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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은 돈키호테 건물에 매표소, 그 바로 앞이 선착장이다.
일본어로 설명, 서투르지만 영어도 가능하다.
최종 업데이트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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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너무나 좋은 곳!
저 같은 경우에는 구리코상 앞에서 낮과 밤 두가지 버전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워낙에 인파가 어마어마 하기에 단독샷은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현명~
구리코상 앞에서의 기념사진은 필수지만
옛스러운 모습이 느껴지는 돗톤바리강에서의 기념사진도 잊지 마세요~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장면 같은 사진을컷을 얻을 수 있어요!
구리코상에서 다들 기념사진 많이들 찍으시죠? 한국인들도 엄청 많이 찍더군요.. 한국말이 이 곳 저 곳에서...한국과는 다른 롯*리아 디자인도 보이구요..
낮보다는 밤에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일본 제2의 도시답게...
좀 조용하고 한적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신없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먹방의 도시답게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마치고 살찐 본인의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ㅎ
도톰보리는 밤이면 밤이라 좋고, 아침이면 아침이라 좋은 곳이예요!
저녁엔 많은 사람들과 화려한 간판들을 볼 수 있고
아침엔 반대로 굉장히 한산한데 가게 준비하는 사람들이랑
해가 들어오는 강 모습이 좋더라구요.
또 메인거리외에 다른거리들에 숨어있는 화방이나 작은 가게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디즈니 스토어랑 돈키호테가 있답니다!
교통도 편해서 숙소 잡기엔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총 118명의 여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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