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행 일주일 앞두고 일정이 대충 정리가 되었습니다!
1일차
11시 40분 간사이공항 도착
JR 이용 쿄토 이동
후시미이나리 신사 - 산넨자카 - 하나미코지도리
2일차
시요미즈데라(이시베코지) - 은각사(철학의길) - 금각사
5시쯤 오사카 이동
공중정원전망대
3일차 (얘네 다 몰려 있길래)
호젠지요코초 - 신사아바시 - 도톰보리 - 남바
신세카이 - 텐노지공원 - 시텐노지
4일차
오사카성
2시 ~ 3시 사이 공항 이동
어떤가요 ~?
이런 일정이면 교통 패스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에 대한 의견과
빠듯한 일정인지 조금 널널한 날이 있다면 뭘 더 하면 좋을지와
제가 여행가면 걸어다니는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놓치고 있는 다른 좋은 스팟이나 놓치고 있는 좋은 경험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