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별 3개는 이미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다.
특이하게도 라뜰리에 조엘 로부숑에서는 메인 메뉴보다 유명한 것이 식전에 먹는 빵이다. 주 메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프렌치 레스토랑이지만, 오픈 키친을 이용해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바Bar에 둘러 앉아 볼 수 있다.
런치 메뉴는 1인당 HK$588, 698, 838 세 종류가 있으며 에피타이저부터 수프, 생선, 육류, 디저트까지 풀 코스이다.
같은 브랜드에서 최근에 고급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고급 애프터눈 티와 다양한 케이크, 베이커리, 음료 등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