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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에 눈을 사로 잡고, 달콤한 맛에 반하는 디저트를 만나보아요.
고급 요리와 더불어 고급 디저트의 천국 프랑스 파리. 여러 제과점은 물론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조그만 개인 카페에서까지 이것을 팔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마카롱이다. 파리에 왔으면 마카롱과 더불어 고급 디저트를 한번 먹어보자.

고급 디저트의 달콤한 유혹

고급 디저트의 달콤한 유혹

프랑스는 맛의 천국답게 빵 만큼이나 과자가 유명하다. 프랑스에 방문하면 꼭 먹고 와야 하는 음식으로 달팽이 요리, 바게트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얘기한다. 마카롱Macaron, 크레페Crêpe, 몽블랑Mont blanc, 밀푀유Mille feuille, 에클레르Eclair! 수많은 과자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저트라는 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의 카페에서 디저트 메뉴를 찾을 수 있고, 심지어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와 뷔페가 생길 정도로 우리 삶에 깊숙하게 자리 잡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본고장의 맛은 따라가기 힘든 것이 당연지사! 제대로 즐기려면 역시 프랑스에 가는 방법밖에 없다. 프랑스에서 디저트를 제대로 즐기고 오려면 디저트에 대한 예습은 꼭 필요하다. 일반 제과점이라면 크게 상관 없겠지만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하게 될 경우에는 필수 조건! 워낙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이고, 디저트의 본고장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르는 채로 갔다가는 주문조차 못할지도.

디저트Dessert라는 용어는 프랑스어 ‘데세르비르Desservir’에서 유래하였다. Desservir는 ‘테이블을 치우다’의 의미를 가지는데, 식사를 정리할 때 먹는 것이 디저트이기 때문. 프랑스 디저트 문화를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것은 훼이유타지Feuilletage. 현대 과자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프랑스 요리사 안토닌 카렘Antonin Careme이 껍질이 얇게 벗겨지는 과자인 훼이유타지를 만들면서 프랑스의 디저트 문화가 제대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디저트

마카롱 Macaron
마카롱은 아마도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저트일 것이다. 여러 제과점은 물론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조그만 개인 카페에서까지 이것을 팔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 빨강, 노랑, 초록 등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먼저 눈을 사로 잡고, 그 달콤한 맛에 또 한 번 반하고 만다.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까뜨린느Catherine de Medici가 앙리 2세와 결혼하면서 프랑스에 전파한 과자의 한 종류이다. 달걀 흰자로 만든 머랭(거품)에 설탕과 견과류 분말 등을 섞어 동그랗게 짜내어 오븐에 굽는다. 잘 구운 과자 2개 사이에 크림을 발라 하나로 붙이면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아는 마카롱이다.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재료는 간단하지만 굽는 기술을 필요로 해 제대로 된 마카롱을 맛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마카롱을 먹어보면 그 빵집의 맛을 알 수 있다고 할 정도.

크레페 Crêpe
크레페Crêpe는 프랑수 북서부 브르타뉴 지방의 향토 음식이다. 묽게 갠 밀가루 반죽을 얇게 부쳐 낸 다음, 그 안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는다. 백지장처럼 얇은 반죽 안에 보통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등을 넣어 간식으로 많이 먹지만, 고기나 치즈 등을 넣어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한다.
지금은 크레페 전문점을 프랑스 전역에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 되었고 특히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는 음식이지만, 17세기에 일반화가 되기 전까지 크레페는 고급 음식에 속했다. 에드워드 황태자의 요리사 헨리 카펜터가 실수로 크레페를 굽던 팬에 리큐어Liqueur를 쏟은 데서 만들어진 크레페 수제트Crêpe Suzette는 황태자가 사랑한 음식이었다.

대표 디저트 가게

포숑 Fauchon <마카롱>
1866년 오픈하여 현재 전 세계 19개국에 65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최고 디저트 전문점이다. 우리나라에도 매장이 있을 정도로 유명세가 대단하다. 한국 매장에서는 베이커리 종류만 판매하지만, 파리에서는 베이커리, 살롱, 식료품 전문점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매장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케이크와 마카롱이 시선을 잡아 끈다. 보기만 해도 달콤함이 물씬 느껴지는 디저트는 무엇을 집어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가득해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아무래도 고급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다 보니 가격대가 좀 높은 편. 그러나 한국에서 먹는 포숑의 맛과는 천지차이! 파리에 갔으니 꼭 포숑을 맛보고 오자.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랑스 디저트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랑스 디저트의 진수라고 해도 될 정도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 운영시간 : 월~토요일 08:00~21:00, 일요일 휴무
  • 주소 : 24-26 Place de la Madeleine 75008 Paris
  • 전화번호 : +33-1-70-39-38-00
  • 찾아가는 방법 : M8,12,14 Madeleine역에서 도보 1분 (1번 Pl. de la Madeleine 방면으로 나가면 바로 뒤에 위치)
  • 홈페이지 : www.fauchon.com

라뒤레 Ladurée <마카롱>
프랑스 최고의 마카롱이라고 불리는 라뒤레Ladurée는 매일 약 15,000개의 마카롱을 판매한다. 마카롱 맛집이 아닌 파리 맛집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 1862년에 문을 연 이래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웬만한 관광지만큼 사람들로 붐벼 정신이 없는 곳. 이곳에서 마카롱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줄을 잘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알록달록한 색, 평평하면서도 봉긋하게 솟은 모양,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 진하고 깊은 맛의 크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게다가 일반적인 작은 크기뿐만 아니라 손바닥만한 마카롱도 있어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다. 흠이라면 가격이 비싼 것. 작은 것 기준으로 €2이니 부담은 되는 편. 하지만 파리에 갔으니 제대로 된 마카롱은 꼭 한 번 먹고 와야 한다.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라뒤레 본점 말고도 파리 곳곳에 매장이 있고, 샤를 드 공항에도 매장이 입점되어 있으니 반드시 먹고 돌아 오길. 가격은 비싸지만 상자가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사오는 것도 좋다.

  • 운영시간 : 07:30~22:00
  • 주소 : 75 Av. des Champs-Elysees 75008 Paris
  • 전화번호 : +33- 1-40-75-08-75
  • 찾아가는 방법 : M1 George V역에서 도보로 1분
  • 홈페이지 : www.laduree.fr

오 리 다르정 Au Lys D'Argent <크레페>
친절한 주인 아저씨가 반겨주는 생 루이 섬Saint Louis의 숨겨진 크레페 맛집이다. 아담한 가게와 어울리는 노란색 내벽이 왠지 모르게 친근하게 느껴진다. 가게가 작아 테이블 간격이 좁은 것이 흠이지만 맛과 가격은 무척이나 매력적! 샐러드, 크레페, 디저트가 코스식으로 나와 충분히 배부르다. 이왕이면 염소 치즈 샐러드와 초코 케이크가 나오는 코스로 즐기는 것이 저렴하다. 코스가 부담스럽다면 물론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식사용과 디저트용 메뉴가 따로 있으니 참고하자. 이곳의 크레페는 프랑스 전통 방식인 메밀 반죽으로 만들어 거뭇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소박한 플레이팅에 정녕 맛집인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부드럽고 쫄깃한 메밀 반죽을 푸짐하게 들어있는 재료와 함께 먹으면! 한국에 돌아와서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 운영시간 : 수~월요일 12:00~15:00, 18:30~21:00, 화요일 휴무
  • 주소 : 90 rue Saint-Louis en Lile 75004 Paris
  • 전화번호 : +33- 1-46-33-56-13
  • 찾아가는 방법 : M7 Pont Marie역에서 도보 7분

스토레 Stohrer <케이크>
셀 수 없이 많은 파리 빵집 중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이다. 1730년 개점 이래 지금의 자리에서 280년이 넘는 시간을 지켜 왔다. 외관은 작고 소박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그 역사에 걸맞게 다양한 빵과 과자들이 가득하다. 파리에서 가장 많은 과자를 구워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모든 빵이 맛있지만 그 중에서도 명물은 바로 바바! 바바Baba는 작은 케이크를 럼Rum에 담가 커스터드 크림이나 건과일을 올려 먹는 디저트를 말하는데, 제조 공정상 럼의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반한 맛이니 꼭 맛보길.

  • 운영시간 : 07:30~20:30, 연중무휴
  • 주소 : 51 Rue Montorgueil 75002 Paris
  • 전화번호 : +33- 1-42-33-38-20
  • 찾아가는 방법 : M4 Les Halles역에서 도보 6분
  • 홈페이지 : www.stohrer.fr

그 외 다양한 디저트류

몽블랑 Mont blanc
밤 퓌레를 알프스 몽블랑처럼 쌓아 올려 만드는데서 유래하였다.
단 맛이 강해 작은 은수저로 조금씩 떠서 천천히 즐겨야 한다.
카늘레 Cannele
겉은 딱딱한 듯 바삭거리고 속은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카늘레.
프랑스 보르도 지방 의 수도원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해 현재 프랑스 전역에서 사랑 받는 디저트이다.
갈레트 데 루아 Gallette des rois
모양은 지역마다 각기 다르지만, 반죽 안에 인형을 넣고 굽는 풍습은 같다.
보통 새해와 공현절을 기념해 먹는데, 먹을 때 인형이 나오는 사람은 그날 하루 동안 은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이 풍습.
에클레르 Eclair
길게 짜서 구운 슈 위에 달콤한 크림을 바르는 것이 특징인데, 이 크림이 빛에 반사되 면 번개처럼 반짝인다 해서 ‘번개’라는 이름을 붙였다. 폭신하면서 부드러워 남녀노 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크렘 브륄레 Creme brulee
차갑게 먹는 디저트. 바닐라 푸딩 위에 설탕을 뿌려 토치로 캐러멜리제하여 살짝 딱 딱해진 표면을 스푼으로 부수어 먹는다. 푸딩의 식감을 음미하는 것이 포인트!
오페라 Opera
파리 오페라 극장 근처 제과점에서 만들기 시작해 ‘오페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케이크 시트에 커피 크림과 초콜릿을 발라 쌉쌀하면서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다.
트뤼플 Truffle
송로버섯이 아닌, 송로버섯을 닮은 초콜릿 과자이다.
초콜릿 크림을 둥글게 빚어 코코 아 가루나 슈가 파우더를 묻힌다.

최종 업데이트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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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파리의 박물관이 그렇게나 큰 줄도 모르고 한 번 들어갔다가 종일 빠져 나오지 못하는 바람에 파리에서 가장 중요한 쇼핑 가를 둘러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유명 디저트라곤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우리나라 편이 점과 슈퍼에 흔해빠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바 하나 먹고 왔지요. ㅋㅋㅋ 다음에 갈 기회가 있거들랑 이 자료 참조할 테니, 꾸준한 제과점 업데이트 부탁 드려요. ^.~
    잡티녀 2016.06.14 15:17
  • 라뒤레 진짜 맛있어요 저는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매장에 갔는데 분위기 좋아요!
    김경민 2016.01.19 20:14
  • 보기만해도 좋네요 ㅋㅋ
    영국덕후 2014.10.21 15:31
  • 라뒤레는 샤를드골 공항에도 매장이 있어요. 작지만요^^ 선물하시려면 공항에서 사서 안전하게 가져가면 좋아요~
    준쮸 2014.10.21 13:25
  • 이번에 파리에 가서 본토의 마카롱~~~먹는게 저만의 미션인데 여기 나온 집 다 갈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ㅎㅎ
    장희정 2013.08.08 14:45
  • 장희정 어휴~ 전부다 가려면 힘드실 거에요 ㅋ 포숑이나 라뒤레에 가시면 한국분들을 만나실 수도 있을 거에요. 정말 많이들 가시거든요~^^
    투어팁스 2013.08.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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