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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북경) 개요

베이징을 여행하기에 앞서

지리상으로는 매우 가깝고 생김새도 닮았지만, 독특한 그들만의 색채가 강한 탓인지 멀게 느껴지는 이웃 나라 중국.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로 약 2,200만 명의 인구가 사는 거대한 도시이다. 2박 3일 또는 3박 4일의 짧은 일정에 수많은 유물과 유적, 고풍스러운 거리, 현대적인 도심지까지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이 베이징 여행의 큰 매력이다. 저렴한 항공료에 더해 전체적인 물가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어서 조금만 경비에 여유를 둬도 좋은 숙소를 이용하며 맛있는 음식을 양껏 먹을 수 있으니 더 좋다.


중국의 국장(國章)

천안문뿐만 아니라 중국의 주요한 건물 아래에서는 이 마크를 볼 수 있다. 국기와는 조금 다른, 나라의 마크인 국장(國章)이다. 자세히 살펴 보면 중국의 정신을 상징하는 천안문을 다섯 개의 노란 별이 비추고 있고, 그 주위로 중국의 대표적 농산물인 벼보리와 톱니바퀴가 감싸고 있다. 별의 노란색과 바탕색인 빨강은 각각 황인종으로 이루어진 중화 민족과 공산당 혁명을 의미한다.


베이징 지역 안내

베이징의 면적은 16,808k㎡로 서울(605k㎡)의 27배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우리나라 경상남도의 면적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면 도시 규모가 어렴풋이 짐작될 것이다. ‘北京’이라는 말은 북쪽의 수도라는 뜻. 동·서쪽과 북쪽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융딩 강(永定河)과 차오바이 강(潮白河)이 시내를 통과하여 흐른다. 베이징은 14개의 구(區)와 2개의 현(縣)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여행지는 자금성을 중심으로 한 둥청구(东城区), 베이징 구내성에 해당하는 시청구(西城区)이다. 북쪽의 산악 지역은 2,700km가 넘는 광대한 성벽 만리장성이 맞닿아 있다. 베이징에 도착한 여행자들은 험준한 산과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기 쉬운데, 막상 베이징 시내를 보면 너른 평지에 세워진 도시 같은 이미지를 받는다. 워낙 베이징이 넓기 때문에 시내 중심과 외곽 지역의 풍경이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베이징의 도로 구조를 보면, 도심의 자금성을 중심으로 사각형의 도로가 겹겹이 둘러쌓인 형태를 하고 있다. 도심이 확장됨에 따라 도로 모양에 그 형태가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고궁박물원&십찰해 주변’은 72만㎡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고궁박물원, 즉 자금성(현지인들은 흔히 고궁이라고 표현한다.)을 중심으로 9,000여 칸의 궁실이 모여 있다. 고궁박물원은 이징의 중심이자 많은 여행자들이 베이징을 찾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궁의 전반부를 칭하는 외조(外朝), 후반부를 칭하는 내정(內廷)만 해도 이 지역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궁 북서부에 위치한 황실의 정원인 ‘북해공원(北海公園)’ 너머 북서쪽 끝에는 중국의 옛 골목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후퉁(胡同)’으로 유명한 십찰해(什刹海, 스차하이)가 위치해 있다.

‘천안문 광장&왕부정 거리 주변’은 베이징 여행의 핵심 지역이다. 우리나라의 광화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천안문(天安門, 치엔먼)이다. 44만㎡의 세계 최대 넓이와 최대 수용 인원을 자랑하는 천안문 광장은 모택동의 대형 초상화와 펄럭이는 오성홍기로 잘 알려져 있다. 중화 정신의 상징성이 강렬한 곳으로 중국의 국가 휘장에는 아예 천안문이 들어가 있다. 천안문 광장 북쪽으로 고궁박물원이 있고, 동쪽으로는 베이징의 명동이라 칭해지는 활기차고 인기 있는 거리인 왕부정거리(王府井商 业街, 왕푸징다제)가 자리하고 있다.

‘삼리둔 빌리지 주변’은 현대적이고 서구화된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지역이다. 삼리둔(三里屯, 싼리툰) 빌리지에는 세계적 브랜드의 플래그 스토어와 숍이 즐비해 있다. 브랜드 쇼핑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삼리둔 빌리지를 찾아 보자. 이국적인 분위기의 바(Bar)와 커피숍 거리가 쭉 이어져 있고, 외국인들도 많아 우리나라의 이태원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삼리둔 빌리지 북동쪽으로는 다산쯔 798 예술구(大山子798艺术区)가 있다. 버려진 군수공장이 아틀리에 촌으로 다시 태어나 중국 현대 미술의 변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베이징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길 원하는 여행자라면 이곳을 방문해 보자.

‘천단공원&중앙방송국 주변’은 베이징의 옛 모습과 현대적인 모습이 한데 어우러진 지역이다. 황제가 하늘에 제를 올리던 곳인 천단공원(天坛公园, 톈탄궁위안)에는 천안문, 고궁박물원과 함께 베이징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건축물인 기년전(祈年殿)이 있다. 고궁박물원 동쪽에 있는 중앙방송국은 ‘CCTV 사옥’이라는 명칭으로도 많이 불린다. 화재로 인해 부속 건물이 소실되는 사고를 겪기도 했지만, 중국의 현대 건축사에 한 획을 그은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중이다.

‘이화원 주변’은 자금성 북서쪽에 위치한 황실의 여름 별장인 이화원(頤和園), 녹지 면적과 식물 자원의 규모가 최대인 ‘베이징식물원(北京植物園)' 등 녹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복잡한 베이징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화원 주변의 여행지를 눈여겨보자.

최종 업데이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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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북경)의 기후

베이징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사계절이 뚜렷하다. 대륙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대륙성 기후를 보이며, 일교차와 연교차가 크다. 7월의 평균 최고 기온은 30도지만 아주 더운 날에는 45도를 넘기도 한다. 1월의 평균 최저 기온은 영하 8도로, 가장 추운 날에는 영하 20도에 달하기도 한다. 북쪽이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어 비슷한 위도의 다른 지역보다 쌀쌀한 편이다. 비가 많이 오는 시기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7~8월이다. 가을이 가장 날씨가 온화하고 단풍이 아름다워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간
최고 기온(°C)
0
6
12
22
28
30
21
30
26
20
9
2
18
최저 기온(°C)
-9
-5
1
9
14
20
22
21
15
8
-2
-9
7
강수량(mm)
2.7
4.9
8.3
21.2
34.2
78.1
185.2
159.7
45.5
21.8
7.4
2.8
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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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생활

표준 시간
중국의 표준 시간은 베이징을 기준으로 한다. 베이징의 시간은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1시간 늦다. 넓은 중국의 영토는 5개의 시간대에 걸쳐 있지만, 공식적으로 나라에서 사용하는 것은 표준 시간 한 가지이다. 티베트나 위구르 자치구 등의 일부 지역에서는 비공식적으로 다른 시간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참고로 알아 두자.

전압
220V, 50Hz. 한국의 2구 플러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3구 소켓을 사용하는 곳도 있다. 멀티 어댑터를 준비하거나 필요 시 호텔에 요청해서 대여하자.

성격과 특징
베이징 사람들의 특징은 호기심이 많고 대화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영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이다. 베이징 사람들은 언어가 유창하지 않더라도 외국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말을 잘 걸어온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여서 그런지 그들의 생활 전반에는 예스러운 풍습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나 수호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옛 소설들을 생각해 보면 그 안에서의 영웅들이 모여 서로 의를 나누고 협력하여 나라를 세우는 등 큰일을 도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국가가 형성되고 운영되어 온 전통에서 기인한 것이 오늘날 ‘꽌시’라고 불리는 중국의 문화 특성 중 하나인데, 우리나라의 학연, 지연에 빗대어져 안 좋은 문화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알고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여행에 임한다면 미처 보지 못했던 재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에서 조심해야 할 6가지 주의 사항

어디서나 차 조심!
파란불에도 차가 오지 않는지 주위를 살핀 뒤 건너가자. 보행자 신호가 파란불이어도 차가 사람보다 먼저 지나가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손가락질은 금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중국에서의 손가락질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중국인은 상대를 모욕할 때, 다툼이 있을 때 손가락질을 하므로 매우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 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

관광객이 많은 곳은 소매치기의 주 무대
절도, 소매치기와 같은 경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어느 여행지나 마찬가지이다. 기차역, 버스 정류장, 버스, 지하철 내부와 여행객이 많은 번잡한 광장이나 시장 골목에서는 본인이 먼저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물과 화장지는 소지하고 다니자
식당과 화장실에는 당연히 있을 것이라 여기는 화장지가 중국에서는 보기 힘들다. 식당에서 물을 주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 끓인 물을 챙겨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불법 택시 헤이처(黑車)는 절대 이용하지 말자
밤늦은 시간에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때,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 주변에서 택시를 이용하고 싶지만 차가 부족할 때.‘흑차'라고도 불리는 불법 택시 헤이처를 타고 싶은 유혹에 흔들리기 쉽다. 차도 택시보다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한 번쯤 타는 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불법인 만큼 안전을 보장받기 어렵고, 사건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 육안으로 대부분 확인할 수 있지만, 확실히 하려면 모든 택시를 타기 전에 미터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녹색 모자는 쓰고 가지 말자
중국인들이 경사, 번영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좋아한다는 것은 많이들 아는 사실이다. 그 외에도 검은색은 어둡고 불법적인 일을 상징하고, 노란색은 황제를 상징하여 고급스럽고 비싼 것을 의미하는 등 색에 따라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중국에는 ‘戴绿帽子(녹색 모자를 쓰다)’라는 말이 있는데, 부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중국에서는 녹색 모자는 사지도, 팔지도, 쓰지도 않는다. 이런 녹색 모자를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것은 굉장히 큰 실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인 여행객이 쓰고 가는 모습을 봐도 이상한 눈빛을 받을 수 있으니 기왕이면 쓰고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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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과 축제

명절 및 국가 공휴일
일시
설명
원단(元旦)
양력 1월 1일~1월 3일
1년을 시작하는 날. 보름달이나 반달모양으로 만든 자오쯔(饺子)를 먹는다.
춘절(春节)
음력 1월 1일~1월 7일
중국 4대 명절. 중국인에게 일년 중 가장 중요한 날로 손꼽히는 최대 명절이다. 복을 기원하는 종이 춘련(春联)을 집에 써 붙이고, 교자를 만들어 먹고, 귀신을 쫓기 위한 폭죽을 터트리는 풍습이 있다.
청명절
(清明節)
양력 4월 5일 전후 (매년 상이하다.)
중국 4대 명절. 조상의 무덤에 찾아가 제사를 지내고 청단자라는 떡을 만들어 먹는다.
원소절
(元宵节)
음력 1월 15일
원소 또는 탕원이라는 음식을 먹는다. 등불놀이, 수수께기를 맞추는 시정미(猜灯谜, 차이덩미) 등 행사가 많은 명절이다. 춘절에 터트리던 폭죽을 원소절까지 모두 터트리고 마무리한다고 보면 된다.
노동절
(劳动节)
양력 5월 1일
근로자에게 주는 3일간의 법정휴일. 국내외 여행객들로 시내권이 매우 붐비고 상대적으로 물가도 비싸지는 시즌이다.
청년절
(青年节)
양력 5월 4일
베이징 학생들이 일으킨 반 제국주의 운동 5.4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14~28세까지의 청년들에겐 반나절의 휴가가 주어진다.
단오절
(端午节)
음력 5월 5일
중국 4대 명절. 대나무 잎에 쪄낸 쫑즈를 먹는다.
칠석연인절
(七夕情人节)
음력 7월 7일
중국의 발렌타인데이라고 칭해지는 로맨틱한 명절. 이 날 혼인을 올리는 신혼부부가 많고,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가 많이 열리는 날이다.
중추절
(中秋节)
음력 8월 15일
중국 4대 명절. 우리의 추석같이 흩어진 가족이 모두 모여 월병을 먹고 제사를 지낸다.
국경절
(国庆节)
양력 10월 1일 ~10월 7일
신중국 건국을 기념한 날로 7일간 공휴일이 계속된다. 천안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국경절 행사를 보기 위해서 베이징에 많은 사람이 몰려든다.

최종 업데이트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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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추석에 베이징여행가는것 괜찮을까요???
    이지현 2014.07.22 22:28
  • 이지현 안녕하세요 지현님~ 많이들 가세요~ 이번 추석은 중국도 짧은 편이라 막 문닫거나 그러진 않지만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
    투어팁스 2014.07.23 09:04
  • 이지현 전 비추하고 싶어요, 날은 그리 덥지 않을테지만 사람이 정말정말 많을 거예요-_ㅠ 전 어제 돌아왔는데 정말 평생 볼 사람 다 보고 온 거 같은 느낌이예요-ㅁ-.....날은 덥고 사람은 터지고..심지어 8월 5일엔 비가 와서 선선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아서 토하는 줄 알았어요ㅠㅠ 그날 만리장성 올라가는데 사람들 틈에 끼여서 꾸역꾸역 올라갔답니다_사람구경을 원하시거나 하루에 관광지 한 곳만 보실거라면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보리나무a 2014.08.06 23:00
  • 해외여행의 첫 여행지가 베이징이였는데 ! 벌써 5년 전 이야기네요 그 때 생각이 문득문득 납니다. 그때 진짜 해외여행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헤매기만 했던 기억이...ㅎㅎ
    장옥현 2014.07.21 14:59
  • 다른건 몰라도 정말 대륙의 스케일은....ㄷㄷㄷ (구) 자금성 정말 꼭 보고 싶네요...
    차칸남자 2014.01.09 13:29
  • 차칸남자 네~ 차칸남자님. 대륙이라는 말이 정말 떠오르는 곳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문과 정말 다른 스케일입니다. 보통의 광장은 끝에서 끝으로 걸어갈 만한 거리지만 자금성과 천안문은 그렇지 않답니다 ^^
    투어팁스 2014.01.13 10:30

베이징 오픈에디터

총 18명의 여행자가
업데이트 및 감수에 참여

  • 새벽별 새벽별
  • 정영덕 정영덕
  • ssun ssun
  • 더트래블러 더트래블러
  • 지동이 지동이
  • 쏭냥 쏭냥
  • 하이택 하이택
  • SN SN
  • 보리나무a 보리나무a
  • 손정아 손정아
  • 박민희 박민희
  • 임유정 임유정
  • 장유진 장유진
  • 이재병 이재병
  • 진실 진실
  • 남은정 남은정
  • 유미선 유미선
  • 김소연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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