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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 시장 등 시내의 시장보다 물건이 비싼 편이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바로 예약하는 편이 저렴하고 편하다.
최종 업데이트 2015.10.08
내용 업데이트 요청하기보통 위험한 기찻길과 더불어 당일 현지투어로 함께 갈수있는 곳이죠!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하는 풍경이기에 한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신 물건값이 비싸고 상인들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장사만 하려는 관광지가 되는 것같아 아쉽기도 해요. 그래도 배를 탈 수있는 경험과 저렴한 과일 사먹으며 천천히 둘러볼수있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태국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싶어서 오전에 다녀올수있는 반나절투어로 근교로 담넌사두억 다녀왔는데 방콕과는 또 다른분위기라 좋아하셨어요~!! 단 가격 흥정해도 기념품들이 비싸서 여기선 따로 구입은 안했어요~^^
베트남에도 있는 독특한 형태로, 배를 타고 다니는 시장 투어입니다. 이런 독특한 점을 제외한다면 제 개인적으로는 그리 매력적이진 않았습니다. 땡볕에 덥기도 하고, 물건을 사라고 하는 사람들도 워낙 많고, 반 강매로 판매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가격 또한 그리 착하지 않으니... ㅠ.ㅠ
담넌 사두억 시장은 첨 가보시면 정말 신기하실 겁니다. 배에서 물건을 파는 분들부터해서 여러가지 신기한 것들이 많은데요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상시장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반딧불이투어도 같이 해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ㅎㅎ 반딧불이를 보고 돌아오면서 보는 수상시장 전경이 정말 예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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