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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에서 크로아티아 가기전에 이스탄불에 하루 있던데.. 팽이도 나오고.. 이스탄불 시장에 봤던 아기자기한 소품들의 색상을 보면 눈이 휘둥그래져요... 저건 사야데 저건사야데 그런 속삭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