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들이 자주 방문하던 카페
이곳은 파리의 많은 문인들이 찾은 카페 중 하나다. 피카소, 랭보, 샤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를 비롯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등장한 장소다. 이곳에서 당시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찾아 보자. 커피를 마시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방문객들이 많다. 쉬면서 여행일정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시간으로 활용해보자. 기회가 되면 르 셀렉트의 기념 엽서도 받을 수 있다.
TIP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등장해 많은 관광객들이 그의 발자취를 찾아오기로 유명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