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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언론은 최소한의 양심도 에티켓도 없나봅니다. 뉴스의 양이 방대해질수록 그 질은 점점 떨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내 동생, 내 조카가 그 배안에 갇혀서 울고 있노라 상상하니 가슴이 터질 것 같네요. 부디 내일 아침엔 한 줄기 희망이 보이는 뉴스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