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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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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육아스트레스 해소여행# 타이페이 3일차(버스투어(예류-진과스-지우펀-스펀)-융캉제 까오지-중정기념당)
까꿍맘 2016.03.25 21:22 조회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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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아침이 밝았네요^^

피가 고였던 발이 밤새 걱정스러웠었는데 그렇게 발에 무리를 주진 않았던 모양이예요.

오늘은 이동에 부담이 없는 데이투어날입니다~
원래는 큰맘먹고 택시투어 하려고 예약까지 한 상태였는데, 그냥 그 돈으로 맛있는거나 사먹자 싶어서 대만으로 출발하기 이틀전에 웹*어 버스투어 예약했어요. 원래 잘 못일어나는 두사람... 희안하게 여행갔을때는 눈이 잘 떠졌어요

호텔에서 나오기 전에 든든하게 배도 채우고 나왔어요. 볶음국수(?)는 이틀정도 먹으니 느끼한것도 적응이 되었고, 감자튀김은 맥ㄷ날ㄷ 해쉬브라운 같은것도 나와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의 일정
호텔 데이투어(예류지질공원 진과스 지우펀 스펀) 융캉제 까오지 중정기념당 호텔



호텔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 집결

보통의 데이투어와 마찬가지로 예류지질공원-진과스-지우펀-스펀 순서로 이동했어요.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에서 9시까지 만나서 오늘 타고 갈 버스를 기다렸는데요, 워낙 모든 데이투어들의 출발지다 보니 버스찾아 좀 해매었네요.ㅋ
 




드디어 우리를 인도해줄 관광버스 도착!!
 




자리가 공교롭게 맨 앞자리만 남아서 앉았는데, 좀 높은곳에 있어서 부담스럽긴 했지만 다리 뻗을 공간이 다른 좌석보다 넓고, 뷰가 확 트여서 좋았어요. '내 시선, 기사님 시선 똑같아.'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 예류지질공원

드디어 버스투어가 시작되었어요. 차만 타면 예류갈때까지 푹 자야지 싶었는데, 창밖구경한다구 잠도 안오네요. 월요일이라그런건지 차도 별로 막히지도 않고 신나게 달립니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 어느덧 고속도로 끝!
 



해안가를 달리다 보니 어느덧 예류지질공원..!! 월요일이니까 사람 없겠지 생각했던건 오산이란걸 도착해서 깨달았어요. ㅋㅋㅋ 관광버스가 어찌나 많던지... 금세 꽉 차네요~
버스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버블티 ㅋㅋㅋㅋ 생수에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제공되는거라고 했는데, 어제 버블티를 맛본 이후로 신랑이랑 둘다 버블티는 좀 별로라 먹는둥 마는둥했네요.ㅋㅋ
 




요것은 작은공주!
 




저멀리 보이는 여왕머리! 노란 조끼입은 분이 항시 대기해서 질서유지 중이십니다. ㅎㅎ
 



줄이 굉장히 길어서 그냥 멀찌감치 서서 찍고 말까 하다가 그냥 여기서는 이게 하이라이트인것 같아서 찍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몇몇 중국인 관광객들은 좀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자며 개인컷 없이 한장만 찍고 후다닥 나왔어요.
 



예류는 공간은 엄청 넓은데 투어시간이 좀 적어서 시간맞춰서 복귀한다고 엄청 뛰었더니 얼굴이 시뻘게졌어요.ㅋㅋㅋ 타이완 지도와 똑같은 모습의 바위도 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보지도 못했어요 ㅠㅠ 버스투어가 이건 좀 아쉽네요.




예류지질공원 진과스

예류류지질공원 관람이 끝나고 진과스로 이동했습니다. 어디선가 매주 월요일은 진과스가 휴관이라 버스투어에서 제외하고 넘어간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다른날로 변경할지, 아니면 그냥 진과스를 패스할지 고민했었는데요. 진과스는 매월 첫째주 월요일이 휴관이라고 해서 월요일로 밀고나가기로 했어요.

예류에서 바닷바람에 하도 시달리다보니 진과스로 이동하는 그 찰나의 순간에 목이 꺾여라 졸았어요 ㅠㅠ 뒤에 분들이 완전 잘 보이는 맨앞자리에서... 창문에 머리까지 쿵쿵 찍어가면서... ㅡㅜ 깨어나서 좀 민망해서 안존척 했는데 다 보셨겠죠? ㅋㅋㅋㅋㅋ
 




진과스 안내지도 한장씩 받아들고 걸어가는데 진과스도 꽤 넓어보였어요~ 개인적으로 왔다면 제 성격에 아마 싹 훑어봤을지도 몰라요. 신랑입장에서는 데이투어 한건 정말 천만다행이었지요. ㅋㅋㅋ 예류지질공원에서는 구름과 해풍덕분에 좀 덜 더웠는데 진과스에 도착하니 햇볕이 내리쬐어서 오르막계단 올라가는데 더워서 헥헥대고 올라갔습니다.ㅋㅋ
 




그래도 다름 나무들이 우거져있는곳도 있어서 그늘이 좀 있었어요. 저길을 따라 올라가면 아래와 같이 광부도시락으로 유명한 식당이 나오는데요. 저 식당인 황금박물관 관람후 갈 예정이기때문에 패스합니다.
 




오르막길 + 오르막계단 콤보에... 사진핑계대고 쉬는중입니다.
 




진과스랑 지우펀이랑 정말 가깝긴 한가봐요.
 





약간의 포샵이 포함되었을까요... 아님 정말 저렇게 화려했을까요?
 



가이드분이 사진전공하신분이라고 투어오신분들 일일이 사진 찍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 이제 밥먹으러 갑니다. 점심때라서 그런지 줄이 좀 길었어요. 황금도시락은 도시락통 포함과 그냥 식사만 하는것! 둘중하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그냥 식사만 하는거라 180원짜리 2개 시켰는데, 광부도시락은 290원이었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바로 밑에 광부도시락 파는 식당이 하나 더 있었는데 더 저렴하고, 웨이팅도 없더라구요... 데이투어가 아니었으면 그쪽으로 갔을지도 모르겠네요. 거기서 드신분, 혹시 계신가요?ㅎㅎ
 





돼지갈비 + 밥 +물 한병 = 광부도시락 (180원*2명)

솔직히 돼지갈비 + 밥이 그맛이 그맛이지 했는데, 오르막 등반으로 배가 많이 고파서인진 모르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클이랑 두부 같은것도 싹싹 긁어서 먹었거든요~ 돼지갈비는 바삭하니 간도 잘 배어있어서 밥이랑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진과스 가신다면 광부도시락 한번 드셔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가이드분이 돼지갈비가 순살아니니까 조심해서 안씹으면 이 나간다고 그러셨거든요. 첨에는 뼈가 당연히 보이겠지 했는데 뼈있는 부분이 살덩어리랑 색이 비슷했어요, 조심조심 씹으세용~

 



저 멀리 관우상이 보이네요. 저기도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쪼매 아쉽습니당. 다음기회가 올진 모르겠지만 담기회에...



진과스 지우펀

진과스에서 지우펀으로 가는 도중에 산쪽을 봤더니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었어요. 광산이 성했던 곳이라서 사람들이 산에 다 사나보다 그랬는데, 가이드분 말씀으로는 납골당이래요.. ㄷㄷㄷㄷ 기분이 왠지 쎄~ 한 느낌?

어쩜 저렇게 사람사는 집처럼 지었는지..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가족문화를 중시하는 대만사람들은 개별적으로 납골당을 짓는다고 하네요. 납골당 짓는데 돈 천만원정도는 들거라고... 한국 같은 경우는 저런 시설이 있으면 결사반대하잖아요~ 글치면 여기 사람들은 납골당과 최대한 가까이 살려고 하고, 납골당에서 가까울수록 땅도 비싸다네요. 가족이란 존재는 죽음도 갈라놓을수 없다는 머 그런 믿음이 있어서겠죠?
 




가까이서 보니 정말 정성들여서 지었네요. 가족을 생각하는 대만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드디어 지우펀에 도착했어요. 지우펀 입구는 너무 복잡해서 윗쪽에 있는 주차장에서 내려서 걸어내려갔어요.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벌써부터 많네요... 밤되면 발디딜 틈이 없다던데 지금온게 정말 잘한것 같아요. ㄷㄷ
 



내려오니 차까지 가세해서 더 복잡한 지우펀가는 길.
 




말로만 듣던 지우펀 입구입니다. 신랑이랑 입구 가운데 서서 들어가려다가 순간 멈칫했어요.
"머고? 월요일인데 뭔 사람이 이렇게 많노.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고 들어가는게 문제다."
한가로운 걸 좋아하던 우리에게 닥친 첫 고난의 길...ㅋ 그래도 왔으니까 들어가보렵니다.

그나마 월요일이라서 저정도라네요. 주말이나 밤되면 도무지 엄두가 안난다고...
 




지우펀의 수신방 펑리수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선물로 사야겠다며 신랑이랑 저랑 시식용 펑리수를 먹어봤는데요. 저는 맛있다그러고, 신랑은 먹을만하다고 해서 사기로 결정!! 제일 무난한 290원짜리 4통샀습니다. 구입한 펑리수는 시장 다 돌아보고 나올때 찾을수 있도록 이름 적어서 맡아준다고 해서 보관 부탁드렸어요~
 




좁은 시장통... 월요일이 이정도면 주말은 도대체 어떻다는거냐~!!!




지우펀에서 유명하다던 땅콩아이스크림... 하나사면 반으로 쪼개준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한개만 샀어요. 명성에 비해 맛은 좀 부실하다고나 할까요? 대충 맛을 표현하자면... 혹시 땅콩캬라멜 아시는분 계시나요? 그 땅콩캬라멜 갈아서 아이스크림에 발라서 먹는 맛이예요. 신랑한테 말했더니 딱 그맛이라고 그러네요. 좋아하시는 분은 드셔보세요.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갔더니 탁 트인 풍경이 저희를 사로잡았어요~ 약간은 좀 뿌옇게 보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정말 감사했답니다. 가면서 먹는거에 너무 심취했더니 복귀시간 임박 ㅠㅠ 턴~해서 돌아갑니다.



지우펀에서 힘들었던 점 또 하나! 취두부 냄새~ ㅠㅠ
다들 취두부 냄새가 그렇게 역겹다고 해서 '훗! 그래 봤자지, 나는 먹을수도 있다'며 자신했었습니다. But, 시장통을 지날때 마다 뜨거운 연기와 함께 푸세식 화장실 냄새가 저의 코를 훅 치고 들어왔습니다.
"윽! 이거 무슨 냄새고, 진짜. 아 진짜. 코를 막아도 난다, 냄새가.."
"방구냄새도 아니고... 말로 표현이 안되요, 먼가 엄청 구린데.."
나중에 그 냄새의 정체를 알았어요. 취두부... 아직도 나는것 같아요. 취두부.. 먹기는 커녕 냄새도 역겹고 ㅠㅠ
 



뻥튀기같은 것이 있어서, 또 시식용 앞에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먹어봤어요~ 아주 진한~ 새우깡 맛이 나네요. 저는 맛있었는데 신랑은 맛이 너무 쎄다면서 그냥 가잡니다. ㅠㅠ
사진을 못찍어 아쉬웠던 망고젤리와 복숭아젤리~ 둘다 이거 시식해보고 너무 맛나서 샀어요. (200원) 망고도 있고, 리치도 있고, 딸기 같은것도 있어서 맛봤는데 저희 입맛에는 망고랑 복숭아가 제일 맛있었어요. 추억의 젤리뽀 생각도 났어요.^^
 



엄청난 인파를 뚫고 드뎌 지우펀 시장통을 벗어났습니다. 하하...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랑 차들이 엉켜서 더 복잡해지네요. 보기만 해도 엄청 피곤했습니다 ㅠ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초록지붕의 전망대에 구경갔는데, 사람들이 시장쪽으로 다 쏠려서 그런지 비교적 한가했습니다.
탁 트인 전망을 보고있자니 지우펀에서 숙소 잡고 일출이나 일몰을 봐도 멋질것 같았습니당.
 









지우펀 스펀

지우펀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마지막 일정인 스펀으로 향합니다. 점점 해가 지는게 느껴지네요.
 



사람들을 따라 약간 오르막길을 올라갔더니 한눈에 핫스팟인게 느껴졌습니다. 다 천등 날린다고 분주해요~
 



빨간색 천등, 4가지 천등 중에 선택할수 있는데요, 그래도 대튝의 색 빨강이 좋을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건강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4가지 색이 더 비쌉니다 ㅎㅎ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길~+돈 많이 벌면 더 좋고~"
정말 천등이 멀리멀리 날아가서 소원을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천등 날려주시는 분이 한국말을 병행해서 사진도 찍어주시는데요~ 서툴러서 그런지 말이 짧습니다 ㅋ 오해마세요!ㅎ
그래도 사진은 정말 잘 찍어주시네요. 포즈도 잘 정해주시구요!ㅎ
 




천등아 잘가~ 멀리가야해~
 




천등 미니어쳐 하나 구입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머리가 아파서 ㅋㅋㅋ
 



스펀 구경을 마치고 버스로 다시 내려오는데 옆에 집들이 너무 허름했어요. 사람들이 실 거주하는곳일까 궁금해집니다.




스펀 융캉제 까오지

스펀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타이페이 시내로 들어갑니다. 해가 넘어가는데 피로가 싹 풀리네요. 해가 너무 곱죠?
저는 노을만 보면 기분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하루가 마무리되어서 안도하는걸까요?
 




101빌딩이 보이는걸로 보아 정말 시내로 들어왔나봐요~ 카렌 맛있었는데 ㅋㅋ
 




융캉제 하차후 저녁 먹을 곳을 찾아 배회하다가 발견한 까오지! 원래는 우육면을 먹고싶었지만 대기가 길어서 바로 턴~ 했어요!ㅋㅋㅋ 쪼금 아쉽네요.
 



까오지도 한국관광객이 많았는지 한국어 메뉴판이 있었어요. 이것저것 시키려니 너무 종류가 많아서 2인세트에 군만두 같은것 하나도 추가로 시켰습니다. 너무 많았어요 ㅠ 글치만 다 비웠다는것...ㅋㅋㅋ 종업원이 너무 놀라워했어요.
 



탕수육인데 달지도 짜지도 않게 약간 칼칼한듯하면서 맛있었습니다.
 



뒷편을 뒤집어 찍었어야했는데,,, 그게 키포인트인데... 만두인데 밑부분이 고소하게 구워져서 맛있었어요. 그런데 많이 먹으면 다 잘 못먹겠더라구요, 그럴땐 생강간장 겯들여 드세요
 



딘타이펑에서 먹었던 샤오롱바오? 맛은 비슷했습니다.
 





컥 1474원.... 버스투어해서 아낀돈, 까오지에서 다 써버렸지만 만족해요 ㅎ




융캉제 & 까오지 중정기념당(지하철)



지쳐 쓰러질것 같다는 남편... 하지만 중정기념당 야경은 보고싶은 나... 결국 나의 승리!! 남편이 고맙게도 따라가주네요. 중정기념당까지 지하철로 이동했어요~ 금방 도착하네요.

도착해서 야경을 보는데, 안왔음 어쩔뻔했냐면서 신나게 뛰어다녔어요. 체력이 이렇게 좋았나 싶네요..ㅋㅋ
밤에 와서 보니 낮과는 다른... 화려함의 극치를 볼수 있었습니다.
 





조명이 너무 밝아서인지 학생들이 여기저기 무리지어서 율동연습을 하고있었어요. 마치 학예회를 준비하는듯 하네요. 너네들 뭐하니? 라고 물어보고싶어서 주위를 서성이다가 너무 오지라퍼인거 같아서 조용히 구석에서 구경했어요. 그런데 이때, 일생동안 겪을까 말까 한 일을 겪고 말았어요...
중정기념당 광장을 여기저기 배회하던 강아지 한마리.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저희들이 쉬고있는 계단까지 왔길래 "안녕~"하고 인사를 했더니 강아지, 아니 개가 종종걸음으로 제 곁으로 왔어요. 귀엽다며 아는척좀 하려는데 쌩하니 저를 피해가더니 이내 수건돌리기를 하듯 제 뒤를 지나쳐가는 듯 싶더니 "찍" 하면서 물방울이 튑니다.

"저거 지금 머하고 갔노, 니한테?"
놀란 신랑이 휴대폰 불빛을 비췄는데요.. 저런 개... 저한테 영역표시하고 갔어요. 하....내일 입을려고 했던 옷에다가...
개 패듯 패고싶다는 얘기가 이럴때 나왔나 싶을만큼 잡아다가 정말 으~!!!!
그 퀴퀴한 냄새, 찌릉내.... 아, 중정기념당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위한 댓가 치고는 더러웠어요 ㅠㅠ
깔깔깔 넘어가는 신랑.... 쥐어박을수도 읍고...

혹시 중정기념당에서 어디든 앉아 쉬시려는 분들~~ 누렁이 조심하세요.!!! 영역표시 할지도 몰라여 ㅠㅠ

원래 시먼딩 투어 또 가서 큐브스테이크 먹으려고 했는데 빨리 호텔가서 발닦고 자란 계시인가 싶어서 서둘러 호텔로 갑니다.
 







아, 기분좋았던 관광이 냄새로 끝나네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냄시...ㅠㅠ




드뎌 오늘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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