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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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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나홀로배낭여행] 웨스트 민스터 사원 / 버킹엄 궁전 / 내셔널 갤러리 / 피카딜리 서커스 / 런던 2층 빨간 버스
정예솔 2014.12.30 10:31 조회 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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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배낭여행] 웨스트 민스터 사원 / 버킹엄 궁전 / 내셔널 갤러리 / 피카딜리 서커스 / 런던 2층 빨간 버스



 





<오이스터 카드>

저는 런던 히드로공항 약 6시쯤 도착해서 샌드위치로 아침을 간단히 때운 후, 

숙소에 짐을 맡기고 움직이려고 숙소가 있는 Lambeth north역으로 향했어요.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터미널 4 표시를 따라 내려가면 지하철이 나온답니다~

지하철 역에 도착하면 런던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이스터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저히 교통카드와 동일한 개념이예요. 

위에 사진이 바로 오이스터 카드  

 

보증금 5파운드 내고 20파운드 충전해서 만들었어요.

보증금 5파운드는 카드환급받을 때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오이스터 카드 만들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자면....

오이스터 카드 만드는데 결제를... 하나 VIVA G 카드로 했는데요....

핀번호 3번오류로.. 첫날 도착하자마자 카드가 정지되었다는 슬픈 이야기...ㅠ.ㅠ

카드 핀번호!! 꼭! 알아가서 오류나는일 없도록 하세요.ㅠ.ㅠ 으헝 



 



 

 

런던 지하철은 우리나라 지하철에 비해 작더라고요. 

마주보고 앉는좌석이 매우 가까워요 ㅎ 

 

그리고 한가지 팁 런던에서는 지하철을 UNDERGROUND라고 많이들 표기해요.

지하철을 찾으신다면 UNDERGROUND 표시를 찾으시면 돼요!

 

* Piccadilly line(블루) 탑승 후, Piccadilly circus역에서 환승 

 

* Backerloo line(브라운) 탑승 후, Lambeth north역에서 하차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서 람베스노스역에 도착!

 

람베스노스역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또 한가지 말씀드리자면...ㅠ.ㅠ

람베스노스역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가기위해 엘레베이터쪽으로 이동했는데 삐용삐용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다는 거예요. ..ㅠ.ㅠ 

25인치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거의 3층 높이의 계단을 올라 밖으로 나갈생각에 완전 앞이 캄캄...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만 듣고 계단으로 낑낑거리면서 올라갔더니 

소방차가 와있고 사람들 못들어오고 통제하고 난리더라고요......

 

헉... 완전 놀랬어요. 역도착하자마자 

엘레베이터가 고장나면서 무슨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더라고요.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식겁했어요....^^;;

첫날엔 정말 파란만장 런던이었어요. ㅋㅋ

 

 

 

 

 

역에서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밖에 나오니 이렇게 빨간 이층버스들이 거리를 쌩썡달리고 있더라고요.

런던의 상징 빨간 2층 버스를 보자 지하철에서의 놀람은 잊고 또 다시 런던이라는 생각에 

유럽에 왔다는 생각에 신났어요. ㅎㅎ  

 

 

짐맡기러 숙소 방문하고 하느데 시간이 좀 소요되서 아쉽게도.ㅠ.ㅠ 근위병교대식 시간을 지나쳐서 

근위병교대식은 다음으로 미루고 일단 걸어서 웨스트 민스터 사원으로 향했어요. 

 

 

 

 

 

빅벤: 1859년 E.베켓의 설계로 영국 국회의사당의 동쪽 끝에 있는 탑에 달린 높이 106m, 

시침 길이 2.7m, 분침 길이 4.3m의 대형 탑시계를 말함

 

 

웨스트 민스터 사원가는길에 만난 빅벤!!

사진으로만 보던 빅벤을 실제로 보니 우와!

어마어마한 크기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웨스트 민스터 사원: 영국 왕실의 웅장한 사원. 명성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영국 왕과 위인들이 잠든 곳으로

'수도원 중의 수도원'이라는 의미로 'The Abbey'라고도 불림. 

13세기에 헨리 3세의 지시로 당시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고딕 양식으로 완성됨.

 

운영시간: 월/화/목/금/토 09:30 - 15:30 (수 09:30 - 18:00)

요금: 어른(18파운드), 학생(15파운드), 11-18세(8파운드), 10세 이하(무료)

 

웨스트 민스터 사원 외곽 일부가 수리 중이더라고요. 

다행히 내부는 입장 가능해서 관람했어요.! 

 

입장료는 18파운드 약 3만 2천원 정도?

입장료가 좀... 비싸지만 언제 또 런던을 방문할지 모르니 내부 관람까지!

 

입장료가 18파운드로 비싼 대신! 한국어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어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보니 완전 반갑더라고요.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사원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면 약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사원 내부에는 대부분의 왕과 여왕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고 역대 왕들의 대관식이 치루어지고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웨스트 민스터 사원 내부는 대리석과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는데요

엄청 장엄하고 섬세하면서도 아름답더라고요! 

또 왕이나 여왕들의 무덤뿐 아니라 정치가나 셰익스피어 등의 문학가, 음악가, 과학자들의 묘비와 

기념비도 안치되어 있더라고요.  

 

내부 크기가 어마어마해요! 

 

 

 

 

웨스트 민스터 사원의 뒷문이예요. 

오디오가이드 순서에 따라 관람하면 마지막엔 요 뒷문으로 나오게 되요. 

 

웨스트민스터사원의 앞면과는 또다른 느낌이 들죠?

정말 웅장한 크기에 압도되더라고요. 

 

 

 

 


버킹엄 궁전: 영국 왕실의 사무실이자 집이며, 국빈을 맞이하는 공식적인 장소 


비록, 근위병교대식 시간은 지났지만, 내셔널 갤러리 방문하기 전에 들렸어요.

버킹엄 군전 앞에 위치해 있는 기념비는 빅토리아 기념비예요. 


근위병 교대시기 지난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궁전을 지키고 서 있는 근위병을 구경하는 사람들과 빅토리아 기념비 아래 쉬고 있는 사람들~ 







저 멀리 보이는 근위병으로 보고 근위병 교대식을 못본게 조금 아쉬운... 

참! 근위병 교대식은 성수기에는 매일 하지만 비성수기에는 짝수날 혹은 홀수날에만 하니 런던 여행 가기전에 알아보고 가셔야해요~

제가 방문하는 9월에는 짝수날에만 근위병 교대식이 진행됐어요. 


 

 

 

 

 

 

버킹엄궁전에서 잠시 휴식으로 취하고 다시 내셔널 갤러리쪽으로 발걸음을 향했어요. 

가는 길에 세인트 파크가 있는데요. 아이스크림가게가 절.... 사로잡아서 

아이스크림 한입했어요. ㅎㅎ 

 

소프트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어보이죠?

완전 꿀맛이었어요. 

 

막대과자도 꽂아줫는데... 사진찍다가... 떨어뜨리고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

막대과자가 떨어지는 순간..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요.. ㅋㅋㅋ 

슬픈 마음을 다스리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룰루랄라 내셔널 갤러리로 향했어요! 

 

 

 

 

내셔널 갤러리: 영국 런던 트라팔가 스퀘어에 있는 미술관으로 1824년 개관함.

13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까지 유럽의 회화 약 2,3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음. 

벨리니/보티첼리/고흐/세잔 등의 작품을 볼 수 있음 

 

운영시간: 매일 10:00 - 18:00 (금 10:00 - 21:00)

요금: 무료 /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4파운드)

 

 

 

런던 내셔널 갤러리는 무료입장이 가능하고요. 

한국어 오디어 가이드가 있어서 약 4파운드에 대여가능해요.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내셔널갤러리에서 꼭 봐야할 주요 작품을 모아놓은 팜플렛같은걸 같이 제공해줘요

미술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걸 참고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대표적인 보티첼리나, 고흐 작품은 이미 알고 있어서 꼭! 보고 왔고요.

이외의 작품들은 팜플렛을 참고하면서 오디오 가이드를 들었어요! 

 

 

 

 

 

 

내셔널갤러리는 여러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외에도 각 방마다 인테리어/분위기가 다른것도 또 하나의 볼거리예요. 

 

 

 

 

 

제가 내셔널 갤러리에 방문하면 꼭 보고 싶었던 작품인 

고흐의 해바라기인데요. 

이작품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오다니... 뿌뜻 너무 기쁘더라고요. 

 

 

그리고 내셔널갤러리가 이전에는 사진촬영을 금지시켰었는데 

이제는 자유롭게 찍을 수 있게 규칙이 변경되었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 위주로 저도 몇 점 촬영해 왔어요! ㅎㅎ

내셔널 갤러리도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모든 작품을 다 보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요. 

 

저는 팜플랫에 나온 주요작 품위주로 오디오 가이드를 들었어요. 내셔널 갤러리에서도 약 2시간 정도 감상한 것 같아요! 

 

 

 

 

 

 

트라팔가 광장: 런던의 집회와 공공 모임의 주요 장소로 쓰이며, 1830년 존 내시가 설계하였고 광장의 중앙에는 높이가 50m인 

 해군 제독 넬슨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음



 

내셔널갤러리에서 나와 정면을 보면 트라팔가 광장이 펼쳐져요!

트라팔가 광장에서 비보이 댄스를 추는 멋진 근육질 오빠들도 봤어요!

위통을 벗고 리듬에 몸을 맡기며 열정적으로 춤을 추더라고요. 저는 잠시 멈춰서 구경 >< 





 

노래부르는 오빠도~ 

돌 계단에 앉아서 잠시 음악감상하며 여유를 즐겼어요. 

1파운드를 드리는 예의도 지키고! 

 

그리고 제가 사진은 못 찍었지만 옆쪽으로 요다분장을 한사람과 

공중에 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관광객들이 사진찍고 돈을 주고 가더라고요~ 런던은 이렇게 분장하고 관광객들이랑 사진찍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분장한 분들이랑 사진찍고는 꼭 돈을 주셔야해요.

그분들은 그게 직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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