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할인 혜택을 주는 시설은 놀이시설, 박물관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 도시는 MOU 체결 뒤 실무 협의를 시작해 구체적인 대상 시설, 시민 인증 방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973년 호놀룰루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맺었으며, 이러한 형식적 관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교류를 하고자 문화·관광분야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919095409084&RIGHT_COMM=R9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