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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를 다녀온지 벌써 3년이 흘렀네요^^(2012년)
혼자가면서 이만저만 외롭고 쓸쓸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즐거움이 가득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푸른 야자수와 바나나나무, 열대어 피싱 후 회를 떠주는 원주민들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인에 대해 친절했구요
작게나마 제가 찍은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어 봤네요
즐겁게 감상하시길...^^;
정말...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