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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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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첫 유럽 여행! 아름다운 슬로베니아 류블랴나(2) 이미지 포함
여기가행복이다 2014.10.31 15:59 조회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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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그레브를 출발하여 첫번째 목적지인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로 왔습니다.

이틀 묵을 아파트먼트를 어렵게;; 찾고 허기를 달래기위해 주인아주머니의 추천 수제 햄버거집으로 갑니다.




패스트푸드라고 당당하게 적어놓은 햄버거집 ㅋㅋ




너무너무 친절한 아저씨가 운영하는 햄버거집이에요. 대충 맛있어 보이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시켰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크로아티아에 비해 슬로베니아는 먹는것에 박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콜라도 인당 1병 ㅋㅋ




직접 고기를 잘라 바로 만들어주니 패스트푸드 아니에요~ 슬로우푸드였습니다. ^^




하나는 터키였고 하나는 걍 돼지고기였어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안커보이네요;;; 

이거 남자 주먹 두개 붙인 정도의 크기였어요;;; 1/3은 남길수 밖에 없는 크기;;; 맛도 있었고 양도 푸짐햇어요 ^^)b




평소 먹던것 처럼 감자튀김도 2개 시켰는데... 오마갓.... 햄버거도 엄청 커서 배가 터질 지경인데 감자튀김도 양이 어마어마;;;

결국 반은 남겼어요 ㅠ_ㅠ (물론 포장해서 집에서 야식으로 먹었다능 ㅋ)




메뉴판 왼편에 계시는 분은 이 자리에서 이 가게를 유고슬라비아 시절에 처음 연 아저씨의 할아버지에요.

겉에서 봤을때는 굉장히 뜨내기 식당처럼 생겼는데 ;;; 굉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식당이었어요.

가격도 착하고 ㅠ_ㅠ 양도 많은 아주 착한 식당이었습니다 ^^




급하게 이동하여; 시내로 왔습니다.




목요일 오후였는데도 사람이 가득가득... 여기 사람들은 퇴근이 이른가봐요...? (아니면 백수가 많나..;;)

아무튼 다들 친구끼리 연인끼리 삼삼오오 모여 오후를 즐기는 모습이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여기도 빠지지 않고 연인의 약속이...




음악이 있어서 더욱 분위기 있었어요~




으아니!!! 맞춰간건 아니었지만 블로그에서 본 푸드마켓이 열렸습니다. *_*

아주 운이 좋아요!! 하하하




전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정말 시장같은 곳이었어요.




이렇게 계단에 앉아 자유롭게 먹더라구요.




저는 가장 인기 있는것 같은 ㅎㅎ 이집트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두 이집트 청년이 하는 레스토랑인가봐요.




뭐가 뭔지 몰라서 -.- 걍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가는걸로 봐뒀다 this 했어요.




음... 무슨 맛이냐면요. 제육볶음 할라고 고기 사뒀는데 어라!! 카레 남은게 있네!! 하고 두개를 섞어 만든 맛!! ㅋㅋㅋ

사실 햄버거와 감자튀김때문에 너~~~~~~~~~~~~~~~~~~~~~~~~~~~~~~~~무 배불러서 아주 맛있게 먹지 못했어요.




이제 루블랴나를 거닐어 봅니다. 제 인생의 첫 유럽이네요...




유럽 사람들은 추위에 강한것 같아요. 약간 쌀쌀해서 나와있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노천카페는 늘 준비되어 있고 사람은 버글버글해요.




분수도 많아요.




여기도 분수




차가 없어서 시내 돌아다니기가 더 좋아요~




유명한 슬로베니아 작가의 동상이랍니다. 왠지 만남의 광장같은 느낌이었어요. ㅋ




나름 브랜드가 모여있는 거리... 맥도날드를 맛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걸어도....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여전히 뱃속에... ㅠ.ㅠ




집으로 가던 길에 본 놀라운 공원입니다. 바로 개공원!!!!! 절대 아이와 들어가서는 안되고 개가 뛰댕기고 응아할 수 있는 공원이에요.




큰 강아지들이 실컷 뛰어놀고 응아하고 마킹하는데... 여기서 한참을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았어요.

우리 강아지들도 이런 환경이면 얼마나 좋을까~ 늘 목줄에 다른 사람들의 안좋은 시선을 피해가며 눈치보는 강아지들을 생각하니 

한국에 두고온 강아지들이 생각나면서 울컥 하더라구요... ㅠ_ㅠ



이렇게 강아지 공원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탓에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너무 어두워져서 집을 못찾는거죠;;; 걸어서만 다니다보니 딱 한번 차로 가본 집이 어딘지 알턱이 있나요~~~

게다가 우리나라에 비해 사람도 적고 가게들도 일찍 문 닫아서 정말 무서웠어요..

어떻게 어떻게 겨우 찾아가긴 했는데요. 정말 너무 힘들었답니다.

혹시 여행가시는 분들도 반드시 어두워지기 전에 숙소 들어가시고 혹시 늦어지면 반드시 택시 타세요! (어라 그러고보니 우리는 왜 택시를 안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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