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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물든 거대한 궁전 ‘자금성’

중국의 수도 베이징 그 중심에 위치한 자금성(紫禁城, 쯔진청)은 과거 명·청시대를 함께한 황실의 궁전으로 현재는 고궁박물원(故宫博物院, 구궁보우위안)으로 불린다. ‘자금성'이란 한자로 자주색의 금지된 성이라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영어로는 ‘The Forbidden Kingdom’이라 불린다. 이는 자금성이 중국의 고귀한 전통과 정치 그리고 문화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황실관계자가 아닌 일반 백성들은 함부로 출입할 수 없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황실의 공간이었던 자금성이 현재는 황실의 유적과 유물들을 간직한 채 박물관으로 바뀌어 어느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하였다. 고궁이라 불리는 자금성은 명나라 영락 4년(1406년)부터 착공을 시작하여 1420년에 완공되었다. 자금성은 1914년 중국의 마지막 황제인 푸이가 추방된 후, 청나라의 별궁에 있던 온갖 보물이 베이징으로 모여 ‘고물진열소(古物陳列所)’가 남부에 개설되어 전시되었고 이어서 1925년에 고궁박물원이 설립되었다. 1947년에는 고물진열소와 고궁박물원이 합병되었다. 이 희귀한 보물과 유물들은 1933년 항일 전쟁으로 인해 상하이와 난징, 쓰촨 등지로 운반되었다가 전쟁에서 중국이 승리한 후에는 다시 베이징의 자금성으로 반환되었지만, 훗날 일부 유물이 타이완으로 운반되어 타이완 국립 고궁박물원에 전시되고 있다. 베이징의 고궁박물원인 자금성에는 옛 건축물과 예술품 및 유물 등을 주로 전시하는 대형 종합 박물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곳은 명·청시대의 24명의 황제가 거쳐 갔던 곳으로 황실의 혼이 깃든 곳이다. 중국 고대 점성학 학설에 따라 북두성의 북쪽에 있는 별자리인 삼원 중 하나인 자미원(紫薇垣)이 하늘의 한복판에 자리하면 천제가 바로 그곳에 살고 천인이 대응한다 하여 황제가 거주하는 곳이 자금성으로 불린다.

신해혁명을 기점으로 푸이는 퇴위했지만 ‘청실우대조건'에 따라 조금 더 머무르는 것이 허락되었다고 한다. 그 후의 자금성은 국가에 회수되었다. 자금성의 총면적은 72만m²에 동서로는 753m, 남북으로는 961m의 규모를 자랑한다. 궁전에는 8,704개의 방과 908채의 건물이 있다. 이는 세계 최대 크기의 광장인 천안문 광장보다 두 배가 넘는 크기이다. 또한, 자금성의 모든 바닥은 5m 깊이의 돌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적진이 땅굴을 파고 들어 올 수 없게 만든 것이다.

자금성의 건축물은 모두 목제 구조물이며, 황금색 기와지붕과 붉은색의 높은 벽, 청백색의 평평한 석좌, 백색의 돌계단 그리고 웅장한 채색화는 보는 눈이 즐거워진다. 자금성의 설계와 구조는 중국 고대 전통문화의 특색을 잘 나타내며, 중국 궁전 건축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자금성은 세계에서 현존하는 황실 건축물 중 가장 커다란 규모와 완벽한 보존 상태를 자랑한다. 고궁은 구조와 가능에 따라 외조(外朝)와 내정(内廷)으로 나뉘는데, 외조는 황제가 대전에서 권력을 행사하는 곳으로 태화전(太和殿), 중화전(中和殿), 보화전(保和殿)을 중심으로 한 공공장소를 말한다. 내정은 황제가 일상적인 정무를 보고 그밖의 황실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건청궁(乾清宫), 교태전(交泰殿), 곤녕궁(坤宁宫) 등이 속하는 곳이다. 외조와 내정은 건청문(乾清门)을 기점으로 남쪽을 외조 북쪽을 내정으로 나눈다. 자금성은 남쪽부터 북쪽 끝까지 쭉 직진으로 걸어도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는 넓고 웅장한 곳으로 자금성을 들어가기 전 자금성 관광코스부터 짜고 입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현재 고궁박물원은 지금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만 휴관했지만 2014년부터는 자금성의 유적보호와 보수유지를 위해 매주 월요일 하루 전체를 휴관한다고 발표했다. 월요일에 고궁박물원을 갈 계획을 세웠다면 날짜를 하루 미루는 것을 추천한다.

TIP! 고궁박물원의 주요 전시품은?
24명의 황제가 거주하던 곳으로 명·청시대의 온갖 유물과 보물이 모여 있는 고궁박물원. 이곳에 있는 물품은 서적, 그림, 도자기, 옥 또는 금·은 등으로 만든 공예품, 문방구, 가구 등의 궁중 소장품이 있는데 그 양만 해도 수십만 점에 달한다. 이는 현재 자금성 내부의 각 궁전에 분류하여 진열되어 공개되고 있다. 사실, 고궁박물원의 전시품을 따로 뽑을 수 없을 만큼 자금성 자체가 보물이자 유물이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장식되어 있는 건축물 하나하나가 모두 전시품이자 유물이다. 현재 중국 역사를 상징하는 대표 유물은 장개석에 의해 타이완으로 옮겨졌고, 타이완 국립 고궁박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타이완 고궁박물원에는 중국에 있던 69만 점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으며 이는 3개월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전시하기 때문에 이를 보려면 30년가량 걸린다고 한다. 자금성에도 진귀한 문화재가 많이 있으나 아직 일반인에게는 공개하지 않고 있는 보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현재 주로 전시되고 있는 고궁박물원의 전시품은 장개석이 타이완으로 핵심 보물을 가져간 후에 새롭게 수집된 미술품, 공예품 등이 있다. 특히, 자금성 내부 중에서도 진보관(珍寶館)을 방문하면 핵심적인 보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진보관은 최상품의 옥으로 만들어진 황실의 옥기와 장신구 등을 전시하고 있으니 진짜 자금성의 보물을 보고 싶다면 진보관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오문

자금성의 외조는 붉은 성벽으로 이루어진 오문(午門)으로부터 시작된다. 오문은 자금성의 중심이 되는 정문이다. 1420년에 지어졌으나 과거 여러 차례의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647년 청의 3대 황제인 순치제(順治帝)에 의해 재건되었다. 오문은 중국의 조화와 통일을 강조하는 세계관인 ‘음향오행설(陰陽五行說)’에 따라 정남향에 자리 잡고 있으며, 높이 38m, 두께 38m의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성문으로도 유명하다. 오문의 위에는 오봉루(五鳳樓)라 불리는 다섯 개의 누각이 있으며 이곳에서 가장 큰 누각은 황제만의 공간으로 황제의 출병 의식 등의 중요한 의식이 치러졌던 곳이다. 황제가 오문을 지날 때 종과 북을 치며 알리던 누각인 종루와 고루도 양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오문의 가운데 문은 황제만이 이용할 수 있는 문이었다. 황제 외의 사람은 황후가 시집올 때, 전시 합격자 중 3등까지 사람만이 퇴장 시 한 번만 이용이 가능했다. 오문의 동쪽 문은 관료가, 서쪽 문은 왕들과 제후들이 지났던 문으로 황제 외에는 모두 가마나 말의 이용이 불가능하여 걸어 들어가야만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태화문

태화문(太和门)은 오문을 지나 태화전(太和殿) 전면에서 볼 수 있는 문으로 1420년에 완공되었다. 당시에는 태화전의 옛 이름인 봉천전 앞에 위치한다 하여 봉천문이라 불렸으나 이후 황극문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의 이름인 태화문은 1645년부터 사용되었다. 태화문의 양옆에는 암컷과 수컷 한 쌍의 청동 사자가 있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사자가 황제의 권력을 상징한다 전해진다. 태화문을 등지고 우측에 위치한 사자는 수컷으로 천하 통일과 권력을 상징하는 여의주를 오른발로 움켜쥐고 있고, 좌측의 암컷 사자는 새끼를 뒤집어 왼발로 누르고 있다. 이러한 사자상은 18세기 중국의 대표적 유물 중 하나로 꼽힌다.

태화전

자금성의 대표적인 외조인 태화전(太和殿)은 황제가 중요한 나라의 중요한 용무를 보고 공식적인 행사를 치르던 곳이다. 자금성의 핵심이 되는 건축물이기도 한 태화전에서는 황제의 즉위식, 축하 행사, 예식, 외국 사신 접대 등 대부분 중요한 행사가 열렸다. 태화전은 중국에서 가장 큰 목조 건축물로 길이 64m, 폭 37m, 높이 27m의 커다란 규모를 자랑한다. 새하얀 대리석 위에 웅장하게 자리한 형태와 77개의 붉은 나무 기둥으로 받친 황금색 기와로 장식된 태화전은 보고만 있어도 눈이 부시다. 실내 또한 황금색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황제를 상징하는 용으로 꾸며져 있다. 태화전의 천장 중앙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이 조각되어 있으며 황제가 앉는 옥좌 주변의 6개의 나무 기둥에도 수많은 용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용 외에도 사자, 봉황, 기린, 물고기, 말 등 황실과 권력을 상징하는 상징물들이 새겨져 있다. 태화전은 다른 건축물과는 다르게 3단의 기단 위에 있는데, 이 3단의 기단은 하늘의 자식이라 불리는 황제가 머무는 곳에만 사용되었다. 이처럼 태화전은 황제의 권위를 상징하는 건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이 나면 손실될 위험이 큰 목조 건물이라는 약점에 대비하여 궁궐 안에는 ‘금수하(金水河)’라는 인공호수도 만들었다고 하니 그 배포 또한 대단했다 전해진다.

건청문·건청궁

외조와 내정을 구분하는 지점인 건청문(乾清门)은 국가나 황제의 특별한 행사나 국가 중요한 일 외의 정무를 보거나 생활을 하던 사적인 공간인 내정의 입구에 해당하는 문이며 외조와 연접하는 곳이기에 매우 중요한 통로로 여겨졌다. 화려하고 웅장한 외조의 다른 문에 비해 아담한 규모이다. ‘건청(乾清)'이란 깨끗하고 맑게 통하는 하늘을 뜻하는데 이는 혼탁하지 않은 안정된 국가를 상징한다. 건청문 앞으로 자리한 건청궁(乾清宫)은 1420년 지어진 곳으로 황제의 침실 겸 집무실로 사용되었다. 현재의 건청궁은 과거 화재로 소실된 것을 청의 가정제가 재보수 한 것이다. 궁의 보좌 위쪽으로는 정직하고 분명하다는 뜻의 ‘정대광명(光明正大)’이라 쓰인 편액이 있다. 또한, 이곳은 황제의 암살을 방지하기 위해 청의 옹건제 이전까지 매일 밤 27개의 침대를 바꿔가며 잠을 청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옹건제 이후에는 비밀 침실인 양심전이 생겨 더는 침실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진보관

자금성 내부에서도 별도로 10 CNY의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는 진보관(珍寶館)은 자금성의 진귀한 보물들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진보관은 동방문화의 보고이자 귀중한 문화재인 자금성에 수많은 문화재와 보물이 소장된 곳이며, 독특한 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자금성 동쪽에 자리하며 원래는 300년 전 청의 황제인 건륭제가 노후를 위해 만든 건물이었다 전해진다. 총 6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진 진보관은 2,200m²의 면적을 자랑하며 자금성의 100여 만점의 보물 중 311점이 선정되어 전시되고 있다. 진보관에 전시된 보물은 대부분 희귀하고 유일무이한 것들이어서 그 가치를 돈으로 계산할 수 없을 정도이며 보물은 금, 은, 옥과 같은 보석으로 이루어진 예술품들이 대부분이다. 진보관에 전시된 보물들은 과거 황실의 생필품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과거 황실 생활을 엿볼 수 있으며 그 수준을 잘 나타낸다. 이러한 보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황금으로 만들어진 덮개와 받침대가 있는 옥잔이다. 이 외에도 정교하게 만들어진 옥기들은 대부분 옥으로 유명한 신강 지역에서 만들어진 최상급 옥으로 만들어졌다. 진보관에는 전시되어 있는 보물 외에도 청조 광서제가 총애하던 비빈인 진비란 여인이 투신한 ‘진비정(珍妃井)’ 우물 또한 명소로 꼽힌다.

어화원

자금성 북쪽으로는 커다란 정원인 어화원(御花园)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황제와 황후가 휴식을 취하던 장소로 여가를 즐기기 위한 정원으로 사용되었다. 자금성 내부에서 유일하게 나무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한 이곳에는 10m 높이의 인공산인 퇴수산(堆秀山)과 목조 건축물로 이루어진 궁궐 내부의 화재를 막기 위해 물의 신인 현무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인 흠안전(欽安殿)이란 사당이 있다. 황실 사람들은 궁 밖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한 전망대의 역할로 퇴수산을 이용했고, 이곳에서 매년 음력 9월 9일에 황제가 선조에게 제사를 올렸다. 어화원에는 아름다운 아담한 정자와 더불어 수많은 꽃과 나무로 가꿔진 화원을 볼 수 있다. 자금성에서 어화원을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식물을 볼 수 없는 것은 과거 외부의 적이 숨을 곳을 만들지 않겠다는 보안상의 이유라 전해진다.

신무문

자금성의 북문인 신무문(神武门)은 남쪽의 오문과 더불어 자금성으로 이어지는 입구로 사용되고 있다. 신무문은 1420년에 축조된 곳으로 10m의 높은 담장 위에 세워져 있으며 자금성의 대표적인 문답게 웅장한 분위기를 나타낸다. 이곳은 베이징 시내로 통하는 길이며 이곳에서 나와 길을 건너면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숭정제가 자결한 곳으로 유명한 경산공원으로 이어진다. 대게 자금성 관광이 끝난 후 신무문으로 나와 경산공원으로 향하니 이점 참고하자.

고궁박물원(자금성) 故宫博物院(紫禁城)


  • 입장료 : 성수기 60 CNY, 비수기 40 CNY(단, 진보관과 중표관 별도 10 CNY 내야함), 120cm 어린이는 무료 관람
  • 운영시간 : 성수기(4~10월) 08:30~17:00 / 비수기 (11~3월) 08:30~16:30. 매주 월요일 오후 휴관(8:30~12:00 운영. 단, 법정공휴일과 여름방학은 개관)
  • 주소 : 北京市东城区 区景山前街4号 故宫
  • 홈페이지 : www.dpm.org.cn
  • 찾아가는 법 : 지하철 1호선 톈안먼둥(天安门东, TIAN’ANM EN East) 역 또는 톈안먼시(天安门西, TIAN'ANMEN West)역에서 하차 후 도보 5분.
지하철을 이용했을 경우 역에서 북쪽 방향의 자금성으로 향하면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다.
버스는 1, 2, 10, 52, 59, 82, 90, 99, 120, 126, 203, 205, 210번 등의 버스를 이용해 ‘TIAN'ANMEN East’ 정류장에 정차한 후 북쪽방향으로 약 5분간 걸으면 있다.


TIP! 고궁박물원 코스 짜보기
고궁박물원은 그 규모가 매우 크고, 수많은 궁들이 동서남북으로 자리하기 때문에 종일 돌아다녀도 모두다 보는 것이 힘들다. 이 때, 본인에게 여유있는 시간이 얼마정도 있나 확인해 본 후 고궁박물원 관광 코스를 짜보는 것이 좋다.

  • 1시간30분~2시간 코스 :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자금성의 정문인 오문으로 들어가 직선으로 직진해 아름다운 화원으로 가꾸어진 어화원까지 둘러보는 코스이다. 이 때, 외조의 삼대전(三大殿)인 태화전, 중화전, 보화전을 이어 내정의 건청궁, 교태전, 곤녕궁을 지난다.
  • 3시간 코스 : 자신은 좀 더 고궁박물원을 보고 싶다 하는 관광객들은 기본적인 직선 코스에 더해 자금성의 보물이 전시된 보화전, 9마리의 용이 유리로 조각된 조벽인 구룡벽 등을 보고난 후 북문인 신무문으로 나오면 된다.
  • 5시간 이상 코스 : 고궁을 하나하나 자세히 본다면 최소 5시간은 예상해야 한다.

최종 업데이트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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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요
    쪼행 2016.01.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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