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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기 때문에 오후에 가는 것을 추천
최종 업데이트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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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외세 침략의 역사를 볼수 있는 현장이지만 현재는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스페인과 일본 미국의 식미지를 거치면서 지배국의 군대가 주둔하던 곳이기도 하고 또 이곳의 돌들은 산호를
케다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세부의 아픈 역사이기도 한 현장이죠
요새라기 보다는 이제 공원이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내부는 아주 이쁜 편입니다. 2층에 구경할 곳들도 있구요.^^ 사진은 360도 파노라마로 찍었는데(360도 카메라가 아니라...ㅋㅋ) 화질이 안좋군요..ㅠ
총 22명의 여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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