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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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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터키여행기 - 고대 로마인의 휴식처 파묵칼레
이중근 2013.08.15 09:46 조회 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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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트립스에는 가이드북이 아직 없는 터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그곳에 갔다온지..  자 파묵칼레로 떠나보실까요~




터키의 3대명소 인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를 꼽을수 있다. 이스탄불은 도시, 카파도키아는 자연, 마지막으로 파묵칼레는 그리스 유적과 자연을 모두 볼 수 있는곳이 아닐까 싶다. 

파묵칼레의 파묵은 터키어로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의 뜻을 가지고 있다. 합쳐서 목화의 성이다. 그렇게 불리우게 된 이유는 먼 거리에서 파묵칼레를 보면 파묵칼레의 석회암의 하얀 모습이 목화 숲같으면서 성같이 보여서라 한다. 파묵칼레의 온천수에 다량 포함된 석회성분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쌓여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한다. 
 
파묵칼레는 터키의 3대명소에 꼽히면서 석회암지대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되어있다. 파묵칼레 위쪽에 히에라폴리스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어 있으니 자연과 문화 유산을 같이 보게 되는 곳이다. 파묵칼레은 35도의 온천수가 흘러 나온다. 과거와 달리 현재에는 수량이 풍부하지 못해 파묵칼레의 주위의 호텔들은 물을 댑혀 사용하고 있다. 또한 파묵칼레의 전체 석회암 지대에 물을 흘러 보내지 않고 수량을 조절해 석회암 지대를 나누어 흘러 보내고 있다. 

파묵칼레에서 맛 보는 고추장 비빔밥

▲ 파묵칼레는 한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이 찾아 오는 곳이다.

카파도키아에서 밤새 1000km 넘는 거리를 야간버스를 타고 몽롱한 정신으로 데니즐리에 내려 다시 파묵칼레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이른 아침에 도착했다. 아침밥을 먹을곳 찾던 중에 한국사람도 많고 한국음식도 파는 곳을 찾았다. 여행도 중반에 접어들었고 터키 음식도 입에 물릴때가 되었을때 파묵칼레에서 한국음식을 맛보게 되었다. 맛은 여행가서 꼭 맛보시라! 참고로 메뉴에 신라면도 있다. 

목화의 성 파묵칼레

▲ 목화의 성 파묵칼레 , 눈이 내린듯 하다.

먼 거리에서 보면 정말 한여름 8월에 저 언덕에만 눈이 내린듯한 모습니다. 파묵칼레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언덕을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한다. 멀리에서 보이는 파묵칼레를 보며 올라가면 힘든줄 모르고 올라가게 된다. 파묵칼레 역시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을 할 수 있는 출입구가 몇군데 있는데 가이드가 동행하고 관광버스를 타고오는 여행객들은 히에라 폴리스에 있는 두곳의 출입구에서 입장하게 되고 나와 같은 배낭 여행객은 파묵칼레 앞에서 입장하게 된다. 

 ▲ 파묵칼레에 입장 하려면 신고 있는 신을 벗고 올라가야 한다.

세계자연유산인 석회암 지대를 보호하기위해 신고 있는 신을 벗고 맨발로 올라가야 한다. 나는 여름에 갔지만 겨울에 여행온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 하다.  맨발로 올라기에는 물이 많이 시원 했던걸로 기억 된다. 

▲ 파묵칼레에 입장하게 되면 멀리에서 보기와 다르게 넓고 많이 높다

▲ 우리나라의 계단식 논 같이 생긴 지형에 석회암과 물이 만나 에매랄드 빛을 낸다. 

올라가는 동안 한동안 발길을 멈추고 풍경을 감상하느라 시간이 참 많이 걸렸던거 같다. 카메라에 사진으로 담고 물도 만져보고 발로 파묵칼레를 느끼면서 올라가려니 시간이 많이 걸릴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 다랭이 계단식 논 같이 생긴 곳에 물이 고여 있다. 석회와 물이 만나 아름다운 에매랄드 빛을  낸다. 사진에 보기에는 바닥이 매끈해 보이지만 저곳을 지날때는 발 바닥이 조금 많이 아팠다. 보기와 다르게 석회암  가루가 쌓여있고 가루가 아닌 돌맹이 만한 아이들도 있어서 잘 아니 밟으면 많이 아프다.

지상 낙원이라 불릴만 한 곳....

▲ 한적해 보이는 파묵칼레

 온천욕을 즐길수 없고 족욕정도는 즐길수 있다.

▲ 하지만 비키니를 입은 여성분들과 일광욕을 즐기는 외국인을 쉽게 볼 수있다.
 

▲ 급수를 제한한 곳은 물이 있는곳과 다른 느낌을 준다. 

▲ 상부에서는 속이 비칠 정도로 맑은 물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수록 하늘색을 띤다.

▲ 히에라폴리스와 경계가 맞다은 이곳에서 끊임없이 온천수가 흘러 나온다. 

 히에라 폴리스와 파묵칼레가 한눈에 들어오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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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식 논을 닮음 파묵칼레의 지형

 8월에 뜨거운 햇살에 물을 받지 못하는 곳은 달 표면 같이 말라 있다.
 

 멀리 드넓은 평야가 보인다.

 ▲ 드넓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그날의 기분이 아닐까 싶다.

이스탈불에서 파묵칼레로 직접 가는방법은 모르겠다. 나는 괴레메에서 전날 버스를 예약하고 파묵칼레행 버스를 타고 왔다. 다른 계절은 모르겠지만 내가갔던 8월은 예약이 필수이다. 전세계에서 오는 여행객도 많고 좋은 시간대에 출발을 하려면 미리 버스를 예약하는 것이 여행의 팁이 아닐까. 그렇다고 한국에서 미리 버스편을 다 예약하고 오지 않아도 된다. 현지에서 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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