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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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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방콕 여행] 투어팁스 맵북을 들고 떠나는 킴's의 여행 ::: 3일차 이미지 포함
킴s 2014.03.07 00:34 조회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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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쨋날은 투어 팁스 가이드북의 DAY1(가이드북p.64~65) 의 일정을 중심으로 따라가보기로 했다.​

 


셋쨋날 (2/27) 일정

 


 






  







  수상보트 타기


 




원래 계획은 오전8시반까지 왕궁에 가는 것이었으나..


어디 ... 몸이 내맘을 알아주기는 하는가... ㅋㅋㅋ


푹 자고 일어나 조식 먹고 준비하고 나오니 이미 호텔에서 8시 반이다.


 


수상보트를 타기 위해서는 BTS 싸판탁신(Saphan Taksin) 역으로 가서 2번 출구로 나가면 수상 보트를 타는 곳이 나온다.


예전 어느 블로그에서 봤을때는 매표소 같은 곳에서 표를 사지말고


그냥 보트를 타면 언니(?)가 돈받으러 다닌다고 했는데


내가 갔을때는 배 타기전 줄을 서있으니 무슨 필통같은 철통을 들고 다니면서 주황색 옷을 입은 언니가 돈을 받고 저 표를 줬다.



주황색옷을 입고 있어서 주항색 보트 언니인갑다 했는데..나중에 노랑 깃발 보트를 탔을때도 주황색옷 ㅋㅋ


그냥 옷은 모두 함께 깔맞춤한걸로.



저 표를 들고 타면 돌아다니면서 표검사를 한 후 저 표의 귀퉁이를 쭉 찢는다.


표가지고 재탕할까봐 그런가 보다


 


 





 

주황 깃발의 우리 수상보트

 

우리를 No.9 타창(Tha Chang) 선착장에 내려주고 떠나는 주황깃발 보트

배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았다.

이번여행에서 특별히 수상 시장같은 곳을 예정에 넣지 않았지만...요걸로도 충분히 배타는 기분을 냈음

 

Tip! 지금 보이는 보트부분..즉, 보트의 꼬다리에 서있으면 매연 장난아니게 마시게된다. 가능하면 좌석쪽으로 가서 서 있는 것이 좋을듯

 








보트에서 내리면 무슨 시장 길같은 곳이 나오는데


그곳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오면 에메랄드 사원이 눈에 뙇~ 하고 나타난다.​




 







  왓 프라깨우


 



왕궁& 왓프라깨우 입장권 [ Tourtips Guide Book p.164]


 


왓 프라깨우는 일명 에메랄드 사원이다. 왓 프라깨우와 왕궁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티켓으로 두 곳을 구경하면 된다.



입장권은 1인당 500밧.


 


태국 물가를 생각하면 엄청 비싼 가격이다. 예전에 기사에서 물난리 때문에 악어 농장에서 악어 100마리가 도망쳐나왔었는데


악어를 잡아서 가져다 주면 포상금이 1000밧이라고 했었으니 -_-))


엄마와 내 입장권 가격을 합치면 악어 한마리 가격이 되는건가? ㅎ 


 


 





 


표를 보여주고 들어 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인자한 분


 


마른몸에 참 넉넉한 배가 나와 닮으셨다 -_-


일단 닮은꼴이 인자한 표정으로 우리를 맞이해줬다.


근데...뉘..신지.?.ㅎㅎ


 


 



 





 

프라 씨 라따나 쩨디 & 프라 몬돕(Phra Si Ratana Chedi & Phra Mondop)

 


왓프라깨우에서 하면 딱 떠오르는 종모양의 쩨디와 빛 받으면 화려한 몬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예전에 한 10년 전에 왔을때는 가이드 아저씨가 열심히 설명해 줄때 친구들과 노느라...몰랐는데


저기 쩨디에 부처님의 가슴뼈가 들어있다고 한다. 홋.


그 옆의 몬돕은 왕실 도서관으로 쓰이던 곳이라는데 안으로 들어가 볼 수는 없음

 

 





동상(?)들 따라 잡기

 

정교하고 화려한 부분 부분들을 보다 보면 함께 하고 싶어진다.

그러니 이렇게 그 일부가 되어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

근데 저것들은 다 진짜 금칠은 아니겠지??

 

 





 

목에 나비 넥타이 한건가??

 



 

벽화

 

사원을 구경하다가 더우면 지붕이 있는 곳으로 옮겨 벽화 그림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다.

힌두교의 대서사시 '라마야나'의 주요 장면을 묘사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고..

요 아이는..데쓰노트의 류크를 닮아서 찍어옴 ㅋㅋㅋ



 

 






  왕궁





 


왕궁[Tourtips Guide Book p.163]



왓 프라깨우​ 구경을 마친 뒤 넘어온 왕궁


톤부리에서 랏따나꼬신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짜끄리 왕조의 왕궁이다.  새로운 왕들이 즉위할때마다 신축 건물을 지었다고 하는데


건물 짓는데 치중해서 인지 정원은 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고 화려하지 않았다.


 


 





 


보롬피만 궁전(Borom Phiman Mansion)


 


왓 프라깨우에서 넘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자 현재 태국을 방문한 외빈들을 위한 숙소로 쓰는다는 곳.


나는....귀중한 손님이 아닌거야??나는 안들여보네죠?? 쳇.

결론은 그냥 지나가다 보는게 전부인 곳 ㅎ


 


 


 



 


프라 마하 몬티안(Phra Maha Montien)


 


보롬피안 궁전을 등지고 앞으로 걸어오면 바로 들어가는 통로가 보이는데 이곳이 프라 마하 몬티안


왕들의 대관식이 행해졌던 곳이어서 그런지 안쪽에 엄청나게 화려하고 높은 왕좌가 있다.


BUT 안에서는 카메라 촬영이 금지.


난 매너있는 관광객이니까...그냥 조용히 보고 나와서 창밖에서도 보이나 한번 더 봄 ㅋㅋ


 


 





 

자 이제 다음 건물로 Go Go~

 

씐난다~~씐난다~~ ㅎㅎ

명랑 쾌활하군...아직 덜 지쳤을 때인가 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참 잘 지치는데 이상하게 여행만 가면 내안의 에너자이저가 활동을 하는 듯

 

 



 

두씻 마하 쁘라쌋(Dusit Maha Phrasat)

 

사진만 보면 건물이 마치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져 보이지만...너무 정상임 ㅋㅋㅋ

사진찍던 엄마의 마음이 삐뚤어졌었나보다 -_-))

금칠을 한 7층의 첨탑이 눈에 띄눈 건물로 안에는 자개로 장식된 왕좌가 있었다.

금칠한 왕좌와는 또다른 매력의 의자

근데...내가 올라가면 꼭 무너져 내릴것 같은...ㅋㅋㅋㅋㅋ

 

 

 


 

우쭈쭈~~

 

엄마가 상체만 사진찍는줄 알고 다리에 가빵끼고 찍었는데....풀샷 때리심

 어쨌든 사자인지 개인지 모를놈에게 도전중

자 물어봐~ㅋㅋㅋㅋㅋ

 



 


​QUEEN SIRIKIT Museum of Textiles


   


왕궁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데 돔 형태의 약간 유럽풍의 건물에 전시회같은걸 하는듯이 보였다.


 


더운 날씨에 왕궁을 둘러보고 나와서 에어컨 나오는 건물이 들어 갈 수 있으니 일단 들어갔다. ㅎ


왕궁들어올때의 입장권을 보여주면 입장권에 도장 쾅 찍어주며 저 표를 준다.



들어가서 보니 시리낏 왕비가 입었던 주요 의복을 전시한 곳이었다.


이 곳도 사진은 찍을 수 없으니 눈으로 보고 기억해야하는 곳.


왕비가 되게 말랐었나보다..옷들의 허리가...완전 작음 ㅋㅋㅋ


몇몇 드레스들은 화려하면서도 기품있어 보였는데 저런 원피스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다 구경하고 내려오면 1층에 기념품 샵도 있었는데 내 스탈의 장우산이 있었으나 그걸 들고 다닐 생각하니 끔찍해서 도로 내려놨다 ㅠ_ㅠ




  







  불교용품거리


 




 


왕궁에서 나와 만난 망고님



왕궁에서 나와 이제 왓포로 가기위해 걷기 시작함. 지도상에 가까워 보여서 걷기 시작했는데...십분은 넘게 걸은듯 하다.


일단 걷기 시작전 얼음위에 망고님이 계셔서 한봉지에 30밧을 내고 구입!


아....그런데....하나도 안시원하다 .... 정말 얼음에 닿아있던 망고의 포인트부분만 시원했음 -_-))


게다가...무슨 만물상 같은 거리를 쭉 걷다보니 이런 과일을 파는 노점이 많이 보였는데...


한 봉지에 20밧에 파는걸 봐버림 ㅠ_ㅠ


 


그래도...미지근한 망고님 반가웠어~(*_*)/~ 덕분에 걸어가는 길에 입이 심심치 않았어~







 


그늘아래 노점들


 


왕궁에서 왓포까지 걸어가는길이 멀기는 했지만


이렇게 그늘딸린 노점 구경을 하면서 걷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암만 봐도 살만한게 없었던게 흠이지만..


 


 



 


 


섬세한 재능


 


작은 돌같은 것 위에 섬세하게 그림을 조각하는 노점을 봤다.


보면서 우와~이걸 어떻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말그대로 필요가 없는 물건이라 구매는 하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참 귀한 재능인데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지 못한다는게 참 안타까운일...


 









  왓포


 


 



왓 포 ​[Tourtips Guide Book p.164]



어찌 저찌 걷다보니 왓포가 나타났다. 방콕의 관광지는 걷다가 지칠때즘 되면 나타나는듯 하다.


왓포는 아유타야 양식으로 지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사원


왓 포의 입장료는 100밧


100밧을 내고 입장권을 사면 저렇게 무료로 작은 물을 주는 쿠폰도 딸려온다.


 






 


Free Drinking Water 주는 곳


 


물을 얼음물 속에 담가놓을걸 주니 시원하게 마시기 좋음


 





 


와불상


 


열반에 든 부처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는 와불상.


그래서 그런지 부처의 표정이 참 온화하다.


발바닥의 자개 조각은 108번뇌를 표현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뭐가 뭔지 모르니..


참 복잡한 발바닥을 지녔다(?)정도의 느낌


 






둥근 놋쇠 항아리



와불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20밧을 내고 여러개의 동전으로 바꿀 수 있는데 그걸 이 항아리에 하나하나 넣으면서 소원을 빈다고 한다.


얼마전에 대만갔을때 향도 사서 피워보고 했는데...소원이 하나도 안이루어져서...


이제 이런데 돈쓰지 않기로 하고 그냥 구경만...




 







  반사바이






반사바이(BANN SABAI)[Tourtips Guide Book p.168]



​왓 포 구경을 마친뒤 타티안 선착장에서 수상 보트를 타고 No.13 파아팃(Phra Athit) 선착장에 내력 걷기 시작함


반사바이는 삼센로드 soi 6에 위치해 있는데 생각보다 선착장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카오산에 많은 발마사지 집이 있다고 들어서 알고 있지만 투어팁스 일정에 있길래 믿고 갔는데


완전 쵸쵸쵸 대박 ㅋㅋㅋㅋ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서라도 방콕에 있는 3일간 3곳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곳이 최고 였다!(*_*)=b








반사바이 가격표

 


확실히 라바나나 헬스랜드에 비하면 싸다

원래는 1시간 발맛사지를 받기위해서 갔는데 1시간 반짜리 Foot, Neck & Shoulder 로 1시간 반을 받기로 결정했다.

 


 


 

마사지 받기전 족욕

 

마사지 종류를 고르고 나면 저 분홍 반바지를 주며 화장실 옆 벽뒤에서 갈아입으라고 줌 ㅋㅋ

그렇게 갈아입고 나오면 저렇게 발을 씻겨주는데

정말 운동화 빨때 쓰는 것같은 솔로 빡빡 닦아주심 ㅋㅋ

시원하면서도 아프고 간지러운 느낌

 





발마사지 중


발맛사지를 한시간 정도 하고 나머지 30분은 다른 방으로 옮겨서 누워서 받는데

유치한 표현이지만...둘다 울트라 캡숑 짱 시원함

발마사지는 발가락하나하나 꼭꼭 꾹꾹 세심하게 해주고

등 어깨 마사지는 어깨에 뭉쳐서 놀고 있던 근육들을 해체시킴


근데...울엄마는 영 불만족 ㅋㅋ 엄마 해주는 분은 엄마 말에 의하면 나 세번 주무를때 엄마는 한번 주무르는 수준에

계속 하품하고 본인 몸이 뻐근한지 계속 뻑뻑거리고 주무르는게 시원하지 않고 아프기만 했다며 ㅋㅋ

나의 마사지사를 매우 부러워했다.

엄마...인생이 원래 복불복이야 ㅋㅋㅋ 


Tip. 나를 마사지해줬던 능력자의 이름은 " 푸앙(Puang)" 임. 예약할떄 저 이름 대고 하면 절대로 불만족일리가 없음 *_*








방콕 시내에서 만난 악어씨


반사바이에서 마사지를 받고 룰루 랄라 가는데 작은 다리를 건너던 엄마가 나를 불렀다.

저기 아래 도마뱀이 있다며 -_-

헐...근데 악..어..인데???

엄마랑 나랑 악어냐 도마뱀이냐를 두고 ​얘기하다가 아래 내려가서 자세히 보자며 겁도 없이 다리 아래로 진입을 시도..

거기 계단도 있었는데 ... 악어씨가 기어올라왔음 어쩔려고 -_-))))​

허나 다리 아래로 내려가니 각종 오물과 냄새에 토할 지경이라 포기하고

원래 방콕에는 시내에 악어가 돌아다니나보다 하며 가던길을 감 ㅋㅋㅋㅋ

나중에 찾아보니 방콕에서 사육되는 악어는 크기가 작고 난폭하지 않은 편이라는 글을 보고 저 분이 악어씨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근데....너 왜 도시 한복판에 있는겨??

​내가 외곽에 악어농장에 안가서 니가 만나러 온겨??ㅎㅎ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Tourtips Guide Book p.162]



간편한 옷가지들과 저렴한 가격에 사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넘쳐나는 곳


이방인들이 득실거리는데 그조합이 오묘하게 잘 들어맞는 곳이었다.


뭔가 자유스러움이 있었고 나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여행객이라는 이름아래 뭉쳐지는 느낌이랄까? ㅎ



엄마의 편한 바지를 사기 위해 한 노점에 갔는데 250밧을 불렀다.


처음간 상점이라...얼마가 적정가격인지는 모르나..무조건 흥정하고 보자는 마음으로 200밧을 불렀는데..


200을 내가 말하고도..이게 적정가격인지 아닌지 감이 안오던 곳이 바로 카오산 로드


 


그 후로도 악세서리 상점을 가도 그렇고


아니 가격을 물어보고 내가 비싸다고 하면 알아서 깍아줘야지..


왜 자꾸 나한테 얼마이길 원하냐고 물어? ㅋㅋㅋ 난 얼마여야하는지 모르는걸(-_-)r


어려워 어려워..


 



 




Patthai with shrimp+egg (50밧)

 


카오산 로드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선택한 음식은 팟타이


맥도널드 앞에 있는 노점이긴 했는데 이름은 "JoJo Patthai"였다.


새우도 넣고~ 계란도 넣고~ 면발 종류가 여러개 있었는데 뭐 대충 초짜인게 티가 났는지 상세히 묻지 않고 알아서 만들어주심 


완성된 팟타이를 그냥 받아들고 먹으려고 하니까 아저씨가 이것저것 양념통을 가리키며 안넣어 먹냐고 했다.


뭐가 뭔지 몰라 어리버리 그냥 먹다가...절반정도 먹고 가서 있는 양념 다 넣었는데


오. 마이. 갓. 너무 맛있다 ㅋㅋ


아..진작 다 넣어 먹을껄 ...


 


엄마는 이때 이후로 팟타이에 이끌리는 마법에 걸려 밤에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먹을때도 팟타이, 다음날 블루 엘리펀트에 가서도 팟타이를 주문함 ㅋㅋ


 


 




 

Mango Juice (40밧)

 


팟타이 먹을 때 고춧가루 춧춧 뿌려 먹었더니 입이 매워서 망고쥬스에게 홀린듯이 찾아감 ㅋ


팟타이의 매운맛으로 얼얼해진 혓바닥을 시원하고 달달한 맛으로 다독여줌


우리나라에서 망고 쥬스 사먹을라면 완전 비싼데...1500원정도밖에 안하는 가격이라니...왠지 더 맛있는 기분? ㅎ


 


 


 




ROTI - Banana & Nutrlla (40밧)


 


망고 쥬스를 채 다 마시기도 전에 로띠파는 리어카를 발견


반죽을 펴는 할머니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한참을 구경하다가


앞에 사람이 바나나& 누뗄라를 주문하길래 나도 따라서 같은거 달라고 수줍게 주문했다.


바나나를 구웠는데... 맛이....없는건 아니지만


어릴때 콜라를 끓여먹고는 왜 콜라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마시는지 깨달았을때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바나나는...그냥 먹는걸로 ㅋㅋㅋ


 


내 다음 사람이 Egg만 넣은걸로 주문한걸 봤는데...나도 다음에 먹는다면 계란으로 먹어봐야징~


 


 





   Coconut Icecream(40밧)



로띠를 먹고 ​길 끝을 향해 걸어가는데


코코넛 아이스크림 리어카를 오렌지와 살색 중간색의 땡땡이 바지를 입은 언니가 어디론가 밀면서 이동하는 것을 발견


​바로 다다다 가서 리어카를 세우고 코코넛 아이스 크림 한개를 주문했다.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 있. 다. 흐흐흐흐흐흐흐​


 ​









  ESS


 


  


 







​Eat Sight Story "ESS"



카오산에서 어느정도 배를 채우고 ESS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카오산에서 45밧이 나와서 100밧을 냈는데


40밧을 거스름돈으로 줘서 틀리다고 했더니 15밧은 팁으로 달라며 웃길래 그냥 줬다.


하지만 이 후 그돈을 준걸 얼마나 후회 했던지.. 나중에 BTS타고 호텔로 돌아올때 10밧이 모자라서 한참을 줄을 서서 동전을 바꿔야했기 때문이다. 쳇


암튼 어찌 저찌 ESS에 도착! ​



앞에 가리는 것 없이 왓아룬이 뙇!!


예약없이도 전망 쥑이는 ESS의 야외 좌석에 자리를 잡음(-_-)=v 홍홍


 


 


 




Singha(95밧) 와 Watermelon Shake(95밧)

 


원래 투어팁스 일정에 있던 더 데크를 예약하려고 메일을 보냈으나 내가 원하는 좌석은 모두 예약이 마감되었다고


5일이나 지나서 답메일이 왔다 -_-)) 흥.


그래서 그냥 그 위에 아모로사나 갈까 했는데 떠나기 직전 투어팁스의 황선임님이 ESS를 추천해줘서 요기로 결정


더 데크는 사진으로 봐서 아는데 여기가 백배 더 좋음 ㅋ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공~흐흐흐흐


싱하는 차가운 얼음잔과 함께 나오셨고 단걸 싫어하는 엄마를 위해 땡모반에 설탕을 빼고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는데


그래도 달달하니 맛있었다. 수박을 원래 당도가 좋은걸 쓰는듯 *_*


 





 


Sticky Rice with Ripe Mango(140밧)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찹쌀밥 망고를 파는 것을 종종 봤는데 길거리는 조금 지저분해보여서 못사먹고


이곳에 온김에 주문해봤다.


가운데 녹색이 찹쌀밥인데...아......너..무..달다.......이건..실패다 ㅋㅋ


대체 왜 이런 조합으로 망고를 먹는지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궁금증따윈 잊고 망고만 싹~ 먹어치움 ㅋ


 


 




ESS에서 보는 왓 아룬



해질녂의 ESS는 왓아룬과 짜오프라야 강이 이루는 장관을 보여준다.


날이 어두워질수록 밝아지는 왓 아룬을 보며


엄마도 나도 기분 좋게 셋쨋날 일정을 마무리 ♡










  이스트그랜드 호텔 사톤 저녁 수영장


 






이스트 그랜드 호텔 사톤의 저녁 수영장


이스트 그랜도 호텔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수영장

물론 마리나베이 샌즈의 인피니티풀에는 비할바가 아니지만 엄마와 내가 수영하기에는 충분한 크기에 적당히 멋진 뷰를 선사해줐다.

원래 호텔에는 수영장이 저녁 8시까지라고 쓰여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9시까지는 수영이 가능했다.

여행을 떠나기전 엄마에게 "수영장 가게 수영복 준비해~" 이랬을때

무슨 수영이냐며...했던...절래 절래했던 아줌마는 사라지고  어린아이처럼 수영장에서 즐거워 하는 엄마를 보며 

나까지 덩달아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근데 호텔 수영장에서 놀때는 몰랐는데  호텔방에서 엄마 먼저 샤워하고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몸에서 약품냄새가 진동함 ㅎㅎ

고거 하나가 단점!


여행의 셋쨋날 밤은 이렇게 마무리!

이렇게 쓰다보니...이 날도...알차게 놀았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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