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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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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혼자떠나는 유럽여행 1-2 파리
진정우 2014.07.11 17:08 조회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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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에펠탑 앞10" ( Canon 700d, ISO6400, 17mm, f/2.8, 1/200s )

 

에펠탑 앞에는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같이 간 사람들, 같은 숙소 사람들, 처음보는 사람들까지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다.

처음보는 사람들은 태희형이 유량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부른 사람들이었다.

에펠탑 앞에서 와인, 맥주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에펠탑에서 밤 9시 이후 매시간 정각에 하는 라이트 쇼를 봤다.

그렇게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민박으로 돌아갔다.

몇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같은 민박이어서 가면서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돌아갔다.

 

 

 

    "에펠탑 라이트쇼" ( Canon 700d, ISO6400, 17mm, f/2.8, 1/125s  ///  ISO200, 17mm, f/5.6, 0.8s )

 

 

 

DAY4

 

 

 

 

카메라 배터리를 여분까지 5개를 가지고 가서 충전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3개째 바꿀 때가 돼서 충전을 하려고 충전기를 찾아보니 충전기가 안보였다!!!!

다 찾아봐도 안보여서 생각해보니 우체국에서 택배를 보낼 때 같이 딸려 들어간 것 같았다.....

일단 충전기부터 사야할 것 같아서 오늘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배터리 충전기부터 사기로 했다.

숙소 근처에 있던 캐논 매장은 프린터만 취급,

그래서 전자제품 매장인 fnac, DARTY를 찾기로 했다!

첫번째로 간 fnac매장은 공사중,

DARTY 매장에는 안팔고..

fnac 다른 매장에서 드디어 충전기를 팔았다!!

그렇게 3시간만에 찾은 충전기의 가격은 60유로!!!(약 9만원)

7만원을 내고 택배로 9만원 짜리 충전기를 한국으로 보냈구나...

 

 

 

그리고 나선 일정대로!

막연히 해보고 싶었던 타임랩스를 해보고싶어서 오픈버스를 타러갔다!

(사실 타임랩스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찍으러 갔다)

오픈버스는 파리에 4개의 노선을 가지고 2층버스로 운영되는 관광 버스이다

http://www.paris.opentour.com/en/ [오픈버스 홈페이지]

이중 가낭 메인관광지 주변을 도는 그린라인을 타고 2층에서 삼각대를 설치하고 출발!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춥고, 버스도 너무 흔들리고 속도도 너무 빨랐다!

그렇게 말도 안되게 찍은 첫 타임랩스!

 

 

 

 

흔들리고 속도도 너무 빠른 파리의 거리 풍경 ㅋㅋㅋㅋ

(에펠탑은 마지막 부분에!)

너무 많이 걷는 관광에 지쳤다면 한번쯤은 타볼만 한 것 같다!

다만 꼭 옷을 제대로 챙겨입어야 할 것 같다!

 

오픈버스를 타고 저녁을 먹기위해 숙소로 돌아갔다.

민박이 점심 저녁을 다 주는 경우에는 여행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일정을 저녁도 숙소에서 먹고 오는 식으로 바꾸게 되는 것 같다!

밥시간이 되자 민박에 묵는 사람들도 하나둘 모두 민박에 모이게 되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와인과 맥주를 사서 에펠탑 앞 같은 장소로 갔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민박사람들끼리만 먹자라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어제 왔던 사람들, 에펠탑 주변에 있던 사람들 등등 하나둘 모이다 보니 어느새 21명....!

 

"에펠탑 앞21" ( Canon 700d, ISO3200, 17mm, f/4.0, 1/40s)

 


 

   "에펠탑 앞 21 앉음" (Canon 700d, ISO12800, 17mm, f/2.8, 1/60s)

 

그렇게 21명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즐겁게 새벽까지 놀다가 돌아갔다!

 

 

 

 

 

 

DAY5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부엌에서 오늘 일정이 없는 5명이 오늘 어디를 갈지 회의를 하고 있었다.

나는 한국에서 미리 계획을 짤 때 봤던 슈거 파리라는 제과 박람회를 갈 예정이었고 내 얘기를 들은 5명은

검색해보고 나와 같이 가기로 결정했다!

 

 

   "SUGAR PARIS" (Canon 700d, ISO100, 55mm, f/5.0, 1/250s)

 

슈가파리는 파리 꽃 공원 Parc Floral에서 열린다고 했고 거기는 민박에서는 꽤나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지하철역에서 걷는거리가 꽤 됐고 그러다보니 가는길에 금방 배가 고파졌다.

제과 박람회에서 먹을 것들을 생각하면서 참고가기로 했고

점점 행사장에 가까워 질수록 슈거파리 봉투에 무언가를 한가득씩 사가지고 나오는 사람들이 보이자 점점 우리의 기대는 높아져갔다.

 

 

 

    "신남" (Canon 700d, ISO400, 17mm, f/5.6, 1/800s)

 

우리가 가기전에 본 글은 아래의 글이다.

 

 

 

"프랑스 관광청 블로그 사진"

 

그렇게 우리는 배고픔과 높은 기대를 가지고 도착했다!

슈거파리를 검색해서 나온 사진 중에 야외행사장을 찍은 사진도 있어서 야외와 실내 모두에서 하는 행사인줄 알았는데

막상 도착하니 실내로 가는 입구만 있어서 조금 당황했다

 

 

 

 

   "슈거파리 입구" ( Canon 700d, ISO400, 17mm, f/3.2, 1/20s )

 

 

제과 박람회가 제과 전시 및 시식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제과 도구 박람회인 것을 확인하고는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우리가 기대했던 각양각색의 케익과 시식할 음식들은 없었고 전시용 케익 몇개와 제과도구들 뿐이었다.




 

   "슈가파리에서 본 것, 그리고 먹은 것"

 

 

 

사실 지금 생각해보니 시식하라고 저렇게 담아놓은것인지 아니면 그냥 먹은 것인지 모르겠다 ㅋㅋㅋ

 



"요리시범" ( Canon 700d, ISO800, 35mm, f/2.8, 1/400s )


 

   "어두워져 가는 표정" ( Canon 700d, ISO800, 17mm, f/2.8, 1/50s )

 

그렇게 우리는 결국 일단 밥이라도 먹자는 생각에 슈거파리 행사장을 나왔다.

아니 나오려고 했지만 어쩌다보니 옆 전시장으로 들어가버렸다.

(각 전시장은 개별 입장료를 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지금도 정확히 어떤 행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농축산물에 관련된 것 같았다

어쨋든 이곳에서는 시식해보고 사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ㅋㅋㅋ

일단 허기졌기때문에 여러가지를 먹어봤고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에 먹은 치즈라도 사가서 와인이랑 먹기로 했다.

 

 


"치즈 사는중" ( Canon 700d, ISO400, 24mm, f/2.8, 1/30s )

 

 

4가지 정도의 종류가 있었고 시식한 후 구매가 가능했다

한두가지 정도는 향이 너무 강해서 먹을 수가 없었고 4가지중에 가장 향이 약하고 먹을만 했던 치즈 한개를 샀다.

 


 

   "지침" ( Canon 700d, ISO400, 17mm, f/2.8, 1/1250s )

 

 


 

   "슈가파리 빈봉투들" (Canon 700d, ISO400, 17mm, f/2.8, 1/1250s )

 

결국 주변에서 케밥을 먹고 금요일 저녁에 무료 개장인 루브르 박물관으로 갔다!

사실 나는 파리에서는 박물관에 갈 계획이 없었다. 다들 꼭 가보라고 하지만 내가 원래부터 관심있는 작품들이 없는데 굳이 찾아가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가고보니 가이드투어로 제대로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며칠전 루브르를 왔었던 민석이의 가이드를 들으면서 유명한 몇몇 작품들을 봤다.

 

 

 


"민석설명" ( Canon 700d, ISO3200, 17mm, f/2.8, 1/100s )

 

그렇게 보고 나오니 어느새 해가 져있었고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6개 1유로" ( Canon 700d, ISO3200, 17mm, f/6.3, 1/100s )

 

 

그렇게 사진을 찍고 있는데 6개에 1유로를 외치며 다가왔다.

몇번 거절을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돌아가서 감동받았다던 지호형이 나중에 한번 사야겠다고 했었는데 마침 또 와서

6개를 사서 한개씩 나눠줬다.

 

 

 
 

    "루브르 앞" ( Canon 700d, ISO100, 17mm, f/11, 8.0s )

 

 


 

   "루브르 점프샷"

 

 

그렇게 돌아가서 저녁을 먹은 뒤 슈거파리에서 사온 치즈와 와인을 먹으려고 치즈를 꺼냈는데!

치즈를 먹을 수가 없었다.

이건 우리가 고른 치즈가 아니라 그 삼키기도 힘들었던 그 진한 향의 치즈였다.

결국 먹지도 못하고 ㅋㅋㅋㅋ

버리긴 아까워서 게임을 하기로 했다.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코 밑에 치즈를 붙이는 걸로..

 

 

"핸드폰사진"

 

치즈는 제대로 못사왔지만 돈주고 웃음을 사왔다고 위안하면서 잤다...

 

 

 

 

 

 

'[꽃보다 청춘] 1-3 파리 여행, 스위스'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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