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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타는 보드를 이틀 연속 타고 왔더니...누구한테 크게 얻어맞은 느낌이네요.. 이제는 늙었다라는 말을 실감하고온........ㅠㅠ 같이 간 친구들에게 "좀 쉬었다 타자" , "좀 쉬었다 탈께" 란 말만.....수백번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