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일정입니다
첫째날 이동경로
간사이공항 → 남바역(숙소=남바오리엔탈호텔)
짐풀고 나서는 도톰보리 근처 도보로 다닐계획입니다.
둘째날 이동경로
숙소 → 오사카성 → 한큐백화점 → 햅 파이브 대관람차 → 공중정원 전망대 → 숙소
셋째날 이동경로
숙소 → 아리마온천 → 고베(항만지역) 야경관람 → 숙소
아리마온천은 남바 ocat터미널에서 아리마온천가는 버스를 타고 갈예정이고
아리마온천에서 고베(항만지역)까지는 전철을 이용하고 관광 후 숙소까지 또 전철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넷째날 이동경로
숙소 → 간사이공항 (오전 10:35 뱅기라 이날은 일정이 없습니다)
어떤 패스를 사용해야 이득일까요?
특히 셋째날이 경로가 잘 안짜지고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