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를 하시면 무료항공과 무료호텔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매일 매일 드려요~
오후 늦게 방문하자.
저녁이 되면 신사에 불이 켜지는데, 붉은 색과 조명이 어우러져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도리이길은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종 업데이트 2017.08.01
내용 업데이트 요청하기남들보다 좀더 일찍 혹은 늦게 가신다면 좀 한가하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늦게가신다면 신사 앞쪽에 있는 상점들이 문을 닫아서 기념품같은건 사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티비에서 보는것보다 도리이가 엄청 많아요 꼭 가보세요
한번쯤 가볼만한 가치는 있는 곳입니다.
영화 속 그 장면은 의외의 등산코스 라는 것만 체크!
추천 타입 : 이국적인 인생사진 욕망자 / 등산 능력자
비추 타입 : 저질체력
총 118명의 여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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