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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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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런던 1일 가이드 투어 (트라팔카광장, 내셔널갤러리, 호스가드, 세인트제임스파크, 버킹엄궁전, 피카딜리서커스) 이미지 포함
유미림 2013.08.13 12:16 조회 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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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블로그에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옮겨 온 것이며,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더 정확한 정보는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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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일 가이드 투어  (트라팔카광장, 내셔널갤러리, 호스가드, 세인트제임스파크, 버킹엄궁전, 피카딜리서커스)

 

 

 

 

 

 

런던 여행 둘째날, 이날은 1일 가이드 투어를 하기로 한날이다.

처음 런던 여행이고, 런던일정이 3일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 중에 가장 빡시게 놀 수 있는 일정에

가이드 투어를 넣기로 했다.

 

남친 지인의 추천을 받아- 결정한 여행사는 바로

유로 자전거 나라, 이곳에서 프랑스 1일 투어까지 결정했으니- 그래도 너무 신경 안쓰고

왠만한 관광지는 거의 다 둘러 본것 같아서 결론은 만족 스러웠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가이드 투어가 있었지만,

우리가 결정한 건 유로 자전거 나라의 스카이 투어 상품이다.

 

<스카이 투어 코스>

트라팔가 광장 → 호스가드 → 다우닝가 → 빅벤 → 국회의사당 → 웨스트민스터 사원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버킹엄 궁(근위병 교대식) → 그린 파크 → 
피카딜리 서커스 → 레스터 스퀘어 → 차이나 타운 → 세인트 폴 대성당 → 
코벤트 가든 → 런던탑 → 타워 브릿지 

 

기본적인 투어 일정은 이렇지만,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우리 여행할때도, 시시때때로 변하는 교통 상황 때문에- 투어 코스를 약간 변경하기도 하였다;-)

 

자세히 보기

http://romabike.eurobike.kr/sub_2013.php?T_CON=GB

 

일단 투어를 나서기 전, 숙소에서 조식을 열심히 먹기 시작했다- 우걱우걱

 


 

 

QUEEN'S PARK HOTEL 의 조식-

마음대로 떠먹을 수 있는 부풰 스타일로

기본적인 빵, 소시지, 치즈, 에그스크램블, 토마토 익힌거..콩

버터와 다양한 쨈 종류 - 꿀이랑 딸리, 블루베리, 포토 등 쨈 종류가 참 많았다-

그리고 황도!!! 요거트 까지-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알차게 생겨 먹었다.

생각보다 퀄리티 있는 조식에 만족 스러웠지만, 역시나 3일 동안 같은 메뉴는 약간 질렸다.

방법은, 쨈을 바꾼다던지...요거트 맛을 바꾼다던지..쥬스맛을 바꾼 다던지..딱 요정도 ㅋㅋ 흙흙

 

 


 

런던 5월 패션.jpg

 

런던 여행을 갈 때, 날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옷 챙겼었는데-

안에 나시티 + 겉에 가죽자켓 그리고 머플러 까지 둘렀지만 추웠다는게 함정. 

역시..꼭 얇은 긴팔은 필수! 

 





지나가는 길에, 꽃가게-

꽃내음이 솔솔 풍기는게 뭔가 갑자기 소녀 감성 돋는 기분-

눈요기만 하구 안뇽~

 



 

 

1일 투어 집합 장소는 바로 

Tottenham Court Road 역 근처였다. 

1~2존 Oneday Travelcard 를 사서, 역 근처에 일찍 와서

유유자적하게 스타벅스에 들려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셨다-

가격대 22파운드 정도로 한국과 비슷.

 

런던 스타벅스에서 주문 할 때는 주문자의 이름을 말해야 한다. ㅋ

남친이 자주쓰는 영문명이 Dam인데- 자꾸 왜 안부르지 했는데 알고 보니 Tom 이라고 적혀있었다.

 

 



스타벅스 마시는척 하는 컨셉샷 찍기 (뒤에 워킹 중인 외쿡인은 컨셉)

 

런던 피플 패션을 보면 ㅋ 대강의 5월 중순 런던 날씨를 

짐작할 수 있다 ㅋㅋㅋ 5월에도 가죽자켓 입는 런던 날씨 ㅋㅋㅋ 

 

 


 

 

 

이제 일행을 만나서- 바로 첫 번째 투어 코스를 위해 

런던 빨간 버스에 올랐다-

1일 교통 패스는 따로 찍는게 없어서 그냥 운전 기사님한테 똑바로 보여주기만 하고

버스에 오르면 된다- 쫄지 말고 ㅋㅋ 보여주자.

 

 

이렇게 말이다 ㅋㅋㅋㅋ 저 1일 패스 가진 여행자라규요!!!



[1일 가이드 투어 첫번째 여정 - 트라팔가 광장 & 내셔널 갤러리]
 

 


 

 

이곳은 트라팔가 광장이다-

중심 광장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중앙에는 분수가 있는데- 여름에는 분수쇼도 있다고 한다!

 

사실, 세계역사를 잘 모르는 나에게-

여행 중 역사적인 사실을 공부하는 것 만큼 재미있는 공부가 없었다-

트래팔가 광장의 히스토리도 꽤나 재미있는 역사 공부가 되었다.

 

트라팔가 해전 승리를 기뻐 하며 지어진 트라팔가 광장

중앙에는 트라팔가 해전의 승리의 주인공 닐슨 장군이 있는 닐슨 탑이 있는데

닐슨 장군이 바라 보고 있는 곳이 바로 - 프랑스라고 한다. 

 

 

 

 

또- 하나 재미있는 점!

사자는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동물중에 하나 인데

닐슨탑을 둘러 4마리의 사자 상이 있다-

 

이 동상을 제작한 존 내시는 이 동상을 완성하고- 당시 왕에게 사형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저 사자 동상때문이다-

이유인 즉슨.. 원래 사자는 앉아 있을 때 손 모양을 X 자로 얹혀서 놓는데- 실제 만들어진

사자의 동상은 11자로 되어있는 것이다. 이렇게 앉는 사자는 늙고 힘없는 늙은 사자가 저렇게 앉아 있다고 한다!

 

왕을 상징하는 사자를 저렇게 묘사 했으니? 왕을 능멸하려는 의도가 있는것 아니냐고 해서

사형을 당할 뻔 했다가 목숨만은 건졌다고 한다 ㅋㅋㅋㅋ 이런 깨알같은 역사 지식 너무 재미있다..ㅋㅋ

 

 


 

 

그리고 트래팔가 광장과 함께 연결 되어있는-

내셔널 갤러리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안타깝게 시간상의 제약으로 사진을 찍는것으로 마무리

어두컴컴한 하늘이 뭔가 분위기를 더해준다 ㅋ

 


[1일 가이드 투어 두번째 여정 - 호스가드]

 


 

 

두 번째 여정 부터는 미친듯이 걷는 도보 투어가 시작되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과거 관공서 였지만, 지금은 호텔로 바뀐 건물-

정확한 이름은기억이 안나지만,

가운에 큰 철문을 팔았다고 하는것만 기억이 남 ㅋㅋㅋ

 

저 안쪽으로 걸으면 호스 가드를 볼 수 있는 곳이 나온다고 한다

걷고 또 걸음..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했더니-

근위병과 말들이-! 말 완전 매끈하고 잘생겼다는 ㅋㅋㅋ

미동도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는!

 

+ 뭐 하는건지 궁금하지만.일단 패스 ㅋㅋㅋ

 

 

 

 

이것이 바로 호스가드 ㅋㅋㅋ 어쩜 이렇게 여행책에서 보던 이미지와 똑같을까

옆에 서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말을 만져도 된다 ㅋ

진짜 만져봤는데- 털도 부드럽고- 뭔가 ...따뜻해 ㅋㅋ

 

 

[1일 가이드 투어 세번째 여정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버킹엄궁전]



 

 

런던에는 정말 큰 공원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오래된 세인트 제임스 파크

St. James Park

 

세인트 제임스는 줄무늬 옷으로도 유명한 브랜드 인데-

생 제임스라고도 불린다.

 

진짜 바로 눈 앞에 펠리칸이 돌아다니는 기분이란 ㅋ

그리도 다람쥐들도 총총 뛰어 다닌다 ㅋㅋ 이때 아몬드를 손에 놓고 유인하면

눈 깜짝 할 사이에 먹을 것만 쏙 들고 간다. 찰나의 순간이지만 너무 재미짐

 

사진은 새를 강아지 처럼 부르는 나의 모습 ㅋㅋㅋ

난 왜케 동물을 좋아할까.

 

이곳을 가로 질러 가면, 버킹엄 궁전이 나온다!

 



 

 

짜잔. 이곳은 버킹엄 궁전!



엘리자베스 여왕이 기거하는 곳이다. 이 때 , 실제 여왕님이 있는지 아는 방법은

궁전 위에 깃발로 볼 수 있는데,  깃발이 계양되어있다면 지금 궁전안에 계신거란다.

 

이 앞에서도 국기 모양에 대해 정말 많은 역사 공부를 했는데 ㅋㅋ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즈,북아일랜드 4가지 국가 관계에 대한 국기가 달라짐을 

알게 되었다 ㅋㅋㅋ (뭔가 재미있어...다시 공부해야 할듯)

 


 

 

 

런던 여행 중 ㅋㅋㅋ 페북에 올려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는 사진 ㅋㅋㅋㅋㅋ

뭔가 날씬하게 나왔다며 좋아라함.. 역시 남친은 사진 잘찍으시는 걸로

 

 


[1일 가이드 투어 네번째 여정 - 피카딜리 서커스역 & 차이나타운 & 엠앤엠 
]

 

 


 

 

점심시간 쯤 도착한 피카딜리 서커스 역-

소호와도 가까운 곳이다-

에로스의 동상이 있는 이곳은 이미 사람들의 점령 중

계단 쪽에 앉아서 사람들이 먹을 것들을 자유롭게 먹고 있다. ㅋㅋㅋ 후리해~

 



 

 

한국인들이 이걸 보면 모두 ㅋㅋ 애국심이 샘솟는다는..광고 판-

원래 런던에서는 옥외광고 판 같은것들이 잘 승인 나지 않는데, 피카딜리 이쪽에서는

완전 큰 전광판에 광고가 유유히 반짝이고 있다는 ㅋㅋ

이런거 자체가 신기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점심은 차이나타운에서 먹기로 했다-

일다 무엇보다 밥심!!!!  그중에서도 약간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으로 갔다 ㅋ

 

중국어 실력좀 발휘해서 ㅋㅋ 볶음밥이랑 마파두부랑 그리고 샤오롱바오 지켰는데-

중국에서 먹던것 보다 더 맛있었던듯 ㅋㅋㅋ 배고파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기에 추가로 공기밥 하나 추가해서 마파 두부도 하나도 안남기고 싹싹 비벼 먹었다

 

맛은 정말 좋은데, 가격이 역시 부담이다. ㅋㅋ

그래도 만족스러웠던 식사!

 



 

 

점심식사를 마치고- 간 M&M 매장 ㅋ

초컬릿 부터 시작해서 인형, 옷들 까지 이쁜것들 천지였다-

사악한 가격만 빼면 이뿌다~


 

여기까지 썼는데 ㅋㅋ 아직 점심 밖에 안된거 함정..

오후에는 코벤트 가든, 밀레니엄브릿지, 런던브릿지, 런던아이, 빅벤, 

그리고 뮤지컬 라이온킹 까지-

 

더 스펙타클한 여행을 했다는 ㅋㅋㅋ

더 자세한 건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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