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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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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스타벅스 커피향의 도시 시애틀~ 이미지 포함
이상원 2014.01.24 15:21 조회 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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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 중에 하나가 발음이죠. 

문법도 모르고 영 단어를 잘 몰라도 발음을 그럴듯 하게만 해도 왠지 영어를 잘 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중에 이 단어를 잘만 써도 오성식 생활영어 1년 이상은 한 것 처럼 보이는게 있지요.


바로 "씨 애를~~" 토종 발음으론 시애틀!! 이지만 미국식 영어 발음은 아주 구수하게 굴러갑니다. ㅋㅋㅋ

그리고 시애틀 하면 보통 스타벅스, MS 본사, 보잉 항공사 공장이 있는 것과 뭐니 해도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영화가 유명하죠.


그럼 여러가지로 유명한 도시, 시애틀에서 스타벅스 커피 한잔 하실레예~~ 





시애틀 "파크 플레이스 마켓" 입니다.

재래 시장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곳에 그 유명한 스타벅스 1호점이 있습니다.




드뎌~ 찾았네요 ㅋㅋ 마치 커피 성지순례를 온 것 마냥 경건해 지는 마음 입니다.

소문대로 사람들이 줄 서서 마실 정도로 장사진을 이룹니다. 1호점은 점포 크기를 늘리지 않고 예전 그대로 그 모습이라

더욱 희소성이 큰거 같아요. 

서울의 강남이나 종로에 전체 건물이 스타벅스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스타벅스 매니아들에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스타벅스 내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많은 파트너들이 주문을 받고 열심히 거의 기계처럼 커피를 만들고 있네요. 특별히 인테리어 같은건 없고 걍~ 주문대와

커피 나오는 정도 밖에 없어요. 일반 스벅스 매장하고는 많이 다르긴 하죠. 

여기가 그 전세계에 퍼져있는 스타벅스가 시작된 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신나서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시애틀로 오면 꼭 한번 들려보는 관광 명소가 되었지요.

각자 말은 달라도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전 세계 사람들로 북적 북적.. 특히 한국인들은 스타벅스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서

필수 코스라고 하네요. 




이 날은 조금 더운 여름시즌이라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먹었습니다.

1호점이라 그런지 왠지 더 맛있더라구요. 뭔가 한국 스타벅스는 조금 쓴 맛이 좀 강한데 여기는 청량감이 산뜻했습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조용히 공원에서 여유를 즐겨 봅니다. 

그리고 시애틀 "파머스 마켓" (도시 근교 농사를 하는 농부들이 자신들이 직접 기른 것을 장터에 갖고와서 사고 파는 곳, 도시농업과 친환경 시장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으로 이동 했습니다. 




직접 기른 농산물들을 갖고 와서 팔고 있습니다. 유럽에도 이런 곳은 많긴 한데.. 미국은 특히 파머스 마켓이 활성화 되어 있더군요.  웰빙을 처음 선도했던 국가라 그런지 친환경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워싱턴 대학교 입니다. 

시애틀의 주는 "워싱턴 주" 입니다. 주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고 많은 한국 유학생들도 재학하고 있지요.

미국 내에서도 알아주는 랭킹안에 들어서 시애틀 고등학생들이 비교적 저렴한 학비에 좋은 학교에 가고 싶은 곳 중에 이곳이 손 꼽힙니다. 



워싱턴 대학교 메인 분수대에 신기한게 하나 설치 되어 있었어요.

"오리 부두?" 

오리들이 비교적 높은 분수대 턱을 쉽게 넘나들기 위해 만들어 줬더라구요. ㅋㅋ 조금은 엉뚱해 보이긴 한데 이게 바로 

미국 젊은이들의 힘이 아닐까 싶네요.

조금은 엉뚱해도 창의적인 도전을 할 수 있다는점.. 게다가 학교 메인 분수대에 이걸 설치를 허가해준 학교도 존경 스럽기도 하구요.

우리 나라였음 학교 미를 해친다고 하거나 토익이나 공부 하라고 핀잔만 주었을 지도 모르지요.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의 상징적 건축물인 "스페이스 니들"

접시 모양으로 우주선 같이 생겼다 해서 스페이스 니들 이라고 하는데요. 뉴욕의 엠파이어 빌딩에 비해 높이는 크진 않아도 큰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지 않은 시애틀 특성상 한눈에 전경을 바라 볼 수 있어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애틀 항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에 하나가 바로 시애틀 입니다. 비교적 다른 곳에 비해 치안이 안전한 편이고

조금은 여유롭고 경제적으로 나은 편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보잉사에서 시애틀에서 방 빼겠다고 했는데 앞으로 10년 동안 노사활동 안하는 조건으로 보잉사가 남아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여러 굵직한 회사들의 의존도 또한 높은 편 입니다.




이제 그 다음으로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몰 가서 쇼핑질을 하러 왔습니다.

미국에 큰 쇼핑 아울렛 몰 중에 하나이구요. 그 중 제일 유명한 곳은 뉴욕의 "우드버리 아울렛 몰" 이지요. 

여긴 근처 밴쿠버 사람들도 가끔 내려올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좋은 것들을 살 수 있어요.





여기는 대중 교통으로 오기에는 거의 불가능 할정도로 시애틀에서도 거리가 좀 있구요. 밴쿠버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시애틀에서 약 1시간 정도 차로 가면 나오는데 가격은 비교적 괜찮았어요.

시애틀과 밴쿠버까지 여행하실 계획이라면 잠시 들려서 쇼핑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애틀에 있으면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참..감사했습니다.

보통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불어서 우울한 도시 라는 명성으로 자자한 곳이기도 한데.. 우울증 환자들도 많다고 하지요.

이상 스타벅스 커피향이 그윽한 시애틀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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