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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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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드디어 도쿄를 가다! 3편(스압) 이미지 포함
차칸남자 2015.02.05 18:41 조회 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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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5일은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제가 혼자 도쿄를 돌아다닌 날이기 때문이지요 흣~

처음 계획을 짤때 하루는 각자 그냥 하고 싶은거 하기 위해 따로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호텔 조식을 먹고 저는 먼저 짐을 챙겨서 나왔습니다. 오늘은 옷도 사야 했기에 백팩을 메고 출발!

일단 오전에 아키하바라는 어떤가 보고 싶어서 먼저 아키하바라로 출발 했습니다. 이날은 참고로 일요일이었습니다.



그런데...10시에 문연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릴 줄은 몰랐네요;;

여기는 요도바시 카메라(?)라는 이름을 가진 건물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전자상가같은 건물인데요. 이렇게 줄서서 10시가 되기만을 기다립니다...참고로 이때는 9시 20분인가...아마 그쯤이었을거에요. 대략...9시부터 기다렸겠군요. 여기가 이러면 아키하바라도 비슷하겠다 싶어서 일단 하라주쿠로 출발했습니다. 어제 봐둔 옷을 그냥 사려구요. 다이어트 하면 입을 수 있거든요~~


아...근데 다리가 너무 아프네요. 이번에는 어제와 같은 실수는 범하지 않고 하라주쿠역에서 다케시타까지 매우 쉽게 찾아갔습니다.+_+

도착하자 마자...일단 신발부터 샀습니다. 그리고 옷을 사고~~새옷을 구길순 없으니 옷과 신발을 드레스업!한담에 입고있던건 죄다 가방에 차곡차곡 넣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양손은 매우 편해졌지요. 오늘의 진짜 목적지는 신오오쿠보와 이케부쿠로 그리고 아키하바라입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신오오쿠보로 이동!!

참고로 드레스업은 지하철역 지하철 타는곳에서 했습니다. 자켓이 이중으로 되어있는걸 분리하고 신발끈 다시 메느라 고생좀했네요...



신 오오쿠보는 한국인이 많기로 유명하죠 그래서 그런지 중간중간 한국어가 자주 보입니다. 전당포...ㅋㅋㅋ 그래서 전 식당도 한국어를 잘 하실줄 알았는데...그런건 없더라구요-.-;;

이때쯤 배가 고프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이 자주 갈것같은 김밥천국(?)같은 곳에 갔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입니다. 1인분 시킨거에요...보통 가츠돈과 메밀국수 세트시키면 메물국수 작은거 주지 않나요??원래 그런거죠??

여기는 이렇게 주네요...가격은 대략 700엔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본에는 자판기가 많죠...여기도 자판기로 표(?)를 사고 그걸 주인한테 보여주면 요리를 해줍니다. 저걸 구입하고 표를 줬더니


주인 : 아따따까이 어쩌저쩌구...

나 : 스미마셍..왓?뭐라구요?(순식간에 3개국어를 구사하는 민첩함)

주인 : 에...아따따꾸 주저리주저리...

나 : 아~~아따따까이떼 쿠다사이

주인 : 솰라솰라솰라


음식을 받아놓고 보니...메밀국수를 따듯하게 줄까 차갑게 줄까 물어보는 거였어요...알아들은 단어가 아따따까이 밖에 없어서 그렇게 얘기 했는데...많이 아쉽네요;;어쨌든 당연히 다 못먹고...밖으로 나와서 좀 걸었습니다.



가게 이름이 승현 이네요. 제가 아는분 이름과 같아서 그냥 찍었습니다. 아무 이유없어요...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걍 찍었는데 찍어놓고 보니까 마사지 받는 가게네요...ㅋㅋㅋ



맛 짱이래요...ㅋㅋㅋ 삼겹살도 팔고 하는걸 보니 한국 사람들이 많긴 한가봅니다. 근데 정작 한국말은 많이 안들리네요. 밥먹을때 잠시 들린거 말고는...







여기도 이런 사원(?)이 있습니다. 이쯤되니까 이런게 이제 매우 흔해보여서...별로 눈에 들어오진 않네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역시 손씻는 곳이 있습니다. 연기 피우는 곳도 있구요. 작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신 오오쿠보 역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이런 다리밑 도로가 나오는데요 이런식으로 재미난 벽화를 그려놨네요. 양옆으로 그려놨는데 생각보다 잘 그렸네요 분위기도 괜찮고...



일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스모킹 에어리어 입니다. 음...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아이보리 건물 앞에 사람들이 좀 모여있는거 보이시나요??건널목 옆에 가드레일쪽에 사람들 기대서있고...암튼 그곳이 스모킹 에어리어 입니다.

이런식으로 스모킹 에어리어가 따로 정해져 있는 지역은 길거리에서 담배도 안피고 도로도 상당히 깨끗한 편입니다.



신당동 떡볶이 보이십니까??ㅋㅋ 카타카나의 표현력으로는 이렇게 밖에 안되나보군요 ㅋㅋ 이 거리에는 한국 음식도 많고 kpop관련된 가게도 많고 그렇습니다. 정말 한국 문화가 꽤 많이 있네요. 한국문화는 서울가서 보면 되니까 이제 이케부쿠로로 고고싱!!



여기가 이케부쿠로 역입니다. 건물은 참 멋드러지네요~ 그치만...제가 못찾아서 그런건지 여긴 정말 뭐 볼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여긴 스모킹 에어리가 없습니다. 그말인 즉슨!!!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엄청나고 길거리도 담배꽁초가 엄청 많이 버려져 있습니다.



이런 시장 입구같은 곳이 곳곳에 있습니다. 저기 KFC가서 치킨 2조각을 먹었는데...어우...알바가 매우 불친절 했습니다.

제가 영어로 주문하니까 정말 맛없는 부위 2조각을 주더라구요. 뭐라고 항의하고 싶었지만...착한 제가 참았습니다.



뭐 요런것도 있고...음...이케부쿠로는 저에게 흥미를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버리고 숙소가서 아픈다리를 좀 쉬어 준다음 아키하바라 탐방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건담 카페!!옆에 AKB48(?)뭐 그런 카페도 있네요.그 가수들이 운영하는 카페인가...관심없으니 걍 넘어갑니다.

일단 지금 배가 부른관계로 건담카페는 저녁에 와야겠습니다. 흐흐 기다리고 있어라~!





일요일 저녁이 되기전까지 아키하바라는 이렇게 자동차 통행이 금지 됩니다. 거리를 사람들이 활보 할 수 있어요. 저는 2002년 월드컵때 말고는 이런걸 처음보는지라 매우 신기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하게 움직여요. 역시 성지입니다. 끌끌

열심히 구경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흐흣 제가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여기 정말 자주 왔을것 같아요. 게임과 애니 건담 이런걸 좋아하는 저에겐 신기하고 잼있는게 많더군요.



이렇게 사람이 바글바글...저~기 사진 오른쪽 아래에 분홍색 코트입은 여자분 보이시나요? 저분이 메이드카페 호객행위 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저분 말고도 매우 많아요. 다만~~이쁘진 않습니다.



그레이트 마징가입니다! 딱히 제가 좋아하던 녀석은 아니지만 이렇게 보니 또 반갑네요. ㅋㅋ 

이동네는 중고 피규어도 정말 많아요. 그런거래가 활발하게 이뤄 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돈키호테를 갔습니다. 원래 내부사진좀 찍고 싶었는데...어우...정말 현기증 날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건물내부도 좁고 그래서...엄청 답답해요. 그래도 꿋꿋이 다 둘러보고 나왔더니...



밤이 되었네요...이노무 돈키호테 아오...이렇게 밤이되면 차들이 다니기 시작하고 사람들도 거리를 활보 할 수 없게 됩니다.

뒤늦게 안거지만 이때 친구도 이근처 있었다고 하네요 ㅋㅋ 이제 날도 어두워졌으니 배도 슬슬 고프고 저녁을 먹어야 겠습니다.

아! 그전에 우아하게 건담카페 가서 차를 한잔 즐겨야겠네요.



정면에서 바라본 카페모습니다. 오...옆에 있는 카페 이름이 AKB48 카페였네요...이것참...마치 소녀시대카페 같은...응??좋은 곳이네??근데 저긴 줄이 너무 길어서...그러고 보니 건담카페 앞에도 수상한 사람들이 보입니다. 설마 저게 줄은 아니겠지...하면서 근처까지 갔습니다.



정문에 이녀석이 뙇~~!이넘은 정체가 뭐죠??퍼스트건담인데 약간 장갑과 컬러가 다르네요...암튼 메뉴를 보아하니 뭔가 정상적인것을 파는곳은 아닌듯 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기다리는 줄이 있네요. 배고픈데...이걸 기다릴 수는 없네요. 그래서 건담카페는 과감히 패스하고 이제 밥을 먹어야하는데 일본은 편의점 음식이 엄청 맛있다 그래서 편의점 가서 먹을걸 샀습니다.



320엔짜리 스파게티입니다. 정말...맛있어요. 면이 편의점 음식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쫄깃 합니다.

이건 미트소스인가 그렇고 이거말고 나중에 봉골레도 먹어봤는데 봉골레도 정말 맛있습니다. 편의점 음식 더 먹어볼걸 이라는 후회가 남네요...쩝...



이건 같이 산 맥주 인데요. 전날 술집에서 생맥주로 먹은거랑 맛이 똑같네요. 이름은 같지만 캔맥주라 뭔가 맛이 다르나 궁금했는데...완전 똑같네요 ㅋㅋ

오늘 저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때가 오후 11시네요...이거 먹고 씻고 바로 잤습니다. ㅋㅋㅋ 제가 씻고 있을때쯤 친구가 오더군요. 친구는 뭐 어떻게 돌아댕겼는지 잘 모르니 그냥 사진만 몇 개 올리겠습니다.



이건...뭘까요? 어딘지 모르겠네요. 뭐라고 얘기를 해줬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역시 남의 일은 기억이 오래가지 않아요~





이건 일본 전통혼례 장면 이라고 합니다. 정말 결혼을 하는건지 그냥 연출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본인말로는 전통 혼례 장면이라고 하더라구요. 음...저흰색 두건 쓰신분이 신부님이신가...하객은 전통의상입은 분이 없는걸로 봐서 연출은 아닌듯 합니다만...뭔가 하객들까지 전부 구경거리가 된듯하네요.


친구 사진은 여기서 끝!딱히 찍은게 없네요...


다음날은 아사쿠사와 오다이바, 도쿄타워를 가기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많이도 돌아댕겼네요 ㅋㅋㅋ

그럼 4편으로 다시 뵐때까지 무사하시길~~!





[드디어 도쿄를 가다! 1편] 보러가기!


[드디어 도쿄를 가다! 2편] 보러가기!


[드디어 도쿄를 가다! 4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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