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입니다.

모바일 웹에서 볼래요

로딩 중입니다.

추천일정&테마여행

뒤로

보통 금요일에 출발하는 금까기 여행은 대부분이 일본을 위주로 발달해 왔다.
하지만 최근 2~3년 간 방콕이 신흥 주말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야말로 대세!
가장 많이 가는 일정은 짧게는 3박 5일, 그리고 주변 도시까지 훑고 오는 5박 7일 일정이다.
한국에서 출발해 자정쯤 방콕에 도착해서,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올 때도 늦은 시간에 출발하는 비행편이 있기에 마지막까지 알차게 여행할 수 있다.
하루하루 일정을 확인한 뒤, 본인의 전체 일정에 맞춰 최고의 여행을 계획해 보자!

Day 1 왕궁과 카오산 로드 일대 둘러보기

왕궁&왓 프라 깨오 ▶ 실크 바&레스토랑(점심 식사) ▶ 프라 수멘 요새 ▶ 싼띠차이 쁘라깐 공원 ▶ 반 사바이(마사지) -> 카오산 로드(저녁 식사)

1. 왕궁&왓 프라 깨오 - 방콕 여행의 시작

방콕 여행의 시작은 바로 왕궁(The Grand Palace)! 태국 문화의 핵심이자, 정수인 왕궁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이것이 바로 태국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왕궁 내에 위치한 왓 프라 깨오(에메랄드 사원) 역시 그 위용이 대단하다.
시간이 남는다면 두짓 동물원 옆에 위치한 위만멕 궁에도 다녀와 보자.
왕궁 입장 때 받은 추가 입장권으로 일주일간 관람이 가능하기에 시간이 남는 날 둘러보면 좋다.

  • 왕궁 찾아가는 법 : BTS 싸판탁신(Saphan Tak sin) 역 1번 출구의 타 싸톤(Tha Sathon) 선착장에서 수상 보트를 타고 타 창(Tha Chang) 선착장에서 하차 / 카오산 로드에서 국립박물관 방향으로 도보 15분
  • 위만멕 궁 찾아가는 법 : 두짓 동물원에서 Nakhon Ratchasima Road로 들어가 조금만 직진하면 오른쪽에 위치


2. 실크 바&레스토랑 - 카오산 로드를 바라보며 식사하기

카오산 로드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좋은 실크 바&레스토랑(Silk Bar&Restaurant).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후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곳.
다른 음식점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간단히 음료 한 잔과 먹거리를 시킬 수 있어 좋다.
야외에도 좌석이 있어 카오산 로드 구경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 찾아가는 법 : 카오산 로드 중심에 위치


3. 프라 수멘 요새 - 과거가 살아 숨쉬는 듯한 강변의 요새

사원에서 느낀 경건함을 그대로 프라 수멘 요새(Phra Sumen Fort)까지 이어 가자.
짜오프라야 강변을 따라 지어진 요새로 오래된 느낌이 그대로 남아 있는 역사 유적이다.

  • 찾아가는 법: 타 프라 아팃(Tha Phra Athit) 선착장에서 좌회전하여 도보 2분


4. 싼띠차이 쁘라깐 공원 - 현지인들의 산책로

프라 수멘 요새 옆에 위치한 싼띠차이 쁘라깐 공원(Santichai Prakan Public Park).
현지인들이 주로 산책을 즐기는 곳으로, 짜오프라야 강과 라마 8세 다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뜨거운 햇살에 지쳤다면 이곳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해 보자.

  • 찾아가는 법 : 타 프라 아팃(Tha Phra Athit) 선착장에서 좌회전하여 도보 2분, 프라 수멘 요새 옆에 위치


5. 반 사바이 - 여행 첫날의 피로를 풀기 좋은 마사지 숍

오전부터 부지런히 돌아다녔기에 발도 아프고, 피로도 많이 쌓였을 터. 저녁 식사 전에 간단히 마사지를 받아 보자.
반 사바이(Baan Sabai)는 카오산 로드에서 한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마사지 숍.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여행 첫날의 피로와 긴장을 풀기 딱 좋다.

  • 찾아가는 법 : 카오산 로드에 위치한 쏭크람 경찰서 쪽으로 우회전하여 사거리에서 다이아몬드 하우스 방향으로 길을 건넌다. 다이아몬드 하우스 방향 도로를 지나 Thanon Samsen Road Soi 2 표지판을 지나 Soi 6에서 우회전


6. 카오산 로드 -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Khaosan Road)! 워낙 유명하기에 방콕에 온 여행자라면 꼭 한 번은 들를 수밖에 없는 곳.
특별히 꼭 집어 이곳이다!라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가게들이 우리를 유혹한다.
밤이면 더 활기차게 변하는 카오산 로드이기에 구경을 하다 허기질 때쯤 저녁 식사를 해 보자.
식사를 마친 후엔 간단히 펍에서 맥주 한잔과 함께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하자.

최종 업데이트 2016.09.23

내용 업데이트 요청하기

Day 2 아속 역과 나나 역 일대 둘러보기

그레이하운드 카페(식사) ▶ 엠포리움&나라야 ▶ 라바나 or 헬스 랜드(마사지) ▶ 쏜통 포차나(저녁 식사) ▶ 버티고 그릴&문 바


1. 그레이하운드 카페 - 식사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숙소 주변을 둘러본 뒤,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그레이하운드 카페(Greyhound Cafe)를 방문하자.
방콕 곳곳에 위치한 체인점으로, 깔끔하고 맛있는 메뉴로 인해 태국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곳이다.
각종 샐러드, 스파게티, 음료와 디저트까지 구비하고 있어 골라 먹는 재미는 덤!

  • 찾아가는 법 : BTS 프롬퐁Phrom Phon 역과 연결된 엠포리움 2층에 위치


2. 엠포리움&나라야 - 방콕 여행의 묘미, 쇼핑

방콕 여행의 묘미 중 하나, 바로 쇼핑!
엠포리움 백화점(The Emporium)에서는 저렴한 액세서리부터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속옷 브랜드인 와코루, 각종 명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쇼핑을 즐길 수 있다. VAT 환급처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쇼핑을 즐기고 난 뒤에 편리하게 환급 절차까지 밟을 수 있어 좋다. 영어가 잘 통하는 것은 기본, 쾌적한 쇼핑은 덤!

태국 로컬 브랜드인 나라야(Naraya). 커다란 천 가방과 리본, 태국식 전통 코끼리와 알록달록한 색깔이 인상적인 곳으로 저렴한 가격이 특히 매력적! 작은 손지갑에서부터 대형 가방까지 구비하고 있으니, 원하는 사이즈 원하는 색깔 어떤 것이든 고를 수 있다. 늘어난 짐으로 인해 갑자기 큰 가방이 필요할 때는, 이왕 살 거라면 나라야에서 예쁜 것을 골라 보자.


  • 엠포리움 찾아가는 법 : BTS 프롬퐁Phrom Phon 역과 연결
  • 나라야 찾아가는 법 : BTS 프롬퐁Phrom Phon 역 2번 출구, 수쿰빗 24 입구에 위치


3. 라바나 or 헬스 랜드 - 유명한 마사지 숍

쇼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에는 역시 마사지가 최고.
아속 역과 나나 역 근처에 있는 마사지 숍 중에서도 유명한 라바나와 헬스 랜드를 방문해 보자.

라바나(Lavana)는 이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마사지 숍으로, 오전에 가면 모닝 세일을 받을 수 있다.
예약하지 않으면 바로 받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으니, 이왕이면 예약을 권장한다.
마사지 오일과 건강 제품도 함께 판매 중이다.
한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실컷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빼놓지 말 것.

헬스 랜드(Health Land) 역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
라바나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면 헬스 랜드는 남녀노소 모두 방문하기 좋은 대중적인 곳이다.
여럿이 단체로 받을 수 있는 대형 룸도 있어 친구나 연인, 가족 모두 이용할 수 있다.

  • 라바나 찾아가는 법 : BTS 아속(Asok) 역에서 나나(Nana) 역 방면으로 나와서 하나투어 사무소를 지나 Suk Chai로 들어가면 위치
  • 헬스 랜드 찾아가는 법 : BTS 아속(Asok) 역에서 나와 로빈슨 백화점을 보면서 우회전한 후 쭉 직진, 실크 방콕 호텔을 지나 나오는 사거리에서 다시 우회전하면 수쿰빗 15 왼편에 위치


4. 쏜통 포차나 - 해산물 요리가 맛있기로 유명

저녁은 더 거하게 먹어야 제맛. 쏜통 포차나(Sorntong Pochana)로 이동!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 수고스러움은 있지만 그 맛을 본다면 내일 또 오고 싶을 정도.
쏨땀, 팟타이, 모닝글로리, 각종 해산물 요리를 실컷 먹어도 한국에 비해 절반 이하의 가격이기에 부담이 없다.
종업원들이 영어를 거의 못하고, 그다지 친절하진 않지만 한국어 메뉴판이 있기에 주문할 때 큰 어려움은 없다.

  • 찾아가는 법 : BTS 프롬퐁(Phrom Phong) 역에서 나라야를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 Soi 24를 따라 직진, Rama 4 만나는 지점에서 좌회전하면 맥도날드를 지나 20m 거리에 위치


5. 버티고 그릴&문바 - 방콕에서 가장 낭만적인 Bar

실컷 쇼핑과 미식을 즐겼다면, 태국의 나이트 라이프도 빼놓아선 안될 것.
버티고 그릴&문 바(Vertigo Grill&Moon Bar)는 최근에 가장 뜨고 있는 핫 스폿. 입장료에 2잔의 음료 값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300THB의 가격이 나쁘지 않을 터.
반얀트리 호텔 루프 톱에 위치해 있지만 결코 비싸지 않다. 말쑥하게만 차려 입고 간다면 시원한 바람과 방콕의 야경을 감상하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루프 톱 양쪽에 버티고 그릴과 문 바로 나눠져 있으니, 식사가 아니라면 문 바에 자리를 잡아 보자. 특별한 조명 없이 촛불로 낸 분위기와 탁 트인 전경이 가히 일품이다.

  • 찾아가는 법 : MRT 룸피니(Lumphini) 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 반얀트리 호텔 61층에 위치

최종 업데이트 2016.09.26

내용 업데이트 요청하기

Day 3 짜뚜짝 시장과 씨암 역 일대 둘러보기

짜뚜짝 시장(식사) ▶ 망고 탱고 ▶ 씨암 스퀘어 ▶ 바이욕 스카이 뷔페(저녁 식사) ▶ 빠뚜남 시장


1. 짜뚜짝 시장 - 태국 최대 규모의 주말 시장

1만 5천여 상점이 햇빛도 들어오지 않을 만큼 빽빽하게 모여 있어 정말 없는 것 없이 모든 걸 다 살 수 있는 이곳, 짜뚜짝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
싸구려 티셔츠부터 기념품으로 사갈 만한 아로마 향초, 수공예품, 액세서리, 신발까지 원하는 모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흥

정은 기본, 가격 비교는 당연! 방콕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들르는 곳이다. 딱히 살 물건이 없더라도 길거리표 음식과 저렴한 과일 주스 한잔하며 둘러보기 좋다.

  • 찾아가는 법 : BTS 모칫(Mo Chit) 역 바로 앞에 위치. 카오산 로드에서 3, 524번 버스 이용


2. 망고 탱고 - 망고 디저트 하면 망고 탱고!

태국에 왔다면 꼭 맛봐야 할 망고 디저트! 그중에서도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인 망고 탱고(Mango Tango)를 방문해 보자.
망고 탱고를 비롯해 망고 왈츠, 망고 룸바, 망고 차차차 등 춤 이름으로 된 메뉴가 재미까지 더한다.

  • 찾아가는 법 : 씨암 스퀘어 Soi 3에 위치


3. 씨암 스퀘어 - 쇼핑센터가 모여 있는 씨암의 중심지

방콕 패션의 중심지! 방콕 여행의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는 씨암 스퀘어(Siam Square).
MBK, 씨암 센터, 씨암 파라곤 등이 모여 있는 방콕 최대의 쇼핑 지역으로, 수많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해 있다.

  • 찾아가는 법 : BTS 씨암(Siam) 역 또는 BTS 내셔널 스타디움(National Stadium) 역에서 하차


4. 바이욕 스카이 뷔페 - 야경을 보며 즐기는 호텔 뷔페

태국 여행의 묘미는 마사지와 먹을 것! 일단 먹고 쉬는 게 최고인 곳이 바로 방콕이다.
오늘의 대미를 장식할 저녁은 바로 바이욕 스카이 뷔페(Baiyoke Sky Buffet)!
76~79층까지가 스카이 뷔페, 82층이 크리스탈 뷔페로 운영되고 있다.
방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의 가장 높은 층에서 즐기는 뷔페! 저녁 노을이 지고, 반짝이는 방콕의 야경이 보일 때쯤 방문한다면 금상첨화.
당연히 예약은 필수다. 17층 호텔 로비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직접 조리해 주는 신선함과 볼거리가 가득하여 럭셔리한 방콕 여행 코스에 빠지지 않는다.
저녁은 19시 30분부터 운영하며, 82층 크리스탈 뷔페는 자정까지 운영한다. 야경을 즐기며 식사를 하고 싶다면 바이욕 스카이 뷔페를 방문해 보자.

  • 찾아가는 법 : BTS 씨암(Siam) 역 또는 BTS 파야타이(Phayathai) 역에서 도보 이동


5. 빠뚜남 시장 - 흥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

저녁 식사를 마치고 산책 겸 근처에 위치한 빠뚜남 시장(Pratunam Market)을 들러 보자.
방콕 여행 시 필수로 들러야 할 재래시장 중 한 곳으로, 물건 구입 시 정가가 아니므로 흥정은 필수!

  • 찾아가는 법 : BTS 칫롬(Chit Lom) 역 9번 출구로 나와, 육교를 건너 센트럴 월드 플라자(Cental World Plaza)를 보면서 우회전. 길을 따라 도보 10분. 버스 또는 택시 이용을 추천

최종 업데이트 2016.09.23

내용 업데이트 요청하기

Day 4 파타야 1일 투어

산호섬 ▶ 파타야 수상 시장 ▶ 농눅 빌리지 ▶ 코끼리 트레킹 ▶ 알카자 쇼
방콕은 생각보다 도로 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다. 차가 많긴 하지만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도 곧게 쭉 뻗은 길들이 많다. 기름값도 저렴하고 1일 차량 렌트도 가능하기에 여러 명이 돈을 모으면 부담 없는 가격에 운전기사까지 고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의사소통의 문제로 인해 많은 여행객들이 현지 투어를 이용하곤 한다. 그중에서도 한국 여행사의 방콕 지사 현지 투어를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방콕 시내 투어부터 근교 1일 투어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아무리 방콕에서 영어가 통한다 하더라도 현지어 자체가 워낙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관광지 투어는 현지 투어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근교 투어의 경우 인원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투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다는 건 그만큼 인기 있고 대중적인 코스라는 증거! 아침 일찍 출발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는 일정이지만 차량, 식사, 입장, 안내까지 풀코스로 받을 수 있으니 개별 여행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파타야는 베트남 전쟁 당시 군인 휴양지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곳. 방콕에서 150km가량 떨어져 있어 차를 타고 2시간이면 도착 가능해서 당일 근교 여행지로 적합하다. 해양 스포츠와 저녁이면 해변가를 수놓는 화려한 조명들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심심할 틈이 없는 곳이다. 특히 다른 관광지에 비해 해양 스포츠 가격이 저렴한데, 바나나 보트가 300THB, 패러세일링과 제트 스키가 500THB 정도로 부담 없는 수준이다. 또한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한 파타야 수상 시장(Pataya Floating Market)도 대표적인 볼거리로, 간단한 기념품을 구매하기 좋다.

파타야까지 와서 아름다운 농눅 빌리지(Nong Nooch Village)와 전통 쇼를 즐기지 않으면 크나큰 손해. 파타야에는 수만 종류의 식물로 꾸며 놓은 테마파크 농눅 빌리지가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넓고 깨끗한 테마파크를 둘러보고, 전통 민속 공연과 코끼리 쇼를 감상하다 보면 금세 하루가 지나간다.

저녁에는 '알카자 쇼(Alcazar Show)'라 불리는 트렌스젠더 쇼를 감상할 수 있다. 30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쇼로 선정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세계 5대 이색 쇼로 선정될 만큼 화려한 볼거리와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공연 관람까지 모두 마치고 방콕으로 돌아오면 시간은 밤 10~11시. 이렇게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으니 하루쯤은 시간을 내서 현지 투어를 즐겨 보는 것도 괜찮다. 보통 2인 이상 출발 가능하며, 7인 이상 출발 시 금액이 절반가량으로 떨어지므로 일정에 맞춰 잘 골라보도록 하자.

최종 업데이트 2016.09.23

내용 업데이트 요청하기

Day 5 방콕에서의 마지막 날

킹 파워 콤플렉스 ▶ 에라완 티 룸(식사) ▶ 왓 아룬 ▶ 더 데크 or 그랜드 펄 디너 크루즈


1. 킹 파워 콤플렉스 - 도심에서 즐기는 면세점

본래 여행의 마지막 날은 쇼핑과 휴식으로 마무리해야 제맛.
한가롭고 여유로운 여행의 마무리 쇼핑은 시내 면세점인 킹 파워 콤플렉스(King Power Complex)를 추천한다.
전용 툭툭을 운영하고 있어 근처 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 쾌적한 쇼핑이 가능하다.

  • 찾아가는 법 : BTS 빅토리 모뉴먼트(Victory Monument) 역에서 나와 Century the Movie Plaza를 끼고 우측으로 돌아 Ran Nam Road를 통해 도보 3분. 또는 2번 출구에서 전용 툭툭 이용


2. 에라완 티 룸 - 태국식 애프터눈 티를 맛볼 수 있는 곳

가뿐한 모닝 쇼핑 후, 에라완 티 룸(Erawan Tea Room)으로 자리를 옮기자.
그랜드 하얏트 방콕에서 운영하는 애프터눈 티 룸으로 너무 유명하기에 당연히 예약은 필수다.
식사도 가능해서 점심 겸 애프터눈 티를 함께 즐기기 좋다.
티 푸드가 영국식이 아닌 태국식이라는 것도 특이하지만, 가격 또한 저렴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 최고의 장점.
600THB 정도에 호텔식 애프터눈 티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오직 방콕뿐!

  • 찾아가는 법 : BTS 칫롬(Chit Lom) 역과 연결,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방콕(Grand Hyatt Erawan Bangkok) 2층에 위치


3. 왓 아룬 - 태국 동전 10THB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사원

왓 아룬(Wat Arun)은 더 데크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보는 것이 제일 아름답지만 사원의 자태를 좀 더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오후에 방문하는 것도 좋다.
해 질 무렵 석양과 함께 빛나는 사원의 모습은 신비 그 자체.
태국 동전 10THB에 새겨져 있는 유명한 장소로, 수많은 여행 책자의 표지가 되기도 한 곳이다.

  • 찾아가는 법 : 왓 포 사원에서 강 건너에 위치. 타 티엔(Tha Tien) 선착장에서 크로스 리버 보트로 3분


4. 더 데크 or 그랜드 펄 디너 크루즈 - 방콕 여행의 마무리

제대로 짜오프라야 강변을 즐기고 싶다면 더 데크(The Deck)를 추천한다.
황금빛 사원인 왓 아룬이 한눈에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강가 데크 좌석에서 바라보는 광경이 일품. 예약하지 않으면 야외석은 앉기 힘들 정도.
황금빛 왓 아룬의 경치와 짜오프라야 강변의 바람, 그리고 시원한 칵테일 한 잔이면 이게 진짜 여행이다라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랜드 펄 디너 크루즈(Grand Pearl Dinner Cruise)에서는 식사와 함께 태국 전통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짜오프라야 강변에서의 마지막이 생생히 기억될 것.
티켓을 구입하면 정해진 자리로 안내해 주는데, 어떤 자리든 창가 쪽에 위치하여 실컷 구경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맛있는 식사를 하며 공연을 즐기다 보면 2시간의 크루즈 여행이 짧게만 느껴질 터.
하지만 방콕의 마지막 밤을 수놓는 이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기에 긴 여운이 남을 것이다.

다시 시내로 돌아와 호텔에 맡겨 놓은 짐을 찾아,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하면 이제 방콕 여행은 끝!

  • 더 데크 찾아가는 법 : 왓 포 사원 뒤쪽 짜오프라야 강변 위치
  • 그랜드 펄 디너 크루즈 찾아가는 법 : MRT 후어 람퐁(Hua Lamphong) 역 3번 출구에서 택시로 10분 / BTS 싸판 탁신(Sapan Taksin) 역에서 택시로 10분

최종 업데이트 2016.09.23

내용 업데이트 요청하기
  • 완전 좋아요 199
  • 좋아요 79
  • 별로예요 3

평가를 하시면 무료항공무료호텔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매일 매일 드려요~

관련여행지더보기

댓글 5
  • 방콕 추천 동선이 이상한 곳이 많습니다.
    특히 첫째날과 셋째날, 마지막 날은 동선이 꼬일 대로 꼬였는데요.
    택시만 타고 다닐 거 아니면 인근에 있는 것끼리 묶어 주는 게 좋을 듯합니다.

    파쑤먼 요새와 싼디차이 쁘라깐 공원은 카오산 로드 구경과 붙이고, 왕궁과 왓 프라깨오까지 붙이면 좋겠죠. 위만멕은 따로 떨어져 있는데, 왕궁 구경하고 위만멕 갔다가 다시 왕궁와서 왓 프라깨우를 보라는 건 좀..

    시암파라곤은 바이욕스카이와 빠뚜남과 붙이는 게 최적의 동선이지요. 걸어갈 수도 있는.
    또 MK수끼는 방콕 곳곳에 있는데, 굳이 음식 많은 짜뚜짝까지 가서 아무 것도 안 먹고 시암파라곤에 있는 MK수끼로 점식 먹으러 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실 둘쨋날도 굳이 말하자면 프롬퐁 역 근처에서 오전에 있다가 다시 1~2정거장 떨어져 있는 나나-아속 구간에 갔다가 다시 저녁에 프롬퐁으로 오라는 것도 개인적으론 최적의 동선은 아닌 듯 생각됩니다.

    동선만 잘 조정하면 요새 핫한 동네로 뜨고 있는 훼이꽝이든 텅러/에까마이든 한 지역 더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것 같습니다. 교통비도 아낄 수 있고.
    갈아만든똥 2016.09.20 20:33
  • 갈아만든똥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내부적으로 추천 일정 동선을 검토해 본 뒤, 의견 주신 내용 참고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방콕을 여행하는 여행자분들께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투어팁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소연 2016.09.22 18:20
  • 김소연 아.. 아마추어의 의견도 필요하다면 바로 수용해주시네요. '역시 투어팁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갈아만든똥 2016.09.23 11:14
  • 내년 겨울에 방콕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D 아직 여행 계획을 짜기 전이라서 대강 둘러보고만 있는데 기대되네요 >_
    정블리 2016.09.11 10:31
  • 저도 한 2년 전에 방콕 간 적 이 있어요~ 역사유적도 좋고 무엇보다 방콕 도시 자체가 여유롭고 느긋한 분위기여서 휴가 잘 보낸 것 같습니다~
    특별돼지 2015.12.12 15:48
  • 아 좋은정보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최차연 2015.12.05 03:34
  • 안녕 하세요

    방콕 여행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날짜&일정&숙박을 정할려고 하니 처음가보는 곳이라 어렵네요
    고수님들에 탁월한&현명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1.일정 :2016년 3월5일(토요일)~3월9일(수요일) & 3월7일(월요일)~3월11일(금요일)
    어느 일정이 더 좋을까요?
    2.남자 둘이서 갈려고 하는데
    코스는 어떻게 잡는게 좋은 지요?

    저녁에 맛사지를 받고 싶은데 좋은곳은 어디인지요?

    3.숙박은 한곳을 잡는게 좋은지?아님 두세군를 잡고 이용하는게 좋은지요?

    여러분들에 조언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게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박명규 2015.11.20 22:03

방콕 오픈에디터

총 60명의 여행자가
업데이트 및 감수에 참여

  • 만물박사 만물박사
  • 릴릴 릴릴
  • ssun ssun
  • Nuburissam Nuburissam
  • 솔이 솔이
  • 김썸머 김썸머
  • Mary Mary
  • 더트래블러 더트래블러
  • 마인푸우 마인푸우
  • 양상 양상
  • 김민우 김민우
  • 여치 여치
  • Hoishing Hoishing
  • Alice Alice
  • 밝을So 밝을So
  • 안수진 안수진
  • 김경립 김경립
  • 윤진숙 윤진숙
  • 요치요치 요치요치
  • 홍혜진 홍혜진
  • 김진중 김진중
  • byo byo
  • MJ MJ
  •  박진영 박진영
  • 변스텝 변스텝
  • 함초희 함초희
  • 차두환 차두환
  • 최유원 최유원
  • 김민정 김민정
  • 송다빈 송다빈
  • 강윤아 강윤아
  • 김희준 김희준
  • 박태언 박태언
  • 박혜미 박혜미
  • 이명환 이명환
  • 조은혜 조은혜
  • 곰님 곰님
  • 김종일 김종일
  • 설로온촌놈 설로온촌놈
  • 메이타야 메이타야
  • Danny Danny
  • AROPA AROPA
  • 전희정 전희정
  • 방소현 방소현
  • 유승형 유승형
  • nayoun nayoun
  • 이승은 이승은
  • 김선주 김선주
  • 인혜 인혜
  • Vonchio Vonchio
  • 김은희 김은희
  • 조현경 조현경
  • 조혜원 조혜원
  • 곽민준 곽민준
  • 김민성 김민성
  • 조규식 조규식
  • 김나연 김나연
  • 남은정 남은정
  • 유미선 유미선
  • 김소연 김소연

오픈에디터 신청은 PC버전에서만 가능

해당 내용보기
여행, 오빠랑, 연인, 가족, 가이드, 휴양지, 리조트, 자유여행, 1박 2일, 3박 4일, 4박 5일, 인천 출발, 김포공항, 추천 일정, 가이드북, 지도, 여행 후기, 여행기, 가볼만한 곳, 추천 맛집, 추천 쇼핑, 질문과 답변, 실시간 최저가 호텔/숙박 가격 비교, 추천 호텔, 추천 숙박, 추천 리조트, 무료 호텔, 무료 숙박권, 무료호텔 응모, 무료 숙박권 응모, 무료 항공, 무료 항공권, 특가 항공, 특가 항공권, 최저가 항공권, 실시간 항공권 가격비교, 알뜰 항공권, 항공권 응모, 에어텔, 패키지, 미니가이드북, 미니 가이드북, 홍콩,마카오,오사카,후쿠오카,도쿄,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베이징,상하이,칭다오,싱가포르,방콕,푸껫,세부,보라카이,코타 키나발루,파리,로마,런던,바르셀로나,크로아티아,이스탄불,뉴욕,하와이,미서부,괌,시드니,제주,전주,경주,수원,화성,안산,대부도,홍콩 여행,마카오 여행,오사카 여행,후쿠오카 여행,도쿄 여행,타이베이 여행,가오슝 여행,타이중 여행,베이징 여행,상하이 여행,칭다오 여행,싱가포르 여행,방콕 여행,푸껫 여행,세부 여행,보라카이 여행,코타 키나발루 여행,파리 여행,로마 여행,런던 여행,바르셀로나 여행,크로아티아 여행,이스탄불 여행,뉴욕 여행,하와이 여행,미서부 여행,괌 여행,시드니 여행,제주 여행,전주 여행,경주 여행,수원 여행,화성 여행,안산 여행, 대부도 여행,HongKong,Macau,Osaka,Fukuoka,Tokyo,Taipei,Kaohsiung,Taichung,Beijing,Shanghai,Qingdao,Singa-pore,Bangkok,Phuket,Cebu,Boracay,Kota Kinabalu,Paris,Rome,London,Barcelona,Croatia,Istanbul,Newyork,Hawaii,WesternAmerica,Guam,Sydney,Jeju,Jeonju,Gyeongju,Suwon,Hwa-Seong,Ansan Daeb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