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입니다.

모바일 웹에서 볼래요

로딩 중입니다.

여행후기&팁

뒤로
[여행후기] 드디어 도쿄를 가다! 2편(스압) 이미지 포함
차칸남자 2015.02.02 11:29 조회 3,312
11

오늘은 쇼핑하는 날입니다. 그러기에 사진이 별로 없어요. 돌아다니다 다리아파서 죽는줄...

여자분들 쇼핑하는거 정말 대단합니다;;;

저희는 몸이 거대한 관계로 쫌만 걸어도 다리가 막...어우...암튼 일본에 왔으니 옷은 사야겠죠??친구는 옷을 사는게 첫번째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걸을 각오를 하고 고고싱.


저희가 알아본 결과 옷을 살만한 곳이 시부야의 109멘즈, 하라주쿠의 다케시타, 신주쿠의 쇼핑몰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명품거리라고 불리는 오모테산도, 부자들이 자주 가는 긴자는 저희와 인연이 없는 곳이므로 패스!


목적지가 정해졌으니 출발~!


아...그전에 호텔조식을 먹고 갑니다.


맛있어보이시나요??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전 소식가라 저정도로 충분히 배가 부르지요...충분히...

어쨌든 맛있게 먹고 일단 시부야로 출발합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스크램블 크로스 입니다. 저~~기 샤론파스도 보이고 샤아전용 자쿠도 보이는군요 끌끌. 역시 애니천국!!맘에 듭니다.

의도치 않게 출연하신 두 여성분께 죄송...그러고 보니 저 두분은 마스크를 안하고 계시네요. 참고로 일본 최신 유행 패션은...마스크입니다. ㅇㄱㄹㅇ...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오늘은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ㅋㅋㅋ 시부야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저기 보이는 스타벅스에서 또 우아하게 커피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저기서보는 뷰가 가장 좋다고 투어팁스에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직접 가서 봤습니다.


이런느낌입니다. 레지던트이블 4인가...아마 그 영화 시작하는 부분이 이곳일거에요. 의외로 사람이 적어서 좀 놀랬어요. 저녁이 되어야 진가를 발휘하나...싶어서 저녁때 다시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스벅 창가에 이렇게 앉아 있으면 대뜸 뒤에서...익스큐즈미 하면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다들 이 광경을 찍고 싶나봐요~저희는 명당에 자리잡고 있었거든요 +_+V

아 그리고 여기를 보고 있으면서 느낀거...비단 여기뿐만이 아니라 일본 보행자들은 신호 엄청 안지킵니다...파란불 게이지 1칸만 있어도 건너기 시작합니다. 빨간불로 바껴도 뛰지 않아요...얄밉게 수다떨면서 걸어갑니다. 근데 놀라운건 차들이 빵빵거린다거나 보행자 바로옆까지 진입한다거나 그러지 않더라구요. 차신호가 파란불로 바껴도 보행자가 건너고 있으면 안움직이더군요. 우리나라랑 좀 반대인듯...암튼 뭐 남의 나라 질서에까진 관심없는 관계로 본격적으로 옷사러 갑니다.



헐...정작 109멘즈 건물은 사진에 잘 안보이네요...우측에 머플러한 남자분(?)이 서 있는곳이 109멘즈 건물입니다. 이쁜게 많아요. 다만...사이즈가...저희처럼 거대한 사람이 입기엔 턱없이 작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가 다시 솟구치는 군요-.-;;

"시부야따위 무시해주자 사이즈도 마련해놓지 않다니 건방지군..."하면서 하라주쿠로 갔습니다.



여기가 하라주쿠 역입니다. 여기서 하라주쿠역을 바라보고 좌측으로 가면 오모테산도 우측으로 가면 다케시타 입니다.

저희의 목적지는 다케시타입니다. 근데 왠지 오모테산도가 좀더 귀에 익네요. 당연히 오모테산도 쪽으로 갔습니다. 다리가 아프게된 결정적인 계기를 만든 사건입니다. 뒤에 안거지만...오모테산도는 갈 이유가 없었어요...여긴 명품거리거든요;;;제길슨...



그냥...요렇게 생겼어요. 여긴 오모테산도 초입부분입니다. 사람도 정말 바글바글 하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도 꽤 많은...딱히 다시 가고싶진 않은 곳이네요 ㅋㅋ



저런 이상한 풍선덩어리도 있습니다. 그냥 신기해서 찍어봤는데...바로 이 지점이 다케시타로 갈 수 있는 마지막 분기점이었어요-.-;;

당연히 가볍게 무시하고 직진. 남자라면 직진이죠!



님아 그건널목을 건너지마오...여길 건너면서 고생 스타트!!

주구장창 걸었네요. 목적지는 분명한데 당췌 표지판이 나오질 않아서 정처없이 걷다보니 다리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점심이나 맛난거 먹자!!해서 오모테산도에서 매우 유명한 돈까스집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지도 발견...여행에서 지도의 소중함을 이때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투어팁스 지도를 손에 놓지 않기됐어요...이걸 볼때만 해도 다케시타의 위치를 눈치 못챘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이 지도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것이 신의 한수 였지요+_+!

밥을 먹기 위해 지도를 뚫고 갔어요. 에너지70을 채우기 위해 120을 소비한 기분이었습니다.

어쨌든 돈까스가 워낙 맛있다고 하니...지까짓게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어 하면서 갔습니다.

도착했는데 30분넘게 기다렸어요. 너무 지쳐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이게 저희가 시킨 돈까스입니다. 전 열심히 주문하고 친구는 절 가리키면서 투!를 외쳤죠. 같은거 시켰어요 ㅋㅋㅋ

저희가 시킨 돈까스는 이집에서 가장저렴한 녀석이었습니다. 1,700엔...세금붙으면 1,800엔이 넘는...이게 젤 저렴하고 가장 비싼건 3,500엔 정도 했습니다. 돈까스따위에 스테이크 가격을 지불 할 수 없었기에 1,700엔짜리를 시켰죠.

참고로 이 가게는 하루에 5개 또는 1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게 있습니다. 메뉴판에 하루 10개, 5개 적혀있길래 뭔가 싶어서 물어봤더니 한정 판매라고 하더군요...

암튼 맛은...최고였습니다. 일본에서 먹은 음식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1,700엔의 값어치를 하는 듯 했습니다. 배도 채웠고 이제 옷을 사러 가봅니다. 아까 찍었던 지도 사진을 보면서 다케시타의 위치를 파악하고 잠시 멍때리다가...맛있는거 먹었으니 됐어~하면서 왔던길을 고스란~~히 되돌아 갔습니다.

다케시타를 돌아 댕기면서 친구는 옷을 몇벌 사고 전 안샀습니다. 나중에 시부야 109멘즈에서 봐둔게 하나 있어서 그걸 사기로했죠. 사이즈가 좀 작지만 다이어트하면 입을 수 있을거에요.



이건 다케시타 거리 입구입니다. 하라주쿠역에서 오른쪽으로 오면 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죠...이 사진은 화질이 좀 안좋네요...이건 친구가 찍은 사진입니다. 음...참고로 친구폰은 노트3 제폰은 **아이뻐5S**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이제 쇼핑도 거의 마무리했고...신주쿠에 있는 도쿄도청에 가서 야경을 볼 차례 입니다.아...쓰다보니 스크롤이 장난 아니네요. 이쯤에서 제목에 (스압)을 추가해야겠습니다.

도쿄 도청은 무료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가 무료니 가격이 저렴하느니 뭐 그런걸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굳이 무료인데 안갈 이유는 없겠죠??무료라서 가는건 아니라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니...식당이 있어요.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여기는 식당입니다. 다만...손님은 한명도 없네요;;ㅋㅋㅋ



여기는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일본에서는 굿즈라는 표현을 좋아하더군요. 아무튼 그런 굿즈를 파는곳이에요. 별다를건 없더군요. 특이한건 여기서도 피규어와 건프라를 판다는 것입니다+_+



음...볼땐 진짜 멋있었는데...유리때문에 사진으로 찍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ㅋㅋㅋ 직접보면 정말 멋집니다. 우리나라 남산타워나 팔각정에가서 서울 야경을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만큼 멋지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근데 야경을 보면서 좀 특이했던 점은 도로에 차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생각보다 차가 많지 않더라구요...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야경까지 봤으니 이제 저녁을 먹어야겠습니다. 저녁은 특별히 투어팁스에서 추천하는 곳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버스를 탈줄 모르니...걍 걷습니다.


투어팁스에서 추천한 식당이 모여있는 신주쿠산쵸메역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그 근처에는 후나바시야, 츠나하치, 이차란이 있습니다.

근처에 가서 가장 맛있어보이는 곳으로 가자~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동!

근데...근처에 식당 정~~말 많은데...딱 저 3곳만 대기줄이...어마무시 합니다. 주인한테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물어보니 아주 밝게 웃으면서 "이찌지캉 ^^" 아오...나머지 두곳은 입구에 들어가기도 힘들정도로 줄이...

"투어팁스에서 줄 서 있는곳을 맛집이라고 표시했나봐..."라고 생각하고 근처에 흔한 라멘집에 들어갔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찍는것도 깜빡하고 마구 흡입! 먹다가 문득 생각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잘 먹다가 문든 생각이 난이유...전 저만큼까지만 먹고 남겼습니다. 전 소식가니까요~~는 무슨...엄청 짜요-.-;;

처음엔 좀 짭짤하네??하면서 먹기 시작했는데 반정도 먹으니까 도저히 짜서 못먹겠더라구요...친구는 좀 짜게 먹는 스타일이라 괜찮다고 하던데 전 안되겠더군요;;쥐쥐...암튼 이제 저녁도 먹었으니 슬슬 숙소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요건 신주쿠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찍은 루미네라는 이름의 빌딩인데요...신주쿠에 루미네라는 이름의 건물이 너무 많아요...루미네1 루미네2 등등...시리즈로 건물을 세웠네요;;

여기서도 투어팁스 지도는 톡톡히 제역할을 했습니다. 참고 잘해서 무사히 신주쿠역까지 걸어 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ㅠ.ㅠ


아래 영상은 밤에 시부야 스타벅스에서 찍은 스크램블 크로스의 모습입니다~!







이날의 일정은 여기까지 입니다. 물론 숙소가서 맥주한잔하러 나갔습니다. 맥주마시러 가서는 딱히 재미난 일이 없었어요.

하이볼이라는 맥주가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라는 것과 안주중에 우리가 해석가능한 안주는 닭고기 튀김밖에 없었다는 슬픈 얘기만...


다음날은 개인플레이 날입니다. 아침만 같이 먹고 각자 가보고싶은 곳을보고 숙소에 알아서 찾아와서 자는...그런날이죠.

사진 많이 찍는다고 찍었는데 몇몇곳은 못찍어서 아쉽네요. 그럼...3편에서뵙죠.






[드디어 도쿄를 가다! 1편] 보러가기!


[드디어 도쿄를 가다! 3편] 보러가기!


[드디어 도쿄를 가다! 4편] 보러가기!
  • 좋아요 4
여행, 오빠랑, 연인, 가족, 가이드, 휴양지, 리조트, 자유여행, 1박 2일, 3박 4일, 4박 5일, 인천 출발, 김포공항, 추천 일정, 가이드북, 지도, 여행 후기, 여행기, 가볼만한 곳, 추천 맛집, 추천 쇼핑, 질문과 답변, 실시간 최저가 호텔/숙박 가격 비교, 추천 호텔, 추천 숙박, 추천 리조트, 무료 호텔, 무료 숙박권, 무료호텔 응모, 무료 숙박권 응모, 무료 항공, 무료 항공권, 특가 항공, 특가 항공권, 최저가 항공권, 실시간 항공권 가격비교, 알뜰 항공권, 항공권 응모, 에어텔, 패키지, 미니가이드북, 미니 가이드북, 홍콩,마카오,오사카,후쿠오카,도쿄,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베이징,상하이,칭다오,싱가포르,방콕,푸껫,세부,보라카이,코타 키나발루,파리,로마,런던,바르셀로나,크로아티아,이스탄불,뉴욕,하와이,미서부,괌,시드니,제주,전주,경주,수원,화성,안산,대부도,홍콩 여행,마카오 여행,오사카 여행,후쿠오카 여행,도쿄 여행,타이베이 여행,가오슝 여행,타이중 여행,베이징 여행,상하이 여행,칭다오 여행,싱가포르 여행,방콕 여행,푸껫 여행,세부 여행,보라카이 여행,코타 키나발루 여행,파리 여행,로마 여행,런던 여행,바르셀로나 여행,크로아티아 여행,이스탄불 여행,뉴욕 여행,하와이 여행,미서부 여행,괌 여행,시드니 여행,제주 여행,전주 여행,경주 여행,수원 여행,화성 여행,안산 여행, 대부도 여행,HongKong,Macau,Osaka,Fukuoka,Tokyo,Taipei,Kaohsiung,Taichung,Beijing,Shanghai,Qingdao,Singa-pore,Bangkok,Phuket,Cebu,Boracay,Kota Kinabalu,Paris,Rome,London,Barcelona,Croatia,Istanbul,Newyork,Hawaii,WesternAmerica,Guam,Sydney,Jeju,Jeonju,Gyeongju,Suwon,Hwa-Seong,Ansan Daeb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