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를 하시면 무료항공과 무료호텔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매일 매일 드려요~
JR오사카역, 도톰보리, 남바시티 등 오사카에 여러 지점이 생겼다.
최종 업데이트 2017.06.22
내용 업데이트 요청하기
카페 이용은 줄이 너무 길어서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갔어요~
부드럽고 보드랍고 달달하고 맛있어요 :)
근데 포크랑 칼은 별도로 돈을 내고 구입을 해야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우메다말고 신사이바시점으로 갔었습니다.
하루 일정을 다 마치고 약간 늦은 저녁에 갔더니 별 대기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조각과 원크기로 구매 가능하고, 익힘 정도도 구분이 가능한데 좀 익힌 게 더 맛이 있을 거 같습니다.
작은 크기와 치즈는 약간 익힌 걸로 가는 게 딱 좋은 맛이 될 거 같습니다.
친구의 추천을 받고 갔는데 사람...정말 많더라고요.
치즈타르트 1개에 787엔 정도였고요.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아요 >
치즈 타르트 굿굿굿 다음에 갈 땐, 다른 것들도 먹어봐야겟어요!
한국에도 있지만 일본가서 먹어야지 하고 오사카 갔을 때 먹었어요! 부드럽고 달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줄을 서야하지만 일본에서 먹는 파블로 맛있어요 :-)
여기 줄 진짜 길어요. 근데 거의 포장 줄이기 때문에 금방금방 줄긴 합니다.
바로바로 나온 타르트여서 사자마자!! 드셔보세요. 근데 식어도 맛있습니다 ㅎㅎ
총 118명의 여행자가
업데이트 및 감수에 참여
오픈에디터 신청은 PC버전에서만 가능
해당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