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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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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베를린, 독일] Ep4-2. 베를린 여행의 시작, Alexanderplatz 그리고 Unter den Linden 이미지 포함 파일 첨부
마인푸우 2016.04.30 11:18 조회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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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독일, 베를린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05편  06편

Ep.5 노르웨이, 베르겐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6 베트남, 호치민-다낭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7 미국, 괌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05편

Ep.8 필리핀, 세부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Ep.9 스위스, 취리히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0 대한민국, 경상도 이야기 :  01편  02편

Ep.11 베트남, 하노이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2 미국, 사이판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3 대한민국, 군산 이야기 :  01편  02편
Ep.14 대한민국, 무주 이야기 :  01편

Ep.15 이란, 테헤란 이야기 :  01편  02편



​베를린에 도착해서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생각해보니 호텔비용 100불에 조식은 포함이 아니었어요.

해서, 1주일동안 아침식사는 뭘로 할까 고민을 잠시했었죠.

일단, 이 도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니만큼 첫 날은 호텔에서 조식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16유로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격에 비해 정말 먹을게 없더라구요.

동남아에 있는 휴양지만 다녀본 저로써는 납득이 가지않는 퀄리티의 조식이었습니다.

해서, 다음날부터는 교육장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것을 사먹기로 결심했죠.


호텔 정문을 나서면 우측으로 바로 이렇게 S-Bahn(지상철) 역이 보입니다. 정말 가깝죠.

룸컨디션이나 이동편의성면에서는 정말 베를린 최고의 호텔이 아닐까 싶어요.

 

 

Friedrich Str. 역의 모습입니다. 이때 시각이 월요일 아침 9시30분이었어요.

이 기계가 티켓체크기랍니다. 여기에 티켓을 넣으면 티켓에 날짜가 기록됩니다.

 

정기권을 끊었다면 이 기계에서 처음 찍힌 날짜를 기준으로 Expire date를 계산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객차 문에 있는 동그란 버튼 보이시죠? 운행중엔 버튼에 불이 빨갛게 들어와 있지만,

정지할 즈음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그 때 누르시면 문이 열려요.

목적지에 도착하면 꼭 누르세요. 괜히 문열리기 기다리시다가 다음 역까지 가시지 마시고 ㅎㅎ

 

 


 

 

저는 매일 S47노선의 종점인 Spindlersfeld역으로 다녔기 때문에 중간에 Ostkreuz역과

Schoneweide역에서 환승을 했었는데, 두 역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점점 동쪽 끝으로 갈수록 한산해지고 낡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마도 여행으로 베를린을 방문하신다면 이 곳까지 오실 일이 없으실거예요. 관광지가 아니니까^^

 

제 목적지인, 종점 Spindlersfeld역입니다.

별다르게 차량기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선로가 끊어져서 막혀있네요. 쿨합니다.

 

 


 

 


 

 


 

 


 

 


 

 


 

 


 

동베를린지역의 모습입니다. 이 날 날이 흐려서 배경은 밝지가 않네요.

역시 독일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한 맛 보다는 반듯하고 딱딱한 느낌의 건물들이 주를 이룹니다.

 

 

여기는 이 동네에 있던 Kaiser's라는 슈머마켓에 있는 소시지 코너입니다.

우리나라 정육코너에 고기의 다양한 부위들을 판매하고 있다면,

이 곳 독일에는 다양한 소시지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시지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미처 몰랐어요.

 


교육장이었던 Pentahotel에서 등뒤로 빼꼼이 보이던 Kopenick이라는 마을의 모습입니다.

저 마을의 모습이 모니터에 계속 비춰져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꼭 저 마을을 둘러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이 날 교육이 끝나고 Alexanderplatz로 이동할 때에는 U-Bahn을 이용했습니다.

위 사진이 S-Bahn(지상철) 내부이고, 아래 사진이 U-Bahn(지하철) 내부입니다.


 



 

Alexanderplatz역에는 갤러리아를 비롯한 몇개의 쇼핑몰과 베를린 방송탑 등이 보입니다.

이 날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사진이 별로네요-

이 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오신 박사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게되어

역 주변 사진들을 많이 찍지는 못했어요.

 

 




 

이 곳에서 맥주 맛이 괜찮다는 Brauhaus Mitte라는 집에 가서 간단한 저녁식사와 맥주를 한잔 했습니다.

 

11시경이 되어서 박사님과 헤어졌는데, 숙소까지는 거리구경도 할 겸 걸어가기로 합니다.


 



 

Alexanderplatz에서 Friedrich Str. 방향으로 향하다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베를린 방송탑(Berliner Fernsehturm)이예요.

물론 방송탑은 Alexanderplatz에서는 어느 방향을 향하든지간에 다 보이지만요. ㅎㅎ

상해 동방명주가 떠오르는 이 탑의 높이는 365m로 독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 앞으로 성 마리엔교회(St. Marienkirche)가 위치하고 있는데,

13세기에 지어진 교회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라고 하는군요.

사진 퀄리티가 별로..인 점 사죄드립니다. ㅎㅎ



다시 길을 가다보면 베를린 시청으로 사용되고 있는 붉은시청사(Rote Rathaus) 건물이 보입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 시청 앞으로 공사펜스가 쳐져있어서 가까이 가보진 못했네요.

19세기에 지어진 건물인데 2차 세계대전 때 파손된 것을 재건축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곳에는 갓길에 널찍하게 자전거도로가 구획되어져 있습니다. 자전거 신호등도 따로 있구요.

혹시나 실수로라도 자전거길을 막고 서있으면 욕먹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한 300m 정도 걸었을까요? 웅장한 건물 하나가 눈에 딱 들어옵니다.

베를린 돔(Berliner dom)이라는 이름의 베를린 대성당이예요. 18세기에 지어진 성당이라고 하는데,

이 역시 2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손상되어서 지금은 과거보다 단순하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웅장함은 보는 사람을 압도하기에 충분합니다.

 

 

 

베를린 돔 앞의 Lustgarten을 중심으로 우측으로는 Altes Museum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이어서 내부는 볼 수가 없어 외부에서 찍는 사진으로만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베를린 돔이 위치한 곳은 슈프레강 중간에 위치한 박물관섬(Museumsinsel)인데,

이 섬에 베를린의 대표적인 박물관들이 다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시를 거닐다 보면 그 도시가 얼마나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 건축물과 나무들이죠.

공원에 있는 나무들의 크기를 보니 대충 감이 옵니다. ㅎ

유럽은 원래 다 그런것인지, 길을 걷다보니 곳곳에 있는 것들이 다 예술품들이네요. ㅎㅎ

 

 


 

박물관 섬을 지나 50m쯤 가면, 독일 국기가 세워진 건물을 하나 볼 수가 있는데요.

그 안을 들여다보니 텅 빈 공간에 조그마한 조각상이 있고 꽃들이 헌화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노이에바헤(Neue Wache)라는 건물인데, 과거에 프로이센(Prussia)의 파수대로 쓰였답니다.

 

지금 저 안에 있는 조각상은 PIETA라는 작품으로 전쟁으로 죽은 아들을 안고 있는 어머니랍니다.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조각상 위치는 상부가 뚫려 있어 비나 눈이 오면 하염없이 맞게 된다네요.

이 건물은 현재 전몰자 추모관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전쟁에 대한 아픔을 되새기고 과거의 아픔을 다시 겪지 않았으면 하는 독일인들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노이에 바헤는 개선문으로 꽤 알려진 부란덴부르크문(Brandenburger Tor)까지 연결되는

Unter den Linden거리의 동측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Unter den Linden이란 '보리수 나무 아래' 라는 뜻이니까 저 가로수들은 다 보리수 나무겠죠? ㅎ

Unter den Linden의 시작점에는 동상이 하나 서 있는데,

프로이센 제3대 국왕이었던 프레드리히 2세의 동상입니다.

 

브란덴부르크문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이미 자정이 넘은 시각이라 나머진 후에 가보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처음 가본 이국땅이라 겁나기도 했구요 ㅎㅎ

 

앞서 말씀드린대로 출장으로 간 것이다 보니 어두울때 찍은 사진 뿐이네요-

이 때가 11월 하순이었는데 4시만 되면 해가 졌었거든요.

날씨는 우리나라 가을날씨와 비슷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 날 저녁의 제 이동루트는 아래를 참고하시구요~

 

 

Ep.4 독일, 베를린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05편  0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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