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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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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방콕 여행] 투어팁스 맵북을 들고 떠나는 킴's의 여행 ::: 4일차 이미지 포함
킴s 2014.03.10 03:43 조회 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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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쨋날 (2/28) 일정

 


 






  







  이스트 그랜드 호텔 오전 수영



 


 


이스트 그랜드 호텔 사톤 오전 수영장



마지막 날이라 느긋하게 일어나서 느긋하게 조식 먹고 수영장으로 내려왔다.


우리방은 15층, 수영장은 14층.


근데..너무 습관적으로 조식먹는 5층을 눌러버림 -_-)) 가운입고 조식당에 내렸다가...다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며 있는데..


조식 먹고 나오는 사람들을 계속 만나니......엄마 챙피해서 얼굴 터짐 ㅋ


 


오전 10시. 수영을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데...저기 보이는 옥반지 모양의 썬베드(?) 저기에는 사람이 모두 차 있다. -_-)) 힝.


일단 그냥 수영장 끝에 있는 네모난 썬베드에 자리를 잡고...수영을 시작


하려고 했으나...아 ...물이 너무 차다     물속에 들어갔다 자동으로 튕겨나옴 ㅋㅋ



 





 


죠스  영법


 


추위를 누르고...수영을 시작


나는 자유영을 못한다. 접영도 못한다...배영만...주구장창...하거나


저렇게 죠스처럼 얼굴만 내어놓고 걸으면서 수영하는 척을 반복 ㅎ


 


 


 



 


수영을 마치고...


 


수영하다가 옥반지 썬베드에 자리가 나서 자리를 옮김


저렇게 내가 빠는 수건 아니라고 잔뜩 깔아놓고 뽀송하게 누워서 핸드폰하고 놀다가 수영하다를 반복 ㅎㅎ


사진만 봐도 표정이 행복해보인다. 이럴때 보면 행복해지는게 참 별거 없다.


엄마도 처음에는  춥다고 튕겨나간 뒤 용기를 내어 퐁당 퐁당함


 


그렇게 퐁당 퐁당 물놀이가 1시간반 정도가 흘렀으니...이제 호텔을 떠날 시간

 


12시 체크아웃인데 조금 늦어 질것 같아 프런트에 전화해서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을 부탁했다.


너무 흔쾌히 오케이를 날려주는 쏀스쟁이들

 


엄마 먼저 샤워하라고 하고 떠나는 날 마지막으로 돈을 체크하는데...


돈이 또 안맞다. -_-)))


머리가 밥통이 됐는지...돈을 어디다가 막 퍼주고 댕겼는지 돈이 계속 빈다 ㅠ_ㅠ




  







  쏨땀누아





 


씨암역에 내려서 지도 탐구





오후 4시 헬스랜드를 가기 전까지 씨암지역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


대만에서 아이스몬스터와 사랑에 빠진 엄마에게 방콕에도 그가 있다고 하니 엄마는 3일 내내 그를 찾았다. ㅎㅎ



여행가기전 아이스 몬스터는 터미널 21과 씨암지역에 있다고 봤으니


그냥 쏨땀누아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디저트로 아이스몬스터를 찾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아이스몬스터는 어디 숨어 있는지 안보임 ..더운날 두 바퀴 돌고 그는 그냥 터미널 21에서 찾기로 하고 포기



 





씨암역 주변 시위대의 도로점거



여행을 떠나기전 시위 때문에 사실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실상은..이러함 -_-))


도로를 점거하고 노점상을 하는 중 ㅋㅋㅋ


현재 시위대는 해산을 한 곳도 있고 뭐 그렇다니...앞으로 여행가는 사람들도 큰 걱정은 안해도 될듯~


 


 





 

쏨땀누아 [Tourtips Guide Book p.139]


 


씨암역에서 디지털 게이트웨이쪽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쭉 걸어가면 대형 건물이 공사중이다.


그리고 그 공사장 바로 옆의 아주 작은 골목으로 가야 쏨땀누아가 나온다.


말은 이렇게 쉬운데 ....


첨에 여기 길이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지나쳐서 포기하고 그냥 갈뻔 했다.


그러다가 직원들이 다니는 뒷문을  출입문으로 착각하고 진입을 시도하다 빠꾸먹음 ㅋㅋㅋㅋㅋ 쳇 돌아가래..


암튼 어째저째 가게는 찾음.


 


 




 

쏨땀누아 내부 모습


 


오후 1시 반쯤인데 여전히 사람이 많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린다고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고...


 


근데 내가 간 식당들만 그런가??


두 명이 가면 맨날 너무 작은 테이블에만 앉혀줘 -_-+


난 넓직한 자리가 좋은데!!!


 


 



 


 


양념장과 스트로베리 스무디


 


하나는 칠리맛이고 다른 하나는 매콤함...양념장 등장~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았는데..그래도 챙겨줄껀 다 줌 ㅋ


스트로베리 스무디~ 양이 넉넉함 ㅋㅋ맛도 좋고~


방콕의 음료수들은 하나같이 실패가 없다. (-_-)=v


 


 


 




쏨땀과 카이텃


제일 유명한 메뉴 두개를 소환했다!


아 근데..쏨땀..으..악..으..으.. 너무 맵다 ㅠ_ㅠ


쏨땀 너 무슨 샐러드가...이러니?? ​그리고..왜 나는 너한테서 젓갈맛이 나지?? ㅋㅋ


그래도 카이텃은 겉은 빠삭. 속은 야들야들..짭짤.. 맛있었옹~ 홍홍




  








  씨암파라곤 TWG





씨암 파라곤 [Tourtips Guide Book p.149]



쏨땀누아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아이스몬스터를 찾아 터미널 21로 가기 전에 씨암파라곤으로 Go Go


씨암파라곤에 온 이유는? 내가 싸랑하는 TWG 마카롱을 서울에 여럿 데려가기 위해서 ♡



정문으로 들어갔더니 빨간말들이...우르르



시간이 없는 관계로 층층이 구경은 못했는데...다음에는 꾸석꾸석~~다 봐줄께~


 


 




 


씨암파라곤 TWG


 


싱가포르 TWG에 비해서 좀...유한 느낌이랄가? 싱가포르는 뭔가 좀...콧대가 너무 높아서 손님 주늑들게하는 뭔가가 있었는데..


여기가 훨씬 친절하고 좋음 ㅋㅋㅋㅋ


싱가포르에서 작은거 한박스만 사왔다가 한이 맺혀서..


이곳에서 내 간식용 2상자. 엄마선물용 1상자를 주문


여행 2일째날 엘포리움에서도 마카롱 작은것 한상자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차 Alfonso 를 구매했으니..


내 간식용은 총 3상자.ㅎㅎ


 


돌아온 지금...마카롱은 이제 한상자만 남음  아껴먹어야지..

나는 개인적으로 "1837 Blck Tea& Blackcurrant"가 제일 맛남 *_*


청담동에서 TWG 마카롱 하나에 3200원인가 한다더데...참 어이없는 가격이다. 흥.


 


 


 






  TWG 이쁜이들




 







  터미널 21



 



터미널 21 [Tourtips Guide Book p.83, p.124]



​아이스몬스터님을 찾기 위해 결국 터미널 21까지 왔다 ㅎㅎ


터미널 21은 쇼핑몰인데 각 층마다 나라 컨셉을 달리 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일본 컨셉의 층은 드레스도 아닌것이...원피스도 아닌것이...참 요란한 공주옷을 팔았는데 '이런거 누가 사나~'하는 마음으로 구경 ㅋㅋ


저 스모선수들...내가 뒤에서 똥집~하는 사진 찍을려고 했는데..엄마가 막음 -_-))



​어쨋든 일단 아이스몬스터님이 계신 5층으로 직행했다. 그런데...


터미널 21의 아이스몬스터는 정식으로 들어온거라해도 뭔가 짭퉁의 스멜이.....느껴지는 ㅎㅎ


내 앞의 여자가 망고빙수를 시켰는데 위에 연유 떡칠을 하는걸 보고 엄마가 절래절래...안먹겠다고 했다.


그래서 방콕의 아이스몬스터는 아웃됨 ㅋ



 


 




 


Sf1ee Fruit Parfait - Passion Fruit(79밧)


 


 쭉~~~구경하고 바닥까지 내려오니 과일 파르페 파는 곳을 발견 *_*


여러가지 맛이 있었는데 패션푸르츠가 눈에 팔랑팔랑 들어와 그걸로 결정


아사삭 과일얼음에 요거트 아이스 크림이 올라가 있는데 쎈쓰쟁이 망고 두 조각도 함께 왔다.


맛. 있. 옹.


 


 




 


건과일은 먹어보고 사기


 


난 과일 파르페에 빠져있는데 직진엄마는 또 혼자 어딘가에 가있다.


여자판 이순재를 보는 느낌이다.


 


엄마가 어딘가에서 혼자 신나게 뭔가를 고르는 것을 보고 흘러 들어간 고메 마켓


저렇게 이쁘게 시식용 건과일이 준비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먹어보고 사고 싶은 양을 말하면 포장해서 준다.


 


Dried Kiwi(60밧/100g), Pomelo Peel Green(40밧/100g), Dried Cherry(52밧/100g), Preserved Strawberry(59밧/100g)


Cranberry(72밧/100g) 를 각각 200g씩 주문


노란색 히잡을 쓴 직원이 하나하나 포장을 하는데...세상...그런 거북이가 없다 -_-))


시간도 없는데 속터져 환장할뻔 -_-;;


 


터미널21에서 나오니 3시 50분


오후 4시 헬스랜드 예약인데...고메마켓의 거북이 언니덕분에 늦어진데다가 택시를 탔더니 아속에서 사톤까지 300밧을 부른다 -_-


예약시간에 많이 늦었지만 쑤뤠기택시에 자선사업할 생각없어 내리고 결국 BTS타고 이동




  







  헬스랜드



 


헬스랜드​(Health Land)



헬스랜드 사톤지점은 BTS 쑤라싹역에서 내려 'W 호텔'을 바라보고 직진으로 걸으면 되는데


처음가보는 길이라 걸어도 걸어도 왜 안나오지? 할때쯤 떡 하니 나타났다.


나중에 빠른걸음으로 돌아올때 쑤라싹 역까지 5분 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갈때는 초행길이라 그런지 훨씬더 길게 느껴졌던듯.



헬스랜드 안은 사람들이 빠글빠글~~


근데...다 한국사람이었다 ㅋㅋㅋ 무슨 방콕 교민들 모임처럼 ㅋㅋ​


4시 예약인데 4시 50분쯤 도착해서 카운터에 이름과 예약시간을 말하니


한 10분 정도 기다린다음에 마사지실로 안내받아 들어갔다.



 





헬스 랜드 타이마사지 2시간 (500밧)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갔더니 원래는 3인실인지..매트는 3개가 있었지만 옷은 두 벌이 있었다.


힛. 우리만의 방.


이번에는 타이마사지 2시간


엄마의 만족도 별다섯!! ㅎㅎ나도 반사바이의 푸앙만큼은 아니지만 훌륭한 마사지를 받았다.


방콕 여행의 마지막날 흐물 흐물 오징어됨 ㅎㅎ





근데..지금은 다시 여기 저기 뭉쳐서....마른 오징어됨...ㅠ_ㅠ




  







  블루 엘리펀트







​블루 엘리펀트 레스토랑 (Blue Elephant Restaurant)



영화 스파이에서 문소리랑 다니엘 헤니가 갔다가...설경구까지 가세해서 총격전으로 쑥대밭이 됐던 레스토랑 ㅋㅋ


사실 쿠킹 클래스 해볼까 했는데 아침 일찍부터 반나절을 다 여기서 보내야 하는 시간적 부담으로 포기하고,


방콕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디너 레스토랑으로 선택.



여행 둘쨋날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서 저녁 6시 반으로 예약했는데 도착했을때 이미 7시 였다 ㅠ_ㅠ


드링크 메뉴판을 먼저 주길래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디너 메뉴를 어서 달라고 했다.


메뉴판을...찬찬...히 보면 좋겠지만..정말 시간이 없었으므로


메뉴판을 읽어보지도 않고 메뉴를 쮹~주문


그리고 폭풍 사진질 ㅋㅋㅋㅋ


 


엄마가 레스토랑 분위기를 매우 마음에 들어했다. 물론 나도 마음에 들었고~


가격대가 쎈편이라 그런지 나를 비롯한 주변의 모든 손님들이 다 외국인이었다. 한국인, 일본인, 서양인(?) ㅎ


 


 






 


공짜 친구들.


 


음... 이런애들 뭐라 부르지? ㅋㅋㅋ 웰컴 드링크와 스타터? ㅋㅋ


음식을 주문하면 어쨋든 쟤네는 공짜로 나오는듯.


일단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니 물수건과 양주잔만한 크기에 음료를 한 잔 주는데..요거 달콤 상콤 맛있다.


그리고 조금 뒤 주문한 요리들이 나오기 전 작은 튀긴 누룽지에 뭔 소스를 얹은것과 채소와 참치로 만든 뭔가가 나옴


둘다 딱 한입음식인데 누룽지 맛있었옹~

 


 


 




 

Watermelon(freezes)(190밧)


 


오우~ 방콕에서 먹은 땡모반중 젤 비싼 땡모반 ㅋㅋㅋㅋ


땡모반 맛은 어딜가나..맛있옹 시원달달달 ♥


 


 


 





느아 푸팟 퐁 커리(880밧)

 


다른곳들과는 다르게 게살이 다 발라져 나와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발라져 나오기는 해도 게살이 충분히 많이 들어있고 좋은데...


근데 짜다...밥 없이 저것만은 먹을 수가 없다 -_-..


그러니 밥하고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Kao Phad Poo(360밧)


 


카오팟 푸~ 새우 볶음밥도 푸팟퐁커리와 먹으려고 주문했다.


정말 튼실하기가 ...허벅지같은 새우들이 팡팡 들어 있다.


거의 밥반 새우반?


근데 양이 조금 아쉽. 푸팟 퐁커리와 먹기에 사실 밥이 너무 모자랐다.


그런걸 파랑 코끼리집도 아는지 지나다니면서 밥을 퍼주는데 내가 됐다고 괜찮다고 했더니...그 사람 당황했다. ㅎㅎ


내가 그 밥을 거절한 이유는...


 


 





 


Blue elephant Phad Thai(380밧)


 


영어 이름들은 영수증 보고 쓰는데...팟을 원래 저렇게 영어 표기하나??애니웨이~


밥을 거절한 이유는 요거...팟타이를 맛보기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이제 방콕을 떠나니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팟타이를 한번 더 먹겠냐고 물었다.


팟타이의 마력에 빠진 엄마는 당근 오케이~

 


우리는 어서 공항가는 택시를 타야할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팟타이를 추가로 주문..그리고 또 빨리 달라고함 ㅋㅋ


참 성질 급한 한국여자들 왔다고 여겼을 듯


 


아...근데 이 팟타이 진짜 맛있다.*_*


 


좀 더 여유있게 분위기를 즐기면서 식사를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남은 음식은 그냥 공항가서 먹을 생각으로 포장해달라고 하고 튀어나옴


그 와 중에 거기 앞치마(350밧)가 이쁜건 또 봐가지고


엄마랑 둘이 기념으로 하나씩 샀다. ㅎㅎ


 


 


  







  수완나폼 국제 공항





 


공항가는 택시 안



다행스럽게도 호텔은 파랑코끼리 식당 옆건물


어서 맡겨둔 짐을 찾고 택시를 타기 위해 기다렸다. 그러나...이미 호텔 앞은 꽉 막힌 도로...호텔로 들어오는 택시도 거의 없다 -_-


한 십여분을 기다린 후에야 택시를 탔는데 호텔 직원들이 흥정도 하기 전에 우리 짐을 다 올려버렸고, 시간도 없었고..


택시를 타서 공항까지 얼마냐고 하니까 위 사진의 표를 보란다


500~600이라니...내가 밤에 올때  미터기로 260밧 정도에 톨비다 해봤자 310밧이었는데 -_-


거의 배가 되는 돈이지만 어쩔수 없이 톨비 포함해서 500밧으로 했다.



그리고 택시를 처음 타고 20분 정도는 엄마와 내가 헬스랜드에 이어 블루 엘리펀트까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서 신나 있었는데...


차가 엄청 막힌다...걱정이 슬슬 되는데...이 잡것이 가스도 넣고 간다고 주유소에가서 20분을 잡아먹었다.


그리고 길이 뚤렸으면 달려야지 이게 60~80사이의 안전운전자님이시다 -_-))


정말 뒤통수 갈겨서 기절키고 내가 운전해서 가고 싶은 심정 


요게 더 뜯어먹을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서 날 엿먹이는 듯....했는데 역시나


한참 가다보니까 대체 이길이 왜 이렇게 계속 길이 막히지란 생각과 함께 톨비 내는걸 못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잡것이 지 톨비 아낄려고 시내도로로 갔던것


그렇게 그와 우리는 1시간 40분이나 함께 드라이브를  -_- %$&&%$&%$#​



정말 시간만 있었으면 주기로한 500밧 절대안주고 톨비빼고 줬을 텐데 


나에겐 잔돈도 없었고..시간은 더 없었고...


평생 그렇게 거지 같이 살으라는저주만을 남긴채 


공항에 뱅기시간 1시간 20분 전에 겨우 도착해서 짐을 붙였다.


물론 택스 리펀을 받을 시간도 없었음 ㅠ_ㅠ​


게다가 짐도 빨리 막 부치느라고 양말도 보내버려서..맨발로 한국돌아옴 -_-



다음에 방콕에 간다면 꼭 시간적 여유를 두고 공항으로 출발하겠어!!!​


 아직도 생각하면 이가 갈림...아...복수하고 싶다..



 




 


수완나폼 공항과 뱅기 티켓


 


짐을 부치고 옷 갈아 입고 나오니 이미 10시 6분쯤


뱅기 게이트 까지 10시 25분까지 도착하라 했으니 음료하나도 사먹을 시간 없이 바로 출국장으로 갔다.


근데...오마..이갓...사람이 너무 많다 -_-))


그 와 중에 또 입국할때 받았던 반쪽짜리 Departure카드가 없어져서 다시 작성하고...출국장을 빠져나오니 이미 10시 반이다.


우리의 게이트는 F1인데..맨 끝이다 -_-;;


정말 미친듯이 계속 뛰어도 안나와서 화날 지경..이었으니... 면세점 구경은 꿈도 못꿀 시간 ㅠ_ㅠ


10년전의 공항과는 많이 바뀐 모습을 짐들고 달리면서 스쳐지나가는 잔상으로 본것이 전부이다.


속상해.


 


 




 


방콕- 인천 이스타 항공 기내식


 


폐가 터져라 달려서 들어간 뱅기에서 준 기내식...


왠만해서는 기내식을 거르는 내가 아니지만 이 아이들은 받아만 두고 그냥 잤다. ㅎㅎ


그 후로 집으로 돌아와 짐 정리중 엄마에 의해 처리되어...사라져서...두 번 다시 날 못 만남.


 


 그리고..오전 6시반 무사히 인천공항 도착.


 


이렇게 짧지만 알찬 방콕 여행이 끝났다.


마지막 잡택시를 제외하면 행복으로 점철된 여행.


엄마와의 단둘이 하는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나름 깨달은바가 많다..같이 가방을 섞으면 안되겠다라든지 ㅎㅎㅎ


 


나는 짜증도 많이 내고 잔소리도 많이하고 엄마 체력 고려안하고 하드한 일정 잡고...그랬지만


다녀와서 그저 재미있었다고만 말하는 엄마를 보며 마음이 뿌듯하면서도 미안하고 반성하게되고 그런것 같다.


 


자.. 이제...는 다음 여행을 준비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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