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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니까.. 그 아버지의 그 딸느낌이네요... 기사 머릿글에 "원칙없이 적당히 타협하면 미래기약 없어.".. 저 말이 저는 내말 안들으면 국물도 없어... 이런 느낌일까요. 코레일 사장님은 500명 신규인력 채용한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