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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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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호주여행 시 알아두면 좋을 것들. 이미지 포함
안다미로 2015.12.28 10:10 조회 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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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시 알아두면 좋을 것들.


숙박 및 항공예약부터 관광지, 맛집, 쇼핑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포스팅합니다. 보통은 한가지 주제를 기준으로 하나의 포스팅을 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뭐랄까 쉬어가는 코너라고 할까요? 가볍게 보되 여행 시 그냥 지나칠수는 없는 짤막한 상식과 에피소드, 지금시작합니다.  

 

 

 

첫번째 소개는 호주화폐입니다. 호주 화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돈과 생긴것부터 꽤 다릅니다. 호주 화폐는 호주 달러(AUD)라고 부르며 기호는 A$ 입니다. A$ 100, A$ 50, A$ 10, A$ 5 (2종)의 5종류 지폐와 A$ 2, A$ 1, 50 Cents, 20 Cents, 10 Cents, 5 Cents 6종류 동전이 있습니다. 보조 화페는 센트(¢)로 ¢1, ¢2는 유통되지 않고 ¢5로 반올림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사오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주는 원래 영국 파운드를 사용하였으나 1966년부터 달러화 제도를 도입, 오늘날의 호주달러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주 돈 만져보셨나요? 종이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종이재질이었으나 1996년부터 모든 지폐를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플라스틱 화폐인 셈입니다. 잘 구겨지지도 않고 찢어지지도 않구요. 여행 내내 맨들맨들한 화폐로 돈을 써댔(?)습니다. 동전도 다소 특이한대요. 일반적으로 단위가 높은 돈일수록 동전의 사이즈가 크기 마련인데요. 호주 동전의 경우 1달러 동전크기가 2달러 동전보다 큽니다. 여행 초반 동전 사용할 때마다 얼마나 헷갈렸는지요. 동전 사이즈 중 가장 큰 것은 50센트입니다.


 
 

애플 스토어 매장이 뭐 어떻다고?
아이폰 유저이신가요? 그럼 애플사의 제품을 선호하십니까? 한국에도 여러 애플 매장이 있는 바 별다른 거 없어보이지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저처럼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말이지요. 허나 제 지인이 말합니다. 여기가 아이폰6 출시 첫 매장이야. 새벽부터 길게 줄서서 구매를 기다렸던 그 곳이라고. 아 그..그래 알았어. 지금은 뭐 아이폰 6S도 나와 다소 감 떨어진 소리겠지만 작년 출시 때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시드니 애플스토어 매장입니다.


 



Hop on hop off 시티투어버스
해외 주요 도시를 여행하다보면 마주치는 것이 있습니다. "중국인?" 무...무..물론 중국인도 맞지만 바로 이 홉온홉오프 시티투어버스입니다. JTBC 예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에서 알베르토는 시드니 관광버스가 이렇게 매력있는지 몰랐다며 추천 하지요.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걷는 거 좋아하는 사지멀쩡(?)한 사람이 버스에 앉아서 한바퀴 휙 돌아보는 것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은게 사실이지요. 좀 더 나이들면 타야지 싶은 마음에 아직까지도 해외여행하면서 한번도 타보지 않은 교통수단입니다. 빨간 색이 꽤 멋스러운 시티투어버스. 언제쯤 타볼 수 있을까요?


 



헝그리잭스.
이름 만큼 배고플 때 주변을 휙휙 돌아보면 간간히 보이는 헝그리잭스는 버거킹 햄버거가게입니다. 버거킹이면 버거킹으로 써야지 느닷없이 헝그리잭스일까요? 버거킹 기업브랜드 내용에 따르면 1971년 호주 진출 당시 '버거킹'은 이미 음식점으로 상표등록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버거킹 호주 가맹권을 따 낸 사업가 잭코윈은 버거킹을 대체할 이름을 모색했고 그렇게해서 나온것이 헝그리잭스입니다. 즉 호주에서는 버거킹의 이름만 쓰지 못할 뿐 헝그리잭스에서 버거킹의 동일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세트메뉴 시킬 때 'meal 밀' 이라고 말하세요. 호주에서는 세트를 못알아듣습니다. 세트로 말했다가 저도 그애(?)도 난감했지요. 사진 표기처럼 meal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lest we forget 잊지 않겠습니다.
어느 역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시드니 여행하면서 탔던 지하철 중 하나에서 본 명판입니다. 거기에는 lest we forget roll of honour 1939 ~ 45 korea 라고 써있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이름들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korea 를 보니 왠지 모르게 다가가서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보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lest we forget.  


Alcohol Free Zone 알코올자유구역, 마셔도 되는건가?




마지막 사진은 에피소드라고나 할까요? 시내 여행을 하다보면 가끔씩 제 알코올 금지 표지판을 보게됩니다. 처음에 봤을 때는 Alcohol Free Zone 알코올프리존(알코올 자유구역) 이라고 써있어서 여기서는 술먹어도 되나 보다 싶었습니다. 시드니 오기 전 멜버른을 먼저 여행한터라 해당 표지판을 멜버른에서 보지 못한 저로써는 약간의 올레~를 외쳤지요. 그러나 그 아래 또다른 문구가 써있더군요. Consumption of alcohol is prohibited. 알코올 소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뭐지? 그래서 된다는건가 안된다는건가? Free의 단어에서 주는 공짜, 긍정의 의미 덕분에 헷갈렸습니다. 이런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술마시다 걸리면 벌금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술마셔도 된다가 아니라 술로부터 자유로운 곳! 음주금지지역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호주여행 시 알아두면 좋을 것들.
안다미로의 쉬어가는 호주여행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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