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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 귀족들이 살던 곳골목마다 작고 아름다운 가게들이 가득한데, 특히 아기자기한 빈티지 소품이나 옷, 편집숍이 많다.
최종 업데이트 2015.05.28
내용 업데이트 요청하기골목골목 작은 상점들도 이쁘고 마레지구 보쥬광장쪽 CARETTE 카페가 있는데 요기서 먹었던 디저트도 맛있어요!
마레지구 곳곳에 멋지게 페인팅된 건물들이 많아요 ~ 거리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기 좋아요!
그리고 마레지구에 간다면 꼭 방문해야되는 곳이 바로 메르시예요!!!
우리나라 패션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은 파리에 가면 꼭 들린다는 그 곳 이예요~ 옷부터 악세사리 인테리어 소품들까지 다양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메르시하면 특히나 메르시 팔찌가 유명해요 !! 저도 사왔어요 ><
마레지구에 아모리노라는 아이스크림 집이 있는데.. 아이스 크림을 꽃모양으로 퍼줍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컨셉의 젤라또집이 들어왔는데, 여기가 바로 시조격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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