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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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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보다 아름다운,

아시아의 반짝이는 야경이야기



여행을 할 때면 늘 하게되는 고민. 바로 "밤에 뭐하지?" 입니다.

전철이 밤새도록 다는데다 클럽이 어디에나 있는 스페인에서는 클럽에 가기도 하고,

일찍 상점들이 문을 닫는 스위스에서는, 미리 와인을 사서 호텔에서 마시기도 하고...

어디를 가느냐. 그리고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밤에 무엇을 할지는 늘 달라지죠.

그런 와중에도 어느 곳이든 밤만 되면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야경 보기"



개인적으로 야경은 유럽보다, 아시아의 스카이라인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기에

오늘은 겟어바웃 방문자분들께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만났던 야경들,

"아시아의 반짝이는 밤"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가보시죠~♪





Japan Osaka

맛있는 냄새와 화려한 간판이 반기는 오사카의 밤




1박2일 짧은 오사카 여행 일정인데다 움직이기 불편한 '비오는 날씨'가 얄밉긴 했지만

촉촉해진 길거리에 반영되는 오사카의 불빛들은 참 멋졌답니다.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대관람차가 돌아가는 오사카의 밤깊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네요.


게다가 맛집 밀집지대인 도톰보리 지역은 메인 스트리트가 지붕으로 쭈욱 덮여있어서

비가 와도 움직이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거든요.






일본은 역시 간판들이 화려하죠. 이 '글리코' 간판은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어옵니다.

오사카의 밤에는 맛있는 냄새들이 주린 관광객의 배를 유혹합니다.

길거리에는 타코야끼가 쉴새없이 만들어지고,

유명한 오코노미야끼 맛집에는 저녁시간이 지났어도 줄이 길게 늘어집니다.


오사카에서도 아메무라에 있는 클럽에 다녀오면서

오밤중에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했는데요,

일본의 치안은 한국과 비슷하기 때문에 밤에 다녀도 특별히 위험하지 않았답니다.



Plus Info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천하는 맛집, 미즈노

위치는 도톤보리지구 돈키호테에서 다리를 건너 그대로 쭈욱 남쪽으로 내려가면 좌측에 위치

추천메뉴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생맥주

위같이 주문하여 먹으면 1,500~2,000엔 정도



방문했던 클럽, JOULE

위치는 아메무라(America Miura)의 삼각공원에서 좌측으로 꺽어서 20m가량 가면 좌측에 위치

오사카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지만 한국의 어지간한 클럽보다 작은 사이즈(강남권 기준)

클럽 입장료는 날에 따라 다르며 2,000~3,000엔 정도







Taiwan, Jiufen

대만여행이 준 멋진 선물, 지우펀





대만을 포함하여 아래에 소개해드릴 홍콩, 싱가포르 등은 한국에 비해 날씨가 따뜻한 편이라

추운 겨울에도 훌쩍 떠나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중에 가장 먼저가봤던 대만(타이완)은 "동남아에 중국이 좀 많이 섞인 듯한" 인상이었죠.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는 사실 서울시내의 번화가를 돌아다닐 때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1시간반~2시간 반 가량 버스를 타고 근교지역으로 나가면,

신기한 바위들이 가득한 야류해양공원이나 멋진 카페가 있는 지우펀 등 관광지들이 즐비하죠.






지우펀은 드라마 '온에어'에도 등장해서 뭇 여성분들의 심장을 벌렁이게 했는데요

저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샵들도 좋았지만, 타이페이와는 다른 지우펀만의 그 분위기

그리고 지우펀에서 만난 밤의 모습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우펀의 좁은 골목을 따라다니는 등도 너무 예뻤고말이죠. 추천-!



Plus Info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타이페이에서 지우펀가는 방법

타이페이 전철 갈색과 파란노선이 만나는 '쭝샤오푸싱'역 1번출구

1062번 버스 탑승 후 한시간에서 한시간반 가량 소요







Hongkong

높은 건물들이 연주하는 밤, 심포니나이트





홍콩야경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제가 따로 요 지역을 선정한 이유를 말씀드릴 필요가 없지요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갔었기 때문에 온갖 건물들에는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LED 등이

가득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너무 알록달록해서 크리스마스 시즌 아닐때가 더 예쁜것 같아요;)





홍콩의 야경을 관람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버스나 트램을 타고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 야경을 내려다보는 방법,

다른 하나는 건물 건너편에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심포니오브나이트를 즐기는거지요.

쇼는 거의 매일 저녁 8시에 10분 넘게 진행됩니다. (태풍이 올경우 취소)


세계 3대야경 중 하나로 소개되는 홍콩의 야경! 꼭~ 놓치지 마세요!




Plus Info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홍콩의 날씨는? 한여름의 홍콩은 푹푹찌는 더위때문에 움직이기 힘듭니다.

반면 11월-12월에는 우리나라 가을날씨같기 때문에 상당히 움직이기 편리합니다.


늦은밤, 새벽까지 운영하는 핫한 bar와 클럽 등은 란콰이팡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밤문화를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센트럴쪽에 숙소를 구하길 추천드립니다.







Singapore

큰불 작은불. 빛의 숲에 온것같은 곳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Top10안에 랭크된 싱가포르.

그 명성 그대로 싱가포르의 거리는 낮이든 밤이든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마리나베이샌즈와 더불어 고층 빌딩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 주변에는 야경을 감상하는 관광객들로 늘 가득하죠. (매일 8시와 10시에는 레이저쇼도 있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옥상에서 야경을 볼까하다가, 거기서는 노을지는 풍경을 보기로하고

야경은 싱가포르플라이어(대관람차)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홍콩보다 싱가포르 야경이 더 예뻤어요. 개인취향의 차이겠지만요.


위 사진의 좌측에 보이는게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인데요,

그 뒤편에 베이샌즈가든이라는 공원이 2012년 오픈해서 그곳도 낮&밤산책 명소라고 합니다.








야경"관람"이 마리나베이샌즈 지역이라면, Drink&Club은 역시 이곳 클락키입니다.

낮의 클락키는 꽤 한산하지만 밤의 클락키는 금요일 밤의 홍대를 연상시킬 정도로

북적이고 소란스럽습니다. 까만머리와 노란머리의 관광객들로 가득 들어차서

술집도 클럽도 흥겨운 분위기로 꽉꽉 메워집니다.

그런 클락키의 전경을 바라보는 것도 꽤 멋스럽지요.



Plus Info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싱가포르플라이어는 일반 관람차 외에도 칵테일, 샴페인, 식사 등을 제공하는 특별한 관람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상당하지요....

싱가포르플라이어 홈페이지(http://www.singaporeflyer.com/)에서 예약하는게 저렴하며

예약하고 나면 환불은 불가합니다.








한국, 경주

옛 추억이 빛으로 일렁이다




그래도 운치하면 역시 한국의 야경이 으뜸이라 당당하게 외쳐봅니다.

어릴적 수학여행으로 갔던 경주를 어른이 되어서 가면 '꽤 새롭고 너무나 좋다'는

평을 이곳저곳에서 듣고 벚꽃이 피던 때에 방문했었습니다.

낮에는 석굴암 관광, 밤에는 아이들과 베게싸움을 하느라 보지 못했던 경주의 야경은

한국의 미(美)를 너무나 잘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주요 관광지가 다 근처에 있기때문에 돌아다니기도 편하지요.

대한민국 사계절 어느 때 방문해도 멋지다는 경주, 어느날 불쑥 여행은 어떨까요-?



Plus Info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의 사진은 경주 안압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안압지는 674년에 완성된 연못으로
'궁 안에 연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를 심고 진기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집니다.
덕분에 이곳에서 우리 건축물과 사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풍경을 한번에 즐길 수 있죠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밤22시까지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어린이는 400원으로 무척 저렴하니 경주를 방문하면 꼭 들러보세요!






한국, 서울

나의 Best of Best 야경지



원래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한다고들 하죠. 제마음속 넘버원은 한국, 서울입니다.

회사가 종로에 위치한 덕분에 매일 귀가버스에서 한강을 지나가며

꼭 처음 서울온 애처럼 버스 창문에 달싹 붙어서는 한강야경을 바라보기도 하고

기분이 좀 울쩍할 때면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타워에 올라가 서울야경을 내려다보기도 하고

억새풀축제 기간이면 월드컵공원에 놀러가 야간조명에 일렁이는 억새풀을 헤집고 다니기도 하죠




여행의 낮도 멋지지만 여행의 밤은 더 눈부십니다.

이번에 여행을 떠나신다면, 미리 야경 포인트는 어디인지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정보제공 | Get About 트래블 웹진
크레 크레

항공권만끊고 떠난 유럽여행, 오사카 1박2일가서 밤새놀기, 나홀로 전국기차여행... 낮문화부터 밤문화까지 두루두루 즐기는 겁없는 여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팬이며 관련된 온갖 정보를 수집중 **Blog : http://blog.naver.com/devil_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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