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입니다.

모바일 웹에서 볼래요

로딩 중입니다.

여행후기&팁

뒤로
[여행후기] 육아스트레스 해소여행# 타이페이 1일차 - 임가화원, 딘타이펑, 시먼딩
까꿍맘 2016.03.25 12:55 조회 1,906
103

 

여기는 김해공항입니다!ㅎ 화질이 영 별로네요;;ㅠㅠ

공항 도착해서는 숨을 들이마실때마다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네요^^;

 

 



 

 

에어부산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밥이 솔직히 맛이 없었지만 타이페이에 대한 설레임이 간이 되었던건지 5성급 호텔코스요리를 먹는 기분이었습니다.ㅋㅋㅋ


 




 

11시 5분 비행기를 타고 타이페이에 12시 반쯤 도착했습니다ㅎㅎ
이지카드 충전하구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다가 국광버스 타러가는데 줄이 엄청나더라고요.

오후 스케쥴을 남편 몰래 나름 빡빡하게 짜뒀는데 입국심사가 길어지는 바람에 예상시간을 한시간을 넘어서서 맘이 조급했는데요. 그나마 버스가 자주와서 다행이었어요^^
말로만 듣던 짐스티커를 붙이니 진짜 실감이 났어요.
널찍한 리무진버스ㅋㅋㅋ의자뒤에 티비같은게 있어서 막 주물딱거려봤는데 작동이 안되는거였어요.

 


 

조바심에 구글맵까지 켜놓고 메인스테이션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계속 감시(?)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WESTGATE 호텔에 3시넘어 체크인을 하고 본래 계획이었던 "임가화원".으로 갑니다.
어디서 4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는 다급해져서 택시를 잡아타고 임가화원으로 갑니다.

시먼딩(호텔) 》》》임가화원 (약 7.5km)
택시비 245원

 




 

 

4시까지 입장이랬는데 걍 계속 관광객이 들어오더라고요... 주말이라 봐주는건지ㅋㅋ
덕분에 빨리 움직이고 계획표대로 움직이게 되었어요 ~정말 크더이다~~~
운좋게 경극같은것도 구경하구요.
신랑님이랑 "우와~" 하면서 "근데 정원 이렇게 크게 만들어서 뭐하노?",
"돈자랑?"이라면서 큭큭거렸습지요.ㅋㅋㅠㅜ

 

 




 

임가화원 >>> 딘타이펑 Banqiao점 (버스 이동)

임가화원 관람을 하다가 둘다 "밥밥" 하면서 서둘러 나왔습니다. 택시타려다가 걍 버스타기 도전했어요. 임가화원 바로옆이 701번 버스 정류장이었거든요. ㅎㅎ
딘타이펑 Banqiao점이 근처에 있어서 그래도 본점이나 유명한 지점보다 덜기다리겠지 하고 잔머리 굴려서 가봤는데 다행히 10분정도만 기다리면 된답니다.
왠지 Winner가 된 기분?ㅎㅎ

 




 

정말 10분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미리 한글메뉴판도 줘서 먹을거 미리 스캔하고 들어가서 다 시켜버렸어요.ㅋ
둘이 다 먹겠나 싶었는데 다먹고 옆테이블서 먹는거 또 먹고싶어서 종업원분한테 저거도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그 새우 올라간 샤오롱바오 있자나요ㅎㅎ
그것까지 싹 비웠습니다. 허기져서ㅋㅋ

딘타이펑 -너무 기대를 많이 한건지 모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평타쳤습니다.
원래 만두같은거 먹을때 간장같은거 잘안찍어먹는데 샤오롱바오는 좀 먹다보니 느끼한 기분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_<
생강 담긴 종지에 간장부어서 집어 먹다보니 좀 개운해지더군여ㅎ
그리고 볶음밥은 맛있었습니다. 숟가락질이 어찌나 빨라지던지요~ 굿
우육탕면은 국물은 좀 짠듯했고, 면은 생면느낌이었는데 간이 국물만큼은 베어있진 않았습니당.^^;;

식사를 끝나고나오니 대기시간이 75분이네요.
타이밍 잘 맞춰먹었구나 뿌듯해하며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딘타이펑 Banqiao점 >>> 용산사 (버스로 이동)

용산사는 밤에 가면 멋지다고 해서 주저하지않고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인근에 야시장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녁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용산사 >>> 화시지에야시장 (도보 이동)

그리고 도보로 이동해서 도착한 화시지에야시장!
얼굴보다 큰 지파이 하나사서 나눠먹었는데요(60원)
지파이에 뿌려주는 가루.ㅋㅋㅋ
꼭 라면스프같은 맛이 났던거 같네요ㅋㅋ
왠만하면 안남기는 우리부부였으나 지파이는 3분의 2정도 먹고 쪼매 느끼해서 버렸습니다.ㅋ

 


 

그리고 퉁퉁 부운 다리를 이끌고 가다가 발마사지 299원 짜리에 혹해서 들어갔는데요.
어깨까지 해서 400원에 해줘서 받았는데...아파죽겠더라고요. 원래 몸이 그리 튼튼하지 못해서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사진찍어준다고 하더니 아파하는거 찍으려구 하셨는지 일부러 세게하는듯?ㅋㅋ
시원하긴했는데.. 종아리랑 발에 멍이 들었더라고요..ㅜㅠ

 


 

화시지에야시장 >>> 시먼딩 (도보 이동)

드디어 시먼딩으로 왔어요, 물론 도보로요ㅋ
발마사지의 힘이었는지 좀 거리가 있었는데 가볍게 왔습니다.ㅎㅎ
불토라 그런지 사람 윽수로 많았어요~

 



 

시먼딩을 돌아다니다가 아종면선 곱창국수에도 도전을 해봤습니다.
맛은??
음... 한번쯤은 유명하니까 먹어봐야된다. 요런생각으로 먹었던것같아요.
"고수 빼주세요" 라는 말을 엄청 연습했는데.. 알아서 안 넣어주더군요ㅋㅋㅋㅋ
면은 그런저럭 맛있게 먹었는데 국물은..
"이거 무슨맛이고? 약간 시큼한거 이거 머라캐야되노? 아 애매하네.."
저희 부부 이러고는 싹다 먹었어요. 작은사이즈로ㅋㅋ(50원)
물론 무슨맛인지는 아직 표현을 못하겠네요.ㅋㅋ
직접 드셔보시는것 말곤 알수가 없을듯합니다.

 



 

글고 큐브스테이크!
요거는 맛나요ㅎㅎ 남편이랑 길거리에 서서 먹는데 맛있다고 내일 또 먹자고 그랬어요.ㅎㅎ
육즙이 느껴지는데 짭쪼롱하니 맛있었어용!!ㅎ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제일 무난한 소금맛 먹었습니다.(100원)

 


 

첫날의 마무리는 "망고빙수"
오늘먹은 음식이 대체로 짜서 갈증이 무쟈게 났었습니다. 물사먹을까 하다가 발견한 삼형매 망고빙수!!

기다리는거 아닌가 했는데 입구서 대만아저씨가 "이거 맛있어" 이러시네요ㅋ(120원)
이시려서 별로 내켜하지않는 신랑을 달래서 망고빙수 하나시켰는데 망고는 정말 많이 넣어주네요ㅎㅎ
갈증나서 달달한 빙수를 허겁지겁 먹고나니 신랑이 "설빙이 더 맛있는거 같다" 이러는데 쪼금 공감갔어요ㅋㅋㅋ
그래도 바닥 보이게 혼자 긁어먹고있다는...ㅋㅋ
그만먹고 가자고 신랑한테 그릇뺏겼습니다ㅠㅜ

(아놔, 우리 부부는 입맛 왜이려?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입니당ㅋㅋ)


시먼딩 >>> 호텔 (도보 이동)

11시가 넘어 호텔로 돌아왔어요.
피곤한데 참 기분이 좋은 여행 첫날이었습니다 

 

  • 좋아요 7
여행, 오빠랑, 연인, 가족, 가이드, 휴양지, 리조트, 자유여행, 1박 2일, 3박 4일, 4박 5일, 인천 출발, 김포공항, 추천 일정, 가이드북, 지도, 여행 후기, 여행기, 가볼만한 곳, 추천 맛집, 추천 쇼핑, 질문과 답변, 실시간 최저가 호텔/숙박 가격 비교, 추천 호텔, 추천 숙박, 추천 리조트, 무료 호텔, 무료 숙박권, 무료호텔 응모, 무료 숙박권 응모, 무료 항공, 무료 항공권, 특가 항공, 특가 항공권, 최저가 항공권, 실시간 항공권 가격비교, 알뜰 항공권, 항공권 응모, 에어텔, 패키지, 미니가이드북, 미니 가이드북, 홍콩,마카오,오사카,후쿠오카,도쿄,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베이징,상하이,칭다오,싱가포르,방콕,푸껫,세부,보라카이,코타 키나발루,파리,로마,런던,바르셀로나,크로아티아,이스탄불,뉴욕,하와이,미서부,괌,시드니,제주,전주,경주,수원,화성,안산,대부도,홍콩 여행,마카오 여행,오사카 여행,후쿠오카 여행,도쿄 여행,타이베이 여행,가오슝 여행,타이중 여행,베이징 여행,상하이 여행,칭다오 여행,싱가포르 여행,방콕 여행,푸껫 여행,세부 여행,보라카이 여행,코타 키나발루 여행,파리 여행,로마 여행,런던 여행,바르셀로나 여행,크로아티아 여행,이스탄불 여행,뉴욕 여행,하와이 여행,미서부 여행,괌 여행,시드니 여행,제주 여행,전주 여행,경주 여행,수원 여행,화성 여행,안산 여행, 대부도 여행,HongKong,Macau,Osaka,Fukuoka,Tokyo,Taipei,Kaohsiung,Taichung,Beijing,Shanghai,Qingdao,Singa-pore,Bangkok,Phuket,Cebu,Boracay,Kota Kinabalu,Paris,Rome,London,Barcelona,Croatia,Istanbul,Newyork,Hawaii,WesternAmerica,Guam,Sydney,Jeju,Jeonju,Gyeongju,Suwon,Hwa-Seong,Ansan Daeb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