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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현지화 (?) 파일 첨부
이경찬 2016.06.28 22:16 조회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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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음식이 있어서요
첫 독일 출장가서 헌지인 집에서 먹어본 라끌렛뜨라는 음식입니다. 치즈를 그닥 좋아하지 않던 촌입맛을 한번에 사로잡았지요. 덕분에 와인을 4병이나 비웠습니다.

원래 퐁듀와 함께 스위스 전통음식이라는데 독일사람들이 많이 먹더군요.

너무 잘 먹는 제게 라끌렛뜨 치즈 한꾸러미를 선물로 주셨는데 집에서 그릴이 없는관계로 렌지에 녹여봤더니 그 꾸린네가 엄청나더군요.

결국 다시 출장을가서 그릴을 사왔습니다
그후 집에서 손님 치를 때에는 늘 라끌렛뜨를 준비합니다.
이색적이고 아는분이 많지 않아 호응이 무척 좋네요.

지금은 비싼 라끌렛뜨 치즈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비싸고 구하기도 쉽지 않아 일반 반경화 치즈를 사용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 여특사 회원님들 모시고 잔치한번 하고 싶네요

폰으로 글쓰기도 쉽지 않군요. 사진 배열도 어렵고....

그릴위에는 여러음식을 구울수 있는데 울 인방마님은 낚지볶음을 특히 잘하지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맛보세요. 요즘은 한국에도 하는곳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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