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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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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해리포터 덕후와 문구 덕후가 함께하는 오사카 2박 3일 여행기 (첫째날) 이미지 포함
뿔소 2015.02.16 13:14 조회 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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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덕후(뱁새)와 문구 덕후가 2박 3일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1day : 난바-우메다(포켓몬센터)-도톰보리 
2day : 유니버셜스튜디오
3day : 도톰보리 - 덴덴타운

으로 잡았어요.

뭔가 유니버셜스튜디오를 위한 일정처럼 짜여져 있다고 느끼신다면
(ㅎㅎ)
심지어 관광 일정도 없다고 한다.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비행기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1시간 20분이 금방가서
칸사이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칸쟈니 에이또 광고판을 보며
이곳이 오사카구나!


공항에 있는 포켓몬 스토어인데
이곳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피카츄 인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난바역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난카이 본선을 이용해야 하는데

공항을 나와 지하철 역으로 넘어가면

이렇게 난카이 선 티켓 창구가 나옵니다.


기계 앞에 서면 
윗쪽으로 난바역은 920엔이라고 쓰여있어요.

인원 선택 > 가격선택 > 돈 투입
= 티켓과 잔돈이 짜잔

하는 시스템입니다.
처음 한번만 적응하면
이후 티켓은 편하게  구입가능합니다.



뒤로 돌면 난카이선 타는 곳이 나와요.


이렇게 난카이선을 타고 고고

날씨가 몹시 좋다.


난바역 도착!

숙소는
난바역에 위치한
오사카 후지야 호텔

당당하게 출구를 알아보지 않고 온 우린
지도를 폈다!



그러하다 나는 투어팁스 지도를 들고 온것이다!
(일정도 안짜고 그저 문구 쇼핑을 하겠다는 일념하나로!)

밖으로 나가는 순간 현란한 시내에 정신을 빼앗길거 같아서
대략 도톰보리 강쪽으로 큰일을 쫓아가다 꺽으면 된다는 것을
인지한뒤


출구가 커보이는 곳을 통해
거대한 난바역을 탈출

넓고 짧은 횡단보도와 지하상가 입구들을 지나



에비스바시스지 입구를 건너



쿠리코씨
후지야 호텔 내놔

하며 큰길을 따라 꺽어가며 걷다보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여기 다음블럭이 후지야 호텔
(검색하면 정말 자세하게 찾아가는 법이 나와서 사진은 생략)

한번만 가보면 이후엔
여러 응용방법으로 찾아갈수 있을정도로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짐풀고 배고픔을 호소하는 나를 위해
뱁새가 덴덴타운에서 타코야끼로 처방해줬다.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한글로 된 노래가 나와서
따라부르던 나...



처음 먹을땐 음 그냥 타코네 했는데
다먹으니 맛있더라구요.
고소하고 느끼하고 짜고 맛있음b

그리하여 다시 난바역!!
이번엔 우메다로 가야해서
미도스지선
으로 가는 길 지하상가를 통해
가보기로 하고 돌아다니던중

완전 달콤한 냄새가 나서 
구경을 가니까


뭔가 이벤트가 있는듯
과자로 만들어진 사당에
안쪽엔 유명한(것으로 추정되는) 만화 주인공이 보였어요.

지하철 한복판에 저런 이벤트의 중심이 만화라는 점이 
신기했어요.

그리고 친절한 아주머니(무려 영어능력자)의 도움으로
우메다에 가는 전철표를 사고


2월 기준으로 240엔



미도스지선을 타게되었습니다.



포켓몬 센터는
오사카역쪽에 있어요.
13층 입니다.

 

지역과 콜라보한 캐릭터가 무척 귀여웠다...
귀여운만큼 무척 비쌌다...

여행다니면서 알게 된거지만
핸드폰줄이 가장 비싸더라구요...ㅠㅡㅠ

 

닌텐도와 연계된 게임도 할수 있고
포켓몬 관련 다양한 소품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하늘에서 자꾸 하얀게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그게 눈인거 있죠..
추위에 떨며 우메다 거리를 정처없이 떠돌다
난바로 돌아갔습니다.



저녁은 간단하게
일명 일본의 김밥나라라고 불리는
스키야로 갔어요.

가격이 정말 싸고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속도가 마하급
시키고 바로 나오는 느낌



무난하게 잘먹었다고 합니다.
사실은 추워서
실내에서 뜨끈한걸 먹는것 만으로도 완전 행복했습니다.

숙소로 가는길
일본에 왔으니
푸딩을 안먹을수 없어서!



일본 편의점 푸딩의 마스코트
푸칭푸링!!

역사가 오래된 푸딩이라
일본에 올때마다 꼭 사먹게 되더라구요.

맛은 무난해요,bb

그리고 첫날의 쇼핑스팟인
아소코를 향해!



아소코는
숙소를 기준으로
약 20분정도 거리에 위치!!

가격이 저렴한 디자인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무척 저렴!!)

가던길이
메인에서 벗어난 길이라
가격이 싼가게들이 많더라구요~!



쭈욱 걸어
큰길 건너편에 오렌지스트리트가 보이고
오른편으론 애플스토어도 보입니다~!!

다시 걸어 걸어 들어갑니다~_~//
이곳은 가구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옷가게와
예쁜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었어요.

구경하는 사이에
아소코!!
도착!!!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수 있고
가게자체도 깔끔해서
즐거운 쇼핑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렴한 상품은 100엔 이하인 것들도 있으니
쇼핑 추천입니다bbb

그리고 가게 옆에 있는 자판기를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
가봤더니

다른 자판기들이 100엔인걸 생각하면
음료가 너무 싸서 의심스러울 정도!!!

음료를 잔뜩 뽑아왔다고 합니다.^~^//

숙소로 돌아오는길 줄서서 구입하는 빵집이 있어서
가봤는데


LE CROISSANT SHOP

이라고 쓰여있는듯한데
읽을수 없다..
모르겠다..

이 가게인데 직원도 친절하고
크로와상 외에 다른 빵도 많이 사가더라구요.



기본 크로와상이
40엔!!!!!!

설탕과 버터맛이 강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정말 맛좋은 크로와상이었어요.ㅠㅠ

이렇게 첫날 일정을 마치고
저는 유니버셜스튜디오에가서
추위와 떨었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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