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밧줄로 지어졌다는 사찰 내부에 아름다운 정원 쇼세이엔이 위치 크고 웅장한 목조건물
히가시혼가지는 일본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이지만, 사실 본 건물은 화재로 소실되고 현재의 모습은 1895년 다시 복원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니시 혼가지가 동쪽에 있다고 하여 히가시 혼간지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사찰로써의 기능을 하고 있기에 경건하고 조용한 분위기이다.
히가시혼간지라는 정식명칭 이외에도 오히가시상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TIP
한글 안내판 설치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갈 때는 반드시 신발을 벗고 올라간다.
건물 내부 촬영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