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입니다.

모바일 웹에서 볼래요

로딩 중입니다.

여행후기&팁

뒤로
[여행후기] 뉴질랜드 한달 버티기.. 부모님과 함께.. 1
한주영 2014.11.24 11:02 조회 3,814
7

동생이 현재 오클랜드 북쪽의 North Shore city란 곳에 거주하고 있어 올해 초에 한달 일정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했습니다.


먼저... 뉴질랜드 여행을 오클랜드의 시내에만 있다가 오신 분들도 많은데, 여기는 그렇게 여행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쩔 수 없는게 이 나라 웬만하면 차가 있어서 대중교통이 별로 발달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좋은 곳을 찾아가려면 렌트를 하는 것이 필수인 것 같구요. 캠핑.. 요것도 좋습니다. 어딜 가도 캠핑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 1위 뉴질랜드.. 언제나 나오는 곳이죠..  가서도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먼저 숙박은 동생이 살고 있는 5분거리의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방2개와 부엌을 집주인분과 같이 쓰는 거죠.. 1박당 5만원..

한달치 150만원을 내고 한달을 빌렸습니다. 여기 집주인 분이 너무너무 좋으셔서 너무 즐겁게 보냈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먼거리의 뱅기도 걱정이 되었으나 생각보다 건강하셔서 아무 문제없이 도착을 했습니다.  뉴질랜드?? 이 나라 너무 심심합니다. 6시 이전에 모든게 끝나고 정적으로 넘어가 버려 저녁때는 무조건 집으로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침 해먹고..  10시쯤 근교의 Attraction 찾아가서 점심먹고.. 시간 보내다가 들어와서 저녁먹고.. 이 패턴이었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멀리는 못가겠더라고요..

심심치 않으려고 노트북도 챙겨갔으나... 오전에는 부모님 뉴스보신다고 뺏기고..  저녁때는 고스톱 치신다고 뺏기고..

핸드폰 겜과의 전투를 벌이다가 왔습니다.


한달 동안의 일정이다 보니 많은 곳을 들러 한페이지에 다 못넣을 거 같고.. 몇몇가지만 소개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동차..  면허시험장에서 5분이면 국제 면허증 만들어 줍니다. 쉽게 만들 수 있구요.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는 걸 또 느끼게 됩니다. Google Map.. 여기 네비게이션 기능이 있어서 어느 곳이든 쉽게 찾아갑니다.

물론 원패스 서비스 1일 9,900원 서비스를 받아야 겠죠. 슈퍼에서 거치대 사서 달고 다니면 한국에서 돌아다니느 것처럼 네비 장착 완료..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는 방향이라 잠시 헷갈리지만, 금방 적응 됩니다. 거기다가 시내만 벗어나면 신호등도 별로 없이 전부다 라운드 형입니다. 차가 많지 않다 보니 그냥 한쪽만 주의하고 돌면 됩니다.

고속도로 들어가도 시내 빼고는 편도 2차선이 가장 큰길입니다. 조금더 벗어나면 1차선길로 쭉 되어 있습니다.

고속도로 들어가기전 휴게소에 들어가서 쿠폰 끊어서 들어가야 합니다.  현지 사람이 아닌 이상.. 


푸른 수풀과 전경.. 드라이브 할 맛 납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니다가 1박 2일 휴가 내서 혼자서 북섬의 위쪽을 돌았는데, 너무 좋고 아름다웠습니다. 누구는 산위의 양떼들을 보고 밥풀데기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구더기가 꼬물꼬물 거리는 것이 연상되었다는.... ㅠㅠ


여기...  인건비가 무지 비쌉니다. 그래서 밥값도 기본이 10달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밥을 집에서 해먹을 수 밖에 없다는.. ㅠㅠ

아니면 패스트푸드점 가면 $5~6달러 정도의 할인 상품들이 있습니다. 마오리족들이 이래서 살이 쪘나??


조카가 다니는 학교도 갔었는데, 무지 부럽습니다. 초딩인데... 학교에서..  그냥 놉니다..  노는게 수업입니다.

학원에 이리 저리 끌려다니는 우리 나라 애들에 비교해보면 얘들은 천국으로 보입니다.


주위에 공원이 드럽게 많습니다.. 웬만하면 공원이라 보면 되는데, 거기서 보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이 많이 부럽습니다.

부자가 될 확률도 적고, 그지가 될 확률도 적다..  이게 아마도 복지가 잘되어 있다는 세금을 많이 띠는 구조가 안정화가 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하루에 한시간씩만 공부하면 우리나라의 서울대 같은 오클랜드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는..

물론 졸업이 힘든 우리나라와 다른 시스템이긴 하지만요.. 


푸른 숲의 나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원전 설치하겠다고 했을 때, 전국민이 요트를 끌고 나와 나라를 감싸버려 저지한 자연친화적인 나라..

인종차별 적고, 종교에 연연하지 않고..  너무 좋은 인상만을 가지고 나와버렸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뉴질랜드는..  시내에서 며칠 머물다 가시기보다는.. 긴 일정을 잡아서 돌아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아쉬울 겁니다.


일단 개론적인 것만 두서 없이 말씀드렸는데, 다음 번에는 세세하게 장소별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오클랜드 방문한 명소 몇군데 입니다.

http://www.tripadvisor.co.kr/members-citypage/CYC779/g255106


  • 좋아요 8
여행, 오빠랑, 연인, 가족, 가이드, 휴양지, 리조트, 자유여행, 1박 2일, 3박 4일, 4박 5일, 인천 출발, 김포공항, 추천 일정, 가이드북, 지도, 여행 후기, 여행기, 가볼만한 곳, 추천 맛집, 추천 쇼핑, 질문과 답변, 실시간 최저가 호텔/숙박 가격 비교, 추천 호텔, 추천 숙박, 추천 리조트, 무료 호텔, 무료 숙박권, 무료호텔 응모, 무료 숙박권 응모, 무료 항공, 무료 항공권, 특가 항공, 특가 항공권, 최저가 항공권, 실시간 항공권 가격비교, 알뜰 항공권, 항공권 응모, 에어텔, 패키지, 미니가이드북, 미니 가이드북, 홍콩,마카오,오사카,후쿠오카,도쿄,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베이징,상하이,칭다오,싱가포르,방콕,푸껫,세부,보라카이,코타 키나발루,파리,로마,런던,바르셀로나,크로아티아,이스탄불,뉴욕,하와이,미서부,괌,시드니,제주,전주,경주,수원,화성,안산,대부도,홍콩 여행,마카오 여행,오사카 여행,후쿠오카 여행,도쿄 여행,타이베이 여행,가오슝 여행,타이중 여행,베이징 여행,상하이 여행,칭다오 여행,싱가포르 여행,방콕 여행,푸껫 여행,세부 여행,보라카이 여행,코타 키나발루 여행,파리 여행,로마 여행,런던 여행,바르셀로나 여행,크로아티아 여행,이스탄불 여행,뉴욕 여행,하와이 여행,미서부 여행,괌 여행,시드니 여행,제주 여행,전주 여행,경주 여행,수원 여행,화성 여행,안산 여행, 대부도 여행,HongKong,Macau,Osaka,Fukuoka,Tokyo,Taipei,Kaohsiung,Taichung,Beijing,Shanghai,Qingdao,Singa-pore,Bangkok,Phuket,Cebu,Boracay,Kota Kinabalu,Paris,Rome,London,Barcelona,Croatia,Istanbul,Newyork,Hawaii,WesternAmerica,Guam,Sydney,Jeju,Jeonju,Gyeongju,Suwon,Hwa-Seong,Ansan Daeb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