기본정보

다양한 영국식 아침식사 종류가 다 모여있는 곳
노란색 입구가 상징으로 런던 시내에 6개의 지점
에그 베네딕트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가 인기 메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물론이고 팬케이크, 토스트 같은 아침 식사 단골 메뉴들을 모두 모아 놓은 레스토랑이다. 런던 시내에 여러 지점이 있다. 구운 잉글리쉬 머핀에 햄과 수란을 얹은 에그 베네딕트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가 가장 인기다. 가벼운 브런치이지만 양은 꽤 되어 든든히 먹을 수 있다. 전통적인 영국식 팬케이크도 신선한 과일과 함께 나와 평이 좋다. 브렉퍼스트 메뉴는 오후 5시까지만 판매하고, 그 이후 시간에는 버거, 윙, 파이,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TIP

브렉퍼스트 메뉴는 오후 5시까지만 판매한다.

최종 업데이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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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에디터 리뷰

현지에서 핫한 곳이라 그런지 줄이 엄~청 길어서 20분 넘게 대기하다가 들어갔네요. 제가 팬케이크를 워낙 좋아해서 팬케이크 세트를 시켰는데 신선한 베리에 크림이 듬뿍 ㅠㅠ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맛은 뭐 어느걸 시켜도 기본 이상은 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커피도 노란 잔에 담겨 나와서 너무 예뻤어요! 런던에 온다면 블랙퍼스트 클럽에서 브런치 한 끼 즐겨보세용~! :)

김썸머 2016.08.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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