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애프터눈 티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곳 런던 내에 여러 지점이 위치 대표 호텔 내에 있으며 리츠호텔의 지점이 유명
런던 여러 곳에 있는 애프터눈 티 레스토랑으로 호화스럽고 우아한 티 타임을 가지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길 추천한다. 런던 내에 여러 지점이 있고 리츠 호텔과 랑함 호텔 내에 있는 팜 코트가 유명하며, 그중 리츠호텔은 호텔 시설 그 무엇보다 애프터눈 티로 유명하다. 리츠호텔은 6성급 호텔로 영화 노팅힐에서 휴 그랜트가 줄리아 로버츠를 인터뷰하게 되는 장면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사전 예약 시 확인 이메일로 드레스 코드를 알려 주는데, 남자는 무조건 자켓과 타이를 해야하고, 청바지와 캐쥬얼한 복장은 성별 불문 입장이 허가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착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우아한 경험 차원에서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다. 3달 전부터는 예약을 해야 티 타임을 가질 수 있다.
TIP
청바지와 캐주얼한 복장은 입장이 허가되지 않는다.
필요 시 옷과 신발, 타이 등을 호텔 측에서 대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