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를 하시면 무료항공과 무료호텔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매일 매일 드려요~
퐁 네프를 도보로 건너 시테 섬으로 갈 수 있다.
주요 관광지가 많으니 제대로 둘러보고 싶다면 뮤지엄 패스는 필수
최종 업데이트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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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섬에서 다리에 앉아 여유롭게 책읽었던게 생각나네요ㅠㅠ
강 사이로 유람섬이 지나가면 서로 손흔들어주며, 여유롭게 파리를 느껴보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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