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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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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타이페이 가이드북과 맵북과 함께 했던 여행 후기
박상희 2014.02.24 11:07 조회 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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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세먼지와 함께하는 월요일입니다.ㅠ

 

저는 지난 주말 금요일(2/21)부터 2/23 일요일까지 2박 3일 엄마와 함께 대만 여행을 다녀왔어요.

물론 투어팁스 가이드북과 맵북을 들고 말이죠.

그래서 가이드북과 맵북에 관한 따끈따끈 후기를 남기렵니다.^^

(회사 컴이 DRM때문에 사진을 함께 남길수 없어 좀 아쉽네요.ㅠ/ 사진은 추후 첨부할께요.)

 

 

맵북과 가이드북이 좋았던 점사방팔방에서 사전 여행 정보를 모아도 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3일 여행에 더구나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이어서 사전준비를 더 철저하게 해야 했는데..

이번엔 그러지 못해서 투어팁스 맵북과 가이드북을 이용했어요. 투어팁스 여행정보는 한눈에 정보를 볼수 있어 좋았지만...

아쉬움이 조금 더 많았던 터라... 아쉬웠던 점이 개선되어 다른 분들이 보다 알찬 여행이 되길 바라며 몇자 적어봅니다.^^

 

 

1. 보다 정확한 도로명과 지번 필요.

저는 길을 찾을때(특히 주소로 길을 찾을때) 도로명을 보고, 지번을 찾아가는데요.

맵북에는 대략적인 큰 길 주소만 표기 되어 있어 맵북만으로는 사실상 길 찾기가 어려웠어요.

또한 설명글에서는 "4블록 후 오른쪽 골목에서 3블록을 가라" 라는 다소 애매한 설명으로 오히려

길찾기가 더 헷갈렸어요...ㅠㅠ(나중엔 아예 안보고 찾았어요..;;)

 

뿐만 아니라 타이페이는 대부분의 이동을 지하철로 하는데 "몇번 출구로 나가서 도보 5분"이라고는

쓰여 있지만 직진을 해서 5분인지...좌회전을 해서 5분인지...; 어느 로드로 들어가 5분인지... 헷갈렸어요.

어떤 길은 출구로 나가자 마자 3개 길이 한꺼번에 나와서 완전 당황...;;;

결국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주소를 보여주고 지번과 주소를 보고 찾아갔어요.

만약 투어팁스 맵북만 들고 갔다면.... 엄청 해맸을듯 해요.

 

덧붙여.. 투어팁스에서 소개하는 명소가 아니면 지도에 표기 되지 않아...

지도를 2개씩 가지고 다녀야하는 점이 아쉬웠어요. 대부분의 유명 관광지는 사실 지도가 없어도 찾을수 있죠.

하지만 그 밖에(투어팁스가 소개하지 않은 장소) 명소를 가려고 할 땐 투어팁스 맵북은 사실상

무용지물이었어요.ㅠㅠ

 

물론 작은 지도에 모든 내용을 한번에 담기란 어려운 부분이라는걸 잘 압니다.

사이즈와 내용은 비례하지 못하겠지만.. 저 같으면 차라리 좀 더 자세하고 큰 지도를 들고 다녔을것 같아요.

크면 접으면 되지만 작고 자세하지 못한 지도는 답답함만 유발했어요.ㅠ

 

(실제로 터키 이스탄불 여행때 엄청 큰 지도하나 들고 다녔는데요. 길찾기도 쉬웠을 뿐만 아니라

미쳐 알지못하고 간 골목이나 길을 잘못들었을때에도 지도에 로드명이 잘 표기되어 있어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도 쉬웠고 다른 명소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원래 가려던 명소 뿐 아니라

다른 인접 명소로의 이동이 편했거든요. 지도 크기는 두 팔벌려 펼치기에도 힘들정도로 큰 지도였지만 접어서 들고

다녔기 때문에 별 다른 어려움은 없었어요. )

 

 

2. 주소와 지명은 정확한 한문표기와 영어표기 변행 필요.(폰트 사이즈..ㅜ)

지금 맵북과 가이드북에도 한문표기는 되어있지만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서 특히 한문의 경우는 알아보기가 힘들었어요.

(이부분은 중화권은 다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요) 길 물어보면 친절히 답해주는 대만 현지인들도 글씨가 너무 작아서 한참을 보더라구요..;; 어플로 아이패드에 들고 가지 않았다면.. 더 어려웠을것 같아요.ㅠ

한글 표기도 좋지만 한문과 영어 표기가 더 필수 일것 같아요. 

지우펀에 가고싶다고 했을땐 물어보면 "아~! 쥬펀~" 타이중 이라고 하면 "타이줭" 이라고 말해주는.

약간의 발음상의 문제로라도 한문표기(사이즈는 UP!)는 필수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문을 못 읽기 때문에 그 밑에 영어로 쓰여있었다면 서로가 편했을것 같아요.

대부분의 대만인들이 영어를 잘해서 큰 무리는 없었지만, 대만지명을 말할땐 갸우뚱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3. 인쇄물 맵북은 미니북 1권으로...

맵북은 인쇄물로 신청하여 받아 들고 갔는데요.

다 낱장으로 되어있어서 ㅠ 진짜.. 뭔가 정리도 안되고..

꺼낼때마다 우르르 쏟아져서 좀 불편했어요. ㅜㅠ

(물론 낱장으로 들고 다닐땐 편했지만 한번에 여러 도시로 이동할땐 여러장 들고 다니니까 진짜 복잡복잡...;)

그래서 대만 관광청에서 나온 Time for Taiwan (가이드북) 을 좀 더 활용했어요.

왠지 두 가이드북의 장점들이 합쳐지면 좀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ㅎ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점만 써봤는데요.

저 혼자 가는 여행이었다면 사실 길찾는데 크게 연연하지 않았을것 같아요.(어떻게든 다 가게되니까요)

하지만 동행자가 엄마였고, 목적지까지 헤메지 않고 보다 잘 도착을 했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워 글 남깁니다.

쓰다 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저 투어팁스 맵북에 애정이 넘치나 보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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